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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이곳에서 데이트하면 사랑이 더 뜨거워져요

서울마니아 |2007.12.05 09:31
조회 430 |추천 2

서울마니아에서 준비한 연말 데이트 명소~!! 이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의 사랑을 확인하세요!.

 

 

1. 올겨울도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씽씽~

   12월6일 개장...이글루, 얼음 미끄럼틀, 얼음 퍼포먼스 … ‘진짜 겨울’ 즐기려면 서울광장으로!!

 

350석 규모의 관람석, 전광판 설치 … “해마다 더 좋아져요~”

추위에 빨갛게 두 볼이 달아올라도 좋다. 바람을 가르며 씽씽 달릴 수 있다면!

겨울 스포츠와 문화체험의 장소로 서울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올해는 12월 6일(목) 오후6시에 개장한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시민들의 접근성과 서울광장의 전체적인 미관을 고려하여 잔디광장 중앙으로 자리를 옮긴다. 또 약 350석 규모의 관람석을 별도로 설치하여, 자녀들이 스케이트를 타는 모습도 직접 보고,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

또한,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의무실과 휴게실 등 시설을 개선하고 시간대별 이용자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을 설치해, 시민들이 막연히 기다리는 불편함도 사라질 듯하다.

이글루, 얼음 미끄럼틀, 얼음 퍼포먼스 … ‘진짜 겨울’ 즐기려면 서울광장으로

스케이트장이 개장하는 12월 6일(목) 오후6시에는 러시아 아이스 발레단과 국가대표 최지은 선수의 피겨 시범공연과 마칭밴드 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특히 2008년 1월초부터 1월말까지 약 20일 동안 얼음 작품 전시 및 체험관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제공해, 서울광장은 12월 중순경 점등하는 형형색색 불빛의 루체비스타와 함께 겨울추억을 만들기에도 제격인 장소가 될 듯.

이글루, 얼음 미끄럼틀, 얼음카페 등 20여점의 얼음작품을 전시하여 시민들이 감상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얼음조각가가 작품제작 과정을 시민에게 교습하고 작품을 시민들이 직접 제작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얼음조각가가 작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시민들에게 직접 보여주는 얼음조각 퍼포먼스도 이색 볼거리이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2008년 2월 10일까지 약 67일 정도 운영할 예정이나, 기온과 이용자 수 등에 따라 폐장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시간은 평일(월~목) 10:00~22:00, 주말·공휴일에는 1시간 연장한다. 이용료는 1회 1시간 1,000원(스케이트 1족 및 헬멧 포함)이다.

 

2. 고흐와 떠나는 그림 데이트

 

10년 동안 짧은 예술가의 삶을 살면서 미술사상 유례없는 걸작들을 남긴 고흐(1853-1890)의 명작들을 선보이는 ‘불멸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전’이 23일 오후5시 서울시립미술관에서 개막했다.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과 크뢸러 뮐러 미술관의 협력으로 오는 24일부터 2008년 3월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고전은 반 고흐의 작품을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유일무이한 기회가 될 듯하다.

전 세계에 남아있는 반 고흐 작품의 절반 이상을 소장하고 있는 네덜란드의 반 고흐 미술관과 크뢸러 뮐러 미술관으로부터 엄선한 진품 유화작품 45점과 드로잉 및 판화작품 22점, 총 67점을 한자리에 모았기 때문. 규모로는 1990년 암스테르담 반 고흐 미술관에서 열린 작가 사망 100주기 전시 이후 사상 최대 규모로 국내 미술전시의 한 획을 긋는 기념비적인 전시가 될 것이다.

전시는 반 고흐 작품의 탄생과 변천 과정을 손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연대기 순으로 구성된다.

가난한 농민사회의 처참한 생활상을 화폭에 담으며 미술을 통해 인류애를 실현코자 화가의 길을 택한 초기 네덜란드 시기(1881-1885)부터, 처음으로 인상파의 빛을 발견하면서부터 자신의 화풍의 기틀을 마련한 파리 시기(1886-1888), 이상향을 꿈꾸며 색채의 무한한 신비를 마음껏 구현한 아를르 시기(1889-1889), 불타는 예술혼을 자연의 묘사를 통해 분출하던 생레미 시기 (1889-1890) 그리고 생의 마지막을 장식한 70일간의 오베르 쉬르 우와즈 시기(1890)로 나뉘어 구성된다.

