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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시경 - 희재 (국화꽃향기 OST)

김영훈 |2007.12.05 19:36
조회 379 |추천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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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웃음 이런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 없는 내맘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그댈 보낸적없죠
여전히 그댄 나를 살게하는 이유일테니

이런사랑 이런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웃음 이런축복 내게 쉽게 올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준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줄수 없는 내맘앞에서

그댄 나를 떠나 간다해도 난 그댈 보낸적없죠
기다림으로 다시 시작일테니

얼마나 사랑했는지(오 그대여) 얼마나 또 울었는지(사랑했는지)
그대여 한순간조차 잊지 말아요(잊진말아요)

거기 떠나간 그곳에서 날 기억하며 기다려요(날 기억해줘요)
하루씩 그대에게 다가가는 나 일테니

추천수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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