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남은 여정 체크중에 영문지도 위에 뱃지 오려놓고 동선 그려봄 ㅎㅎ근데 아오모리에서 왼쪽이 아닌 오른쪽 해저터널로 가는거라는것을 집에와서 알게되었네요 ㅎㅎ
호텔조식 4700엔 숙박이라 좀 부실할 줄 알았는데 웬만한데 보다 좋네요 ㅎㅎ뷔페식으로 선택해서 일식, 양식 먹을 수도 있고..ㅎㅎ
하여간 다 먹고 간만에 여유롭게 블랙커피 한잔 마셔봤네요..ㅎㅎ
원래 계획은 하코다테에서 돌아갈때 중간에 다른 곳 들리는거였는데 과감하게 생략하고 오타루와 삿포로를 다녀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하코다테 8:30분에 출발해서 삿포로(札幌:찰황)에 11:47분에 도착하는 슈퍼 호쿠토3(오른쪽 하단 사진)를 타러 하코다테(函館:함관) 역으로 거거.
기차안에서 어제 쓴 전차1일승차권 찍어보네요.안에 이렇게 노선도와 노선명이 있는 지도가 붙어 있다는 사실 ㅎㅎ
사진에서 보이는 호수가 오누마공원인데..캠핑하기 좋다고 해야하나..딱 그런 스타일에 공원 같더라구요..물론 기차에서 바라본 모습이라 진정한 모습은 잘 모르겠지만..대충 감이 온다고 해야하나..ㅎㅎ
오른쪽 하단 사진은 오누마코엔역 게이트모습
열차는 3시간을 좀더 달려 삿포로에 도착..ㅎㅎ좀 멀다는 느낌이..여기도 신간센이 들어오겠지만 큐슈지역에 쯔바메처럼 신간센 깔리면 좀더 편하게 여행하지 않을까 생각해봄..
하여간 역에서 내리자마자 300엔짜리 코인락커(지난 글에 300엔짜리 코인락커 위치 써음-거의 400엔짜리라)에 배낭 집어넣고 가벼운 몸으로 삿포로역 지하상가를 수색하다가..JR타워(삿포로역사와 붙어 있음) 10층에 음식점에 라면가게가 모여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어서 바로 거거..
여러 음식점들과 같이 있는데 그중에 라면가게모인곳으로 가는 문은 특히하게 만들어 놓았는데(왼쪽 상단사진) 들어가면 각종 라면가게가 즐비하게 모여있고 우리네 남대문시장에서 잘 들리는 시끌벅쩍한 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여러 가게에서 라면선전하는 소리라고 해야하나..)..조용한거 좋아하는 일본인들줄만 알았는데..ㅎㅎ
한 라면가게에 들어가니 혼자냐고 묻는다..히토리데스했더만 자리안내해줘서 머뉴판 보고 라면하고 교자 시키고 가게 사진 한장 찍어봤네요(오른쪽 상단 사진)
종업원들중에 몇명은 학생나이같은데..학교안가고 알바하는건가? ㅎㅎ갑자기 의문이..
하여간 라면나와서 한장 찍어보는데..다른 라면과는 달리 좀 맑은 육수라고해야하나..그래도 먹으면 물 엄청 마시게된다..대체로 일본 라면이 짜다고해야하나..짠 느낌은 없는데..그냥 물이나 녹차물을 많이 마시게된다는 사실..믿거나 말거나 ㅎㅎ
여기말고 원래 유명한데가 스스키노 네거리 근처에 위치한 라멘요코죠 골목에 라면집인데..아무래도 대세는 신건물이 아닐까 생각됨..진짜 맛집 빼고는 ㅎㅎ
교자 먼저 나올줄 알았는데 라면나오고 시간차 공격으로 교자 나옴..사실 제가 이런 면종류와 분식류 종류음식을 무지무지 좋아해서리..밥보다 더 좋아함 ㅋㅋ..
점심을 먹으니 배도 부르고 해서 살포시 배도 좀 꺼뜨리고 구경도 할겸 시내 구경에 돌입, 요도바시였나..하여간 매장에 들어가 여러가지 보다가 기차 모형 발견..역시나 편의점이나 일반매장에서 사는것보다 이런 큰 매자에서 살때 더 싸다는 사실..나중에 오사카 요도바시가 더 싸다는 사실..예전에 큐슈 하카타역에서 750엔정도에 샀는데 여긴 600엔대였나..후후..
