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태사기]태왕사신기 명장면

박지은 |2007.12.06 15:44
조회 357 |추천 14
 


 

너무도 재미있었던 태왕사신기..

대단원의 막이 내렸다..아쉽다...ㅠㅠ

마지막회에대한 비판도 있긴하지만..

난 태사기의 놀라운 컴퓨터그래픽 효과와...배우들의 열연...멋진배경들..

해외진출이라는 드라마가 남긴 업적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고싶다...

이 드라마로 인해....

우리나의 대 고구려의 태왕...광개토대왕의 업적이.....널리널리..

알려졌음 좋겠다는 바램 ㅎㅎㅎㅎ

태사기 파이팅 !!!

 

TV리포트에서 올려놓은 태사기명장면들을 가져다가 제 나름대로 조금 편집해서..

올려봅니다 ㅎㅎㅎㅎㅎ

 

 

*******************************************************************************************

 

 

[비극적 운명 예고한 연씨 부인의 죽음 ]

 


 

 

연씨부인(김선경)이 고국양왕(독고영재)의 독살을 주도한 사실이 탄로 나, 제 풀에 못 이겨 고국양왕을 살해할 목적으로 유입한 독약을 스스로 마셨다. 아들 호개(아역, 김호영) 앞에서 숨져가며 “거짓왕자를 조심하라”는 유언을 남겨, 호개가 담덕(배용준)을 친구가 아닌 적으로 받아들이는 결정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연씨부인 역을 맡은 뮤지컬 배우 김선경은 짧은 등장이었지만, 최후를 맞이하는 과정에서 보인 열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연씨부인 멋지던데...목소리도 허스키하니...얼굴도이쁘고..

확실히 연극하시는 분이라 연기도 짱인것같아요....^^ )

 

 

 

 

[담덕과 호개의 격구대회신]

 


 

 

드라마에서 가장 긴장감이 컸던 장면은 고구려 국내성에서 가진 부족 간 격구 대회신. 극중 담덕과 호개(윤태영)의 첫 맞대결로 초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어 모은 데 한몫했다. 대회우승을 위해 상대편에게 비열한 짓까지 서슴치 않는 호개의 눈 먼 야심과, 이를 저지하기 위해 힘없는 약자의 편에 선 담덕의 정의로움이 대비를 이뤘던 장면. 캐릭터의 성격을 확연하게 구분 짓게 만든 연출력이 돋보였다는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정말 격구대회신 보면서..컴퓨터그래픽 장난아니다..했었지요...

 생동감과 스릴과 흥미진진함이 물씬 풍겼던장면...정말 명장면맞는것같아요 ^^)
 

 

 

 

[담덕 기하의 애정신...불쌍한 호개]

 


 

 

담덕, 호개, 기하(문소리)의 엇갈린 운명이 부각됐던 대목. 같은 고구려인들끼리 피를 보면서까지 왕위를 물려받고 싶지 않다는 담덕이 개마무사들을 이끌고 연가네가 잡아둔 각 부족장의 장자들을 구출하려 궁을 탈출했다. 호개는 하늘 아래 왕이 둘 일수 없으니, 한 명이 죽어야 한다는 입장. 기하가 담덕에게 수면침을 놓아 기절시킨 후 호개에게 담덕을 살려줄 것을 부탁했다. 담덕과 하룻밤을 보내는 기하와 사랑하는 이로부터 외면당한 호개의 가슴앓이가 대비를 이루는 모습이 전해져 호개에 대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담덕과 호개와 기하의 엊갈린 사랑......너무 가슴아팠던........