10년의 화가생활에 반 고흐가 남긴 유화작품은 약 880여 점에 이른다. 이중 고흐의 5대 걸작으로 일컫는 작품 중 과 가 이번 전시에 소개되며 이외에 반 고흐의 대표작인 과 , 등 시기별 대표작은 반 고흐 예술의 진수를 보여줄 것이다.

특히 이번 전시의 대표작 중 하나인 작품은 반 고흐 미술관이 설립된 후 단 한번도 외부 반출이 없었던 작품으로, 최초의 해외 나들이가 바로 서울이라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전시는 내년 3월 16일까지 서울시립미술관(매주 월요일 휴관)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성인 1만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이다.

 

-- 문의 : 반 고흐 전시본부 ☎ 1577-2933, 서울시립미술관 ☎ 2124-8800, 서울120 다산콜센터 ☎ 국번없이 120
홈페이지 : http://seoulmoa.seoul.go.kr/

 

3. 서울의 문화프로그램으로 희망찬 새해 문화와 함께 활짝!!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2007년 송년을 맞이하여 서울시합창단은 12월 6일(목) 오후7시30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시합창단 제104회 정기연주회로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한다.

송년음악회로 기획된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 정기연주회 ‘Between the Years’는 12월 30일(일) 오후 5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라벨의 와 일본의 유명 첼리스트 츠요시 츠츠미 교수의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과 함께 라벨이 관현악곡으로 편곡한 무소르스키의 을 선보인다.

올해의 마지막 날인 31일(일) 밤10시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되는 2007 제야음악회는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의 연주로 화려한 막을 연다. 테너 김동규와 김수연이 송년의 어울리는 음악들로 제야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며, 휴식 시간에는 ‘나에게 쓰는 소망엽서’ 이벤트도 열린다. 서울시오케스트라가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올드랭 사인을 노래하며 2008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면, 카운트다운과 함께 록밴드 ‘봄여름가을겨울’이 출연하여 제야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올해의 는 ‘희망 서울’이라는 주제 아래 보신각과 남산을 연계하여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타종시간인 밤 12시에 맞추어 대한민국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망과 바람을 달집에 담아 태우는 달집태우기 행사가 한강 여의도지구에서 펼쳐진다.

▶ 12월의 문화 프로그램 ◀

▶ 서울시 주최․공동 문화행사

※ 관람시간 - 평일 10:00~21:00 (남서울분관 20:00까지), 토,일,공휴일 10:00~18:00 ※ 매주 월요일 휴관

▶ 서울시립미술관 : 전시프로그램

▶ 서울역사박물관 : 전시 및 교육프로그램

▶ 서울남산국악당 (☏ 3991-191~193)

▶ 남산골한옥마을 : 강좌 및 공연프로그램(☏ 02-2266-6923~4)

▶ 운현궁 : 문화행사 프로그램(☏ 02-766-9090)

▶ 서울열린극장창동

▶ (재)서울시립교향악단 연주회

▶ 자치구 문화행사

▶ 서울아티스트 (Seoul Artists) 거리예술 공연일정

◎ 서울아티스트의 거리예술 공연은 서울 도심 4개 지역 (8개 장소)에서 연중 운영되고 있습니다.
▶ 제 1지역 : 청계천
(A. 모전교~광교 구간/ B. 광통교 위/ C. 광교 아래/ D. 장통교 위/ E. 두물다리 부근)
▶ 제 2지역 : 종로구 관철동 (F. 피아노거리)
▶ 제 3지역 : 종로구 수송동 (G. 마로니에공원)
▶ 제 4지역 : 한강시민공원 (H. 여의도지구)

◎ 서울아티스트는 공연수당 없는 자율활동으로 운영되며, 공연일정은 날씨 및 아티스트의 개인사정에 따라 변경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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