하여간 삿포로역 지하상가에서부터 오도리공원까지 지하상가 개발(중간지점까지는 지하상가 되어있음)하는 중이라 임시도로를 만들어놓았는데(오른쪽 하단 사진) 철판위에 고무로 코팅해놓아서 소음이 상당히 없었다는 사실..우리나라는 그냥 철판으로만 해놓아서 차 지나갈때마다 굉장한 소리를 내는데ㅎㅎ(뭐 우리도 점점 나아지겠죠 ㅎㅎ)
오도리 공원을 걷다보면 삿포로 텔레비전 탑이 보이는데, 전망대로도 많이 가시지만..이젠 JR타워 전망대(오른쪽 하단 사진이 삿포로역과 JR타워와 호텔)로 쏠리는것같다
전 안가봤지만 여기 JR타워 전망대의 남자 화장실이 유리로 오픈상태..ㅋㅋ
하여간 다시 돌아와서 삿포로 텔레비전 탑에서 역방향으로 1블럭 조금더 왼쪽으로 올라가면 시계탑(도케이다이 오른쪽 상단 사진)이 보이는데, 역시나 유명한 관광지라 연신 플래시 터짐..뭐 크게 볼거는 없어 보이지만 ㅎㅎ
시계탑 사이트 http://www.tokeidai.co.jp/tokeidai/ 그냥보시면 글자 깨지네요
http://enjoyjapan.naver.com/transservice 여기서 웹페이지 번역으로 보시고요..인포메이션 메뉴누르면 오픈시간과 요금등을 볼 수 있답니다.
시계탑 주변에 갈색 빌딩건물이 있는데, 여기 19층(왼쪽 하단 사진)에서 무료로 전망을 볼 수 있다고 해서 jr타워면 텔레비젼 전망대 제끼고 온건데..윽..전망대 보는 곳은 내년 3월였나..문잠겼네요..뭔 수리였던가..ㅎㅎ워낙 소문나서 그런건지..아..아쉽당..ㅎㅎ
발길돌려 삿포로역으로 가서 찍은게 오른쪽 하단사진인데 왼쪽이 다이마루백화점 가운데가 스텔라 플레이스, jr타워와 호텔, 파세오, 지하는 APIA와 연결 되어있는데 현재 중앙지점까지 된 지하상가가 앞으로 오도리공원까지 지하도로 연결되는데 눈이 많이 와서 지하세계로 개발할 목적인듯 하네요 ㅎㅎ
날이 빨리 지기에..이젠 오타루로 가야 할 시간..사실 삿포로에서 꼭 가보고자 한 음식점이 두곳이 있었는데 그 곳이 초밥집하고 스프 커리로 유명한 퓨전음식점 soup curry yellow(스프 커리 이에로)였는데..ㅎㅎ(이것도 우연히 검색하다 알게되었지만..)
하여간 삿포로역에서 미나미오타루(南小樽:소준)역으로 가기위해서 쾌속을 탔다.(오른쪽 상단 사진)
왜 미나미오타루냐? 거기서 내려야 처음부터 쭉 보면서 오타루운하까지 갈 수 있다는 사실 ㅎㅎ저번에 밤에 오타루역에서 내려서 간것은 밤에는 상점이 문닫기에 오타루 운하 외에는 볼게 없었기때문이기도 하고 오늘 야간열차타고 가야하기에 오타루 밤은 볼 수 없어서 전에 미리 오타루를 간거랍니다..ㅎㅎ(나름대로 잔머리 굴렸음ㅋㅋ)
하단에 왼쪽 사진이 미나미 오타루역 플랫폼에서 나를 태우고 왔던 기차 찍은것이고요..오른쪽 하단 사진이 미나미 오타루역이랍니다..편의점하고 같이 있어서 커보이는데..작은 역 ㅎㅎ
왼쪽 상단 사진이 미나미 오타루역 나오자마자 해안가 방면으로 찍은 사진인데 한개 블륵만 내려가서 왼쪽으로 틀어서 가야 정석길인데 전 두개 블럭이나 내려가서 해안도로타고 가버렸다는..하기사 결국은 만나지만 ㅎㅎ
오타루 상점 시작점의 상가들입니다..광장처럼 생긴곳인데 여기서부터 운하쪽까지 길가에 상점이 죽 있답니다..(이 길가를 사카이마치도리라고 함)
여기 광장에서 오타루 오르골당(http://www.otaru-orgel.co.jp/kr/)이 있는데 1912년에 세운 목골 벽돌 구조의 2층 건물로 되어있답니다.