 담덕과 기하의 하룻밤장면.......아궁 또보고싶으다.....ㅋㅋ)
 

 

 

 

[담덕의 부활..쥬신의왕 선언]

 


 

 

담덕은 고국양왕 시해사건을 규명하는 중신들 회의에 모습을 드러냈다. 중신들은 가우리검 제도로 죄를 묻자고 주장하고 나선 상태. 호개가 이를 실행하겠다고 나섰고, 추모신검을 들고 담덕을 향한 순간, 기하가 추모신검을 빼앗아 들고선 담덕의 심장에 꽂았다. 칼을 맞고 쓰러진 담덕은 기하가 목숨을 끊으려 칼을 빼어 들자, 심장에 꽂힌 추모신검에 빛이 발하기 시작, 칼날이 녹아내렸다. 죄가 없음이 명명백백하게 드러난 상황. 천지신당에선 4개의 신물 중 주작과 현무가 깨어났으니, 나머지 2개를 찾아내는 이가 쥬신의 왕이 될 자격이 있다고 선언했다.

 

 

 

 

 

[어긋난운명...기하의 비통한 슬픔]

 


 

 

주작의 현신 기하가 어긋난 운명으로 빚어진 비극에 목숨을 끊으려는 시도를 선보였다. 호개가 이끄는 군대를 찾아 백제로 향하는 길 도중 자취를 감춰 충복 사량(박성민)을 긴장시킨 상황. 담덕에 대한 원망어린 슬픔에 절벽위로 자신을 내몰았다. 순간, 빛이 몸을 감싸고 기하의 움직임을 정지시킨 상태. 담덕이 악몽을 꾸는 장면과 맞물리면서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나는 장면이 선보였다. 기하의 슬픔을 극대화시켜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청룡의 주인.....처로(이필립) 등장신]

 


 

 

신물 ‘청룡’이 심장에 박힌 이유로 괴물 형상을 갖고 살아야 했던 비운의 캐릭터 처로(이필립)가 쥬신의 왕 담덕(배용준)을 만나, 과거의 옛 얼굴을 찾는 장면. 담덕이 심장에 박힌 신물을 꺼낸 이후, 본래얼굴을 조금씩 되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처로 역 이필립의 첫 얼굴공개라는 점이 맞물려지면서 팬들을 설레게 했다.

 

 

(첨 TV에서 처로(이필립) 보면서...만화속 사람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

김태희랑 닮은것같기도하고.....ㅎㅎㅎㅎ 암튼 배역과 참 잘어울렸던것같아요 ) 

 

 

 

 

[화천회대장로 응징, 신물 ‘청룡’ 부활 ]


 


 

 

화천회대장로(최민수)가 중신들을 인질로 잡고 있음을 내세워 담덕이 찾아낸 신물들을 요구한 장면. 인질로 잡힌 부족장들은 담덕이 과거 자신들의 아들을 해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선 “쥬신의 왕을 의심한 죄 목숨으로 씻겠다”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분노한 담덕이 대장로와 일전을 벌였고, 공격에 밀리자, 처로가 깨어난 청룡의 신물을 이용, 창끝을 대장로에게 향해 날렸다. 신물이 깨어나는 장면 중 최고 명장면. 손에 땀을 쥐고 볼 정도의 긴장감을 느꼈다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쏟아졌다.

 

 

(마저마저..이장면..최고로 손에 땀을 쥐게했던 잼났던 장면..

 화천회대장로가 중신들을 죽이는 장면도 끔찍했찌만...담덕과 대장로가 싸우는장면과

 청룡의 신물이 깨어나는 장면이 멋졌었쪄.......젤루 시간가는줄모르고 봤던것같네요..)

 

 

 

 

[자매 기하와 수지니의 비극적인 운명]

 


 

 

수지니가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는 극적인 장면. 자신이 주작과 연관된 인물로, 흑주작이라고 판단될 시 죽어야 한다는 사실을 엿들은 수지니가 기하가 친언니인 사실을 모르고 부모 죽인 원수로 규정, 처로와 함께 신궁으로 쳐들어갔다. 기하를 향해 칼날을 겨눈 상태. 기하가 신공을 발휘, 수지니의 공격을 방어자세에서 공격으로 전환했다. 이때 기하는 잊었던 어린시절 기억이 떠올려지면서 공격을 멈추고, 방어에만 전념하는 모습. 전생에선 연적이었지만, 현생에서 친자매로 만난 두 사람의 비극적 운명에 팬들은 안타까움을 쏟아냈다.

