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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그리스도인들과 기독교안티분들은 꼭읽어보시기 바랍니다. (3)

강윤식 |2007.12.07 20:47
조회 56 |추천 4
 

 

 

아래의 글들은 이전에 어떤분이 싸이광장에 올리신 글에  제 답변을 적은 글입니다.  인터넷에 존재하는 모든 기독교안티들과 논쟁을 하고 싶지는 않으나 일반인들에게 오해되고 왜곡되어 전해질 소지가 있는 모든 글에까지 침묵하고 방관하는 것은 선한 실천이 될 수  없다고 생각되어 글을 올린 것이니 모든 분들은 읽어보시고 균형있게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시간있을때 답변을 드리려고 스크랩을 해두었었는데 본인의 게으름으로 인해 이제야 답변을 드립니다. 앞으로 20여차례 이런 글이 더 올려질 것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계속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분이 싸이광장에 남기신 글 :

 

나에게 원죄란걸 뒤집어 씌우는 어거지!

 

나는 기본적으로 원죄를 싫어합니다. 저런 뭐같은

연좌제가 어디 또 있겠냐 이거죠. 아담과 이브가 내 조상이란걸

맞다고 쳐도, 5천년 전의 내 조상들이 먹은 사과때문에

내가 고통스러워 해야 한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전두환이도 저거보다 덜했다 정말.

 

답변 : 

 

인류의 조상인 아담은 하나님이 최초로 창조한 단순한 한 개인이 아니라 하나님과 언약관계를 체결한 인류의 대표자이기때문입니다.

 

아담은 하나님의 현존을 느끼는 삶속에서 지상세계의 주인으로서 모든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불편함없이 살아가도록 배려 받았지만 영적인 교만에 의해 스스로 하나님이 금하신것을 취함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된 것입니다.

 

아담이 하나님께 지은죄의 크기와 그로인한 하나님의 불쾌하심은 우리가 감히 상상하고 규정지어 판단할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후손에게 내린 심판이 과하다, 불합리하다 말하며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원죄로 인한 심판과 불행으로부터  피하라고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마련해놓으신 은총아래로 피하는 것입니다.     

 

"순진무구한 아기가 평화롭게 잠들어 있다가 몇일 굶주린 이웃의 아기를 위해 자신의 엄마가 젖을 먹이는것을 보고 잠에서 깨어 불쾌해하며 파랗게 질린 모습을 하고 있을때 그 모습에서 나는 인간의 원죄를 발견했다"- 성 아우구스티누스 

 

"나는 무더운 여름날 몇몇의 아이들이 모여 오직 심심하다는 이유하나로 아기고양이를 괴롭히고 있는 것을 보았을때 원죄의 교리를 깨달았다."- 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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