낡은 건물과 신건물이 연신 죽 있는데 건물안마다 각기 다른 상품으로 관광객들에게 손짓을 하는데..큰 건물안에는 꽤 멋지게 되어있는 곳도 있으니 가시면 건물안에 들어가서 열심히 윈도우쇼핑하시기를..ㅎㅎ
생각보다 꽤 긴 거리라 오타루 운하로 갈때는 왼쪽 가게를 보고 돌아오는 길은 안본 쪽 길가 가게를 구경.
왼관 건물과 거리를 보면 을스년스럽기도 한것 같은데 매장안으로 들어가면 볼게 많답니다..대부분이 중국인관광객 아니면 우리나라관광객 ㅎㅎ
낮에 보는 오타루 운하는 밤에 보는 오타루보다 개인적으로 더 좋았네요..운하에 반사되어 보여주는 쌍둥이 모습이 꽤나 멋져 보였다는..밤에 봤을때는 저 창고모습이 어떻게보면 무섭게도 보였는데 ㅎㅎ낮에 보니 또 다른 느낌을 주네요 ㅎㅎ
오타루 운하를 따라 가볍게 산책..돌아서 해안가쪽 술집이며 바등 보고 오타루 운하에서 잠시 휴식 한후 유턴..
왼쪽 상단 사진에서 저 검은 고양이 살까 말까 무지 고민했음..지름신 강림하는거 힘들었지만 발로 찼음 ㅋㅋ..
매장안 이리저리..그러다 나오고 다시 딴곳 들어가고 ㅎㅎ
좀 걷다보니 유리공예품 체험하는 곳이 있었는데 일본아가씨 두분이 체험하는거 박물관 관람하듯이 길가에 서서 구경(그 여성분 많은 다른 관강객의 시선을 받아야 했지만..)했는데 뭐 거의가 저기 일하는 남자분이 보조적으로 도와주면서 제작하기에 그리 나쁘지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왼쪽 하단이 기타이치 베네치아 미술관(오픈 : 9시-18시 입장무료 가운데 사진처럼 의상입고 기념촬영은 700엔였나..요금내어야함)에 들어가면 떡하니 곤돌라가 전시되어있다..기념으로 사진찍기에 바쁨 ㅎㅎ어찌나 이쁘게 조명발 받던지..ㅎㅎ
거기서 나와 길을 걷다보니 밖에 나온 점원아가씨가 초코렛을 하나씩 나눠줘서리 한개 받아 먹고 매장안에 들어가서 같은 거 사진 찍고 하나 샀는데(630엔)..맛좋음(어떤맛? 초코렛맛이지ㅎㅎ)
어라! 매장 구경하고 나오는데 비가 쏟아진다..(윽 3단우산 배낭에 있었는데 접접.대략난감)
매장앞에 서있는데 초코렛 나눠주던 아가씨 연신 일본어로 나한테 말을 걸어 와서리 급 당황 저 그리 일본말 잘 못한다고 이야기하고 간단데쓰로..대화 ㅋㅋ..영어 좀 하시면 즐겁게 하겠구먼..이래서 현지어는 많이 하면 할수록 아주 좋음 ㅎㅎ
어찌되었거나 비는 멈출 생각을 안하기에 택시를 탈까 말깔 하는데..비가 좀 가랑비로 와서 다른 매장으로 거거..거의 갈 때가 되어서 비가 쏟아져서리..커피나 한잔 마시고 갈까 하다가 그냥 미나미 오타루역까지 비를 맞으면서 강행군..역에 도착해서 좀 씻고 훌훌 털어내니 그나마 많이 젖지는 않아서 다행였다..
하여간 역내 플랫폼에 들어서니 북해도 신간센 관고 포스터가 있는데 투입될 신간센 모양이 꽤 특히해서 한장 찍어본건데..저게 운행되면 특히한 모양때문에 인기 있을것 같다 ㅎㅎ
그리고 나머지 사진은 사카이마치도리의 메르헨 교차지점 상가 야간 모습이고 왼편 건물이 1층은 쇼핑, 2층은 찻집이라서 차나 한잔 하러 올라 갔다가 손님 많아서 그냥 패스~~
오타루 관광사이트 한국어(pdf파일) http://www.city.otaru.hokkaido.jp/
삿포로역에 도착하니 북두성(호쿠토세이) 침대열차가 대기상태라 침대칸, 식당칸 찍는데 본의 아니게 이쁘신 여승뭔도 같이ㅎㅎ 믿거나 말거나?