 

 

(이 장면보면서...기하 참 불쌍하다...했었어요..

  자기 동생을 동생이라 부르지못하고.....ㅋㅋ

  옛기억을 잊어버리고 산채.......엊갈린 운명.. 

  비운의 여인....기하......정말 안타까웠다는....ㅠㅠ)

 

 

 

 

 

[자신이 흑주작일수도있다는 우려에... 담덕 떠나는 수지니의...눈물이별신]

 

 


 

 

 수지니가 담덕을 향한 마음을 접은 채, 자신이 처한 운명에 순응하고 먼 길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진 대목. 수지니는 흑주작으로 변할 수 있다는 거물촌의 우려를 받아들여 담덕의 곁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곱게 옷을 차려입고 담덕을 찾아가 작별인사를 고한 상태. 떠나는 길에 마지막으로 만난 현고를 보고 참았던 눈물을 터뜨려 슬픔을 자아냈다.

 

 

 

 

 

 

 [팬들 울린 호위무사 각단의 죽음 ]

  


 

 

고구려 고국양왕의 호위무사 각단(이다희)의 장렬한 최후. 연가려(박상원)의 음모에 의해 위기에 처한 고국양왕이 태실에서 추모신검으로 자결했다. 고국양왕을 보호해주려던 기하(문소리)는 칼을 뽑아주는 과정에서, 고국양왕이 태실로 뛰어든 각단에게 “태자에게 내 원수를 갚고 싶거든 쥬신의 왕이 되라”는 유언을 전해 왕을 죽인 이가 기하라는 각단의 생각을 확고하게 했다. 자신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숨이 넘어가는 상황에도 불구, 수지니(이지아)와 거물촌장(오광록)의 도움으로 호개(윤태영)와 대치중인 담덕을 찾아 “왕을 죽인 원수는 신당사제 기하”라는 말을 남기고 최후를 맞이해 담덕의 슬픔을 자아냈다.

 

 

 

 

 

[ 기하지킨 샤량의 죽음과  절규하는 기하]

 


 

 

사량(박성민)은 “사내아이면 심장을 도려내 오라” 명했던 화천회대장로(최민수)의 눈을 피해, 수지니에게 “아이를 지켜 달라”고 하고선 인근 민가에서 본 아이 심장을 대장로에게 대신 갖다 바쳤다. 아이가 죽었다는 대장로의 말에 이성을 잃은 기하. 칼을 꽂아댄 순간, 대장로가 재빨리 곁에 서 있던 사량을 방패로 막아서면서 사량은 자신이 목숨 걸고 지켜내려 했던 기하의 손에 의해 최후를 맞이했다. 죽는 순간까지도 기하의 안위를 걱정하는 모습. 아이를 잃었다는 슬픔과 화천회에서 가장 믿었던 사량을 죽게 만들었다는 죄책감에 절규하는 기하의 모습이 이어지면서 극의 비장함이 더해졌다.

 

 

 (이장면을 보질 못했다는 ㅠㅠ

  나중에 꼭 재방이나 유선으로 봐야겠다는

  샤량도 참 멋지게 나왔던것같아요...한 여자를 위해 충성을 다하는...멋진...남자 ^^) 

 

 

 

 

 

[마지막회에서 가장 가슴찡했던 충신 흑개와 고우충 죽음...그리고 호개의 최후]

 


 

 

