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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 조은별 “전혜빈, 오연서 너무 대견해”

에로비타민 |2007.12.05 09:15
조회 359 |추천 0


“같은 그룹 멤버였던 전혜빈, 오연서 너무 대견하다.”

그룹 루브(LUV) 출신 배우 조은별이 3일 방송된 SBS 라디오(103.5Mhz) '남궁연의 고릴라디오'(연출 박성원)에서 LUV 전 멤버 전혜빈과 오연서(오햇님)에 대한 세간의 관심에 반가움을 표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은별은 배우 김희선 닮은꼴으로 회자되며 연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오연서에 대해 “오연서는 같이 멤버로 활동했는데 이렇게 드라마에 출연하고 인기 검색어에 오르는 걸 보니 너무 대견하다”고 말했다.

방송 직후 SBS 한 관계자와 가진 인터뷰에서 조은별은 “원래 LUV는 나랑 전혜빈, 황보라가 처음이었는데 보라가 연기자가 되면서 곧이어 연서가 합류하게 됐다”며 “LUV라는 이름을 이렇게 몇 년이 흐른 뒤에 이름을 알릴 수 있게 돼 무척 반갑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또 "당시 멤버들끼리 10년 안에 꼭 LUV 2집을 발표하자고 약속했다"면서 하지만 "그 전에 전혜빈은 SBS 월화드라마 ‘왕과 나’에서, 연서는 KBS 1TV ‘대왕 세종’에서 각각 중요한 역할로 먼저 알리게 됐다”며 감격스러워했다.

조은별은 현재 대하사극 ‘왕과 나’에 출연중인 전혜빈에 대해 "정말 연기에 대한 욕심이 많은 친구"라고 전했다. "'왕과 나'에 처음 등장할 때부터 모니터를 하며 연기에 대해 자주 이야기를 나눴다. 예전 ‘마녀유희’에서 보여준 세련된 이미지와는 또 다르게 고민한 모습이 보이더라"고 덧붙였다.

오연서에 대해서는 "전혜빈보다 조금 늦게 사극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했지만 역시 좋은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현재 출연중인 뮤지컬 ‘러브 인 카푸치노’를 포함해 9번째 뮤지컬에 출연중인 조은별은 “나도 뮤지컬을 하며 연기의 기본을 쌓고 있다. 전혜빈과 오연서처럼 드라마에 출연해보고 싶기도 하다”며 “예전 LUV 멤버들이 다시금 모여서 앨범작업을 했으면 정말 좋겠다”고 속내를 털어놓았다. '남궁연의 고릴라디오'에는 월요일 고정출연자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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