이 기차가 삿포로->우에노(도쿄)역 혹은 우에노->삿포로 구간을 수송하는 침대열차로 JR패스가 있어도 추가 운임이 붙는다는..거의 비즈니스 호텔가격보다 높으니 그게 문제지만..저번에 펑크난 아케보노 대신 타볼껄 그랬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하여간 삿포로역 게이트를 빠져나와 상점에 잠시 들어갔는데 미니장난감같은게 유행인지..죽~~있길래 한장 찍어 봄(오른쪽 하단 사진)
하여간 삿포로역의 JR타워 10층에서(아마도) 돈까스나 하나 먹어볼까 해서 보는데 거의가 1000엔 정도해서리..그냥 세트메뉴(상단 두 사진) 시키는데 뭔 옵션 선택이 맞은지 연신 주문하면서 이건 어떤 소스 이건 어떤 술 말하면서 선택하라고 하는데 앞에부분 따라서 대답해버림..ㅎㅎ(아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한다더만..ㅋㅋ)
일본술하고 쯔게다시 요리인지 가져와서 먹는데 계란말이가 제일 맛좋았음 ㅎㅎ(뭔 소스를 뿌린건지 ㅎㅎ)
돈까스 나와서 가볍게 먹고 우롱차인치 다른 차(왼쪽 하단 사진)인지..마시고 가볍게 삿포로 주변 쇼핑상가 윈도우쇼핑하러 거거(오른쪽 하단 사진)
지하 상가의 음식점도 매우 다양한데 거기에 한국점 음식점(왼쪽 상단 사진에서 4번째 사진)이 떡하니 하나 있어서 찍어보는데 꽤나 사람들이 많아서 놀랐음..(음 이 삿포로 시민들도 한국음식맛을 알아버렸나? ㅎㅎ)
안내표지판에 있던 여러 음식사진들..맛깔스럽게도 찍어놓아서리 한장 찍어보게되네요..
늘어나는건 짐밖에 없네요 ㅎㅎ초코렛 산 봉지에 기차모형 및 잡다한 백(왼쪽 상단 사진), 하마나스 기다리다 분리수거하는
삿포로역내에는 아직도 종이로 각 기차 서는 차량칸을 표시하고 있답니다(왼쪽 하단 사진에서 흰종이부분에 일어로 하마나스 4호차 표시되어 있음)
하여간 삿포로에서 22:00시에 출발해서 다음날 아오모리에 5:35분에 도착하는 하마나스에 짐을 풀고 슬리퍼 신어봄(오른쪽 하단 3번째 사진, 선라이즈에도 없는 하마나스의 슬리퍼 ㅋㅋ그래도 선라이즈가 더 좋아요 ㅋㅋ 뭐라깔 하마나스는 둔탁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ㅎㅎ)
오타루 위성사진인데 흰색원이 오타루역이고 노란원이 미나미 오타루역이고 빨간실선이 정석으로 가는 길인데 거기서 분홍색 실선이 실제로 간 길이고 하늘색원이 메르헨 교차지점이고 흰실선이 사카이마치도리랍니다.
연두색원이 오타루 운하
노란타원원이 삿포로역이고 연두색원이 시계탑, 빨간 원이 삿포로 텔레비전 탑, 흰 직사각형이 오도리공원, 하늘색원이 홋카이도청 구보청사, 분홍색원이 홋카이도 대학인데 홋카이도 대학은 밤에 잠깐 들려보기만 했네요..
역시나 아쉬움이 많이 남는 훗카이도였음..아쉽네~~~~ㅎㅎ
홋카이도 열차시간표와 여러가지 http://www2.jrhokkaido.co.jp/global/korean/ttable/k5.html
(삿포로역사안내도. 여행정보, 추천모델코스, 루트맵, 여행안내소 등)
그외 가보고 싶은곳이
모에레누마 공원 http://www.sapporo-park.or.jp/moere/korea.php
삿포로 팩토리 http://www.sapporo-factory.co.jp/index.html
여기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해가 빨리 지는 바람에 ㅎㅎ
삿포로 관광가이드 http://www.welcome.city.sapporo.jp/tourism/k/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