화천회와 고구려의 마지막혈전에서 담덕의 형제들이 최후를 맞이했다. 거란, 말갈부족의 지원을 더한 도합 4만의 군사로 10만의 호개 부대와 맞붙은 상황. 흑개(장항선)장군은 평소 입버릇처럼 전장에서 적들과 싸우다 죽어갔다. 노익장을 과시하며 담덕과 선두에서 군대를 지휘하다 적의 칼에 목숨을 잃은 것. 담덕의 스승이자 근위대장 고우충(박정학)은 호개의 창에 맞아 숨졌다. 담덕의 품에서 조용히 숨을 거두는 모습. 비탄에 빠진 담덕은 분노를 표출, 고우충을 죽음으로 몰아간 호개의 창을 들고선 호개의 심장을 향해 날렸다. 드라마에서 비극적 운명의 연적관계였던 담덕과 호개의 마지막 대결. 사랑하는 이들을 잃고, 오랜 세월 대립해야 했던 호개를 죽인 담덕의 슬픔이 화면 가득 담겨 보는 이들의 가슴을 울렸다.

 

 

(어제 마지막회 보면서..가장 슬프고 가슴찡했던 장면이네요..

 흑개장군과 고우충장군 죽는장면에...저도 모르게 눈물이 찔끔 ㅎㅎㅎ

 근데 호개도 너무 불쌍했다는....

 마지막에 죽을때 눈물흘리는거보면서 마음이 아프더라구여..

 슬픈와중에도 연호개 보면서...머리 스타일 너무 잘어울린다 했따는 ㅎㅎㅎ)

 

 

 

 

 

[충격적 결말, 흑주작은 기하..신화로 걸어 들어간 담덕 ]

 


 

 

드라마는 결말에 이르러 극적인 반전을 꾀했다. 전생에서 흑주작이었던 수지니 대신 현생에선 흑주작이 기하로 드러난 것. 대장로가 담덕의 심장을 가질 수 없자, 기하의 몸속으로 들어가 천신의 피를 물려받은 담덕의 아이(기하 사이에 난)의 심장을 꺼내려 했다. 기하는 몸속에서 강한 모성을 발휘, 대장로와 대치중인 상황. 대장로의 힘에 밀려 아이의 손을 칼로 베게 되자 흑주작으로 변모했다.

 

마지막 또한 전생과 달랐다. 전생에서 환웅이 천궁으로 흑주작을 죽이고 신물을 봉인했다면, 현생에선 쥬신의 왕 담덕이 스스로 천궁을 파괴함으로써 신화를 닫는 결말(추모신검이 변한 천궁은 파괴될 경우 사신의 신물들이 힘을 잃을뿐더러 쥬신의 왕 자신조차 죽을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담덕은 끝으로 “쥬신의 왕의 임무는 너희들 스스로 살아 가겠냐, 아니면 하늘의 힘에 의해 다스림을 받겠냐는 하늘의 질문에 답을 하는 것이었다. 이것이 내 대답이다”라눈 말을 남기고, 천궁을 두 조각내 파괴시켜 버렸다. 하늘의 운명을 거부하겠다는 의지. 신화로 빚어낸 비극적 운명의 모든 고리들을 스스로 끊음으로써 대단원을 장식했다. [사진출처ㅣ방송장면 , 내용출처ㅣ TV리포트]

 

 

 

 

(흑주작이 수지니가 아니라 기하라는...반전도 새로웠구요..

 마지막에 대장로가 기하의 몸에 들어가서 아들이 심장을 찌르려고 할때..

 아들을 지키려는  기하의  모성애가  가슴아팠져...모성애가 저런거구나..싶구...

 결론이 조금 아쉬었던 장면들도 있었지만..

 참으로 재밌게 보고...설레였던 드라마임은 맞습니다..

 배우들의 열연과 ...멋진 해외배경과...컴퓨터그래픽의 조화가.....아주 Gooooooooood !!!

 특히.....배용준....넘 멋져요  특히 웃을때ㅋㅋㅋㅋ

 웃을때 미소가 이쁜남자가 전 너무 좋더라구요 ^^)

 

 ★컴퓨터그래픽디자인이란?

 

추천수1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