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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기'' 수지니-담덕, 명대사 정리!

지유미 |2007.12.09 12:13
조회 28,768 |추천 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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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수지니♡담덕

1회부터 마지막회까지

최고의 명대사들 !!

 

 

 

 

 

1회

 

환웅 - 나의 새오야..

 

 

 

 

 

 

4회


담 덕 - 그리 심하게 반했어?

수지니 - 뭐?

담 덕 - 아니.. 사내한테 아무리 반해도 계집애 체면이라는 게 있지.
     하루종일 쫓아다녀? 남들 보는 눈이 안무서워? 안그래요? 맞데ㅡ
     야. 그리고 말은 바로하자. 우리가 언제 어깨를 걸었냐?
     소원이야? 해줘? 이리와

 

 

 

 

 

 

5회


담 덕 - 말 탈줄 알아?

수지니 - 죽은 말만 아님 타죠. 왜요?

담 덕 - 말타고 공치는 것도 할 수 있겠어?

 

 

 

 

 

 

10회


담 덕 - 살아난거야?

수지니 - 언제 죽었드랬습니까?

담 덕 - 죽은 줄 알았다

 

담 덕 - 수지니. 내가.. 이 말 했었나?

수지니 - 뭐요?

담 덕 - 고맙다고

 

 

 

 

 

 

11회


담 덕 - 왕이 된다는게 어떤건지 아니?

수지니 - 왕이 된다는거? 그거 좋은거 아니예요?
     아무도 나한테 함부로 할 수 없다는거 잖아요.
     제 아무리 사부라 그래도!

 

 

 

 

 

 

12회


담 덕 - 어디가ㅡ

수지니 - 왜요?

담 덕 - 그거 또 술 취해서 아무 사내나 끌어 안고 행패 부릴 꺼 아냐?

수지니 - 제가 언제요?

담 덕 - 거기 앉아. 거기 내가 보이는데 앉아서 마셔.
     명색이 내 사매아니냐 니가. 니 망신이 내 망신인거 모르겠어?

 

 

 

 

 

 

13회


수지니 - 이봐요. 왜이래요.. 눈떠봐요.. 잠깨요.. 내가 부르잖아요..

 

 

 

 

 

 

13회


수지니 - 입혀달라구요?

담 덕 - 갑옷 다루는 법을 모르나?

수지니 - 잘 아는 놈을 데려 오겠습니다.

담 덕 - 니가 해줘. 해봐ㅡ

 

담 덕 - 거믈제자들이랑 먼저 떠난다고?

수지니 - 그럴겁니다.

담 덕 - 그냥 남지? 니가 따라가면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잖아.
     내 옆에 얌전히 붙어 있는게 어때?

수지니 - 내가 무슨 빈댑니까? 붙어있게?

담 덕 - 한번쯤 고분고분.. 네 하고 대답하면 안되나.. 니 앞에 있는 사람 임금이야.

수지니 - 네..

 

수지니 - 뭔데요?

담 덕 - 돌아가신 우리 어머니께서 남기신거야.

     그러니까 절대 잃어 버리지 말고 도로 가지고와.
     쓸데없이 뛰어들지 말고 나대지 말고.. 무사히 가지고 오는 거야.

     알아 들었어?

수지니 - 네ㅡ

 

 

 

 

 

 

18회


수지니 - 뭐 하나 여쭤 봐도 되요?

담 덕 - 안된다고 해도 물어 볼꺼잖아.

수지니 - 고추가께서 절 수양딸로 삼으신다고 했을때 엄청 난처하셨죠?

담 덕 - ...

수지니 - 아니 빈말이라도 아니라고 해주면 안되요?
     아니라고! 사실은 니가 수양딸로 되주면 무지하게..

담 덕 - 고마울꺼라고.

수지니 - 아니 뭐 고마울거 까지야 있겠어요. 그래도 뭐..

담 덕 - 솔직하게 말해도 되나?

수지니 - 치. 안된다고 해도 하실꺼잖아요.

담 덕 - 미안해질거야. 그리고 서운하게 될 지도 몰라.
     내 최고의 친구를 잃게되서.. 지금도 많이 미안해하고 있단 걸 알아줄려나..

수지니 - 제 이름의 뜻을 아세요?

    비록 길들여지긴 했지만 하늘을 날아다니는 매래요.

    그래서 억지로 잡아 묶어 놓으면 오래 못산데요. 웃기죠?

 

 

 

 

 

 

19회


수지니 - 제가 하면 안되요?

담 덕 - 뭐야ㅡ 너

수지니 - 뭐가요?

담 덕 - 뭘 주워 입은거야

 

담 덕 - 어딜 그렇게  쏘다니는거냐. 졸졸따라다니던 놈이 안보이니까 신경쓰이잖아.
     거물촌에 무슨 일 있나? 간밤에 선생들 급히 나가던데..
     말해

수지니 - 뭘요

담 덕 - 수상하잖아. 니 놈이 조용하니까. 혹시 사고쳤냐?

담 덕 - 너 우냐? 임마. 누가 임금을 뒤에서 잡아.
     얼굴보여봐

 

 

 

 

 

 

19회


수지니 - 저두 한번은 그런말을 듣고 싶었어요. "너도 조금은 곱구나" 하고..
     그래서 이런 옷을 입고 왔어요. 나도 이런 옷 입으면 조금 고와보일까 하고..
     이왕이면 이런 모습으로 기억되고 싶어서..
     아이 창피하다.. 진짜. 가보겠습니다!

담 덕 - 뭐가 기억되길 바래? 말하려면 똑바로해.

수지니 - 술취한 놈이 어떻게 똑바로 말을 해요?

담 덕 - 너 원래 고와. 이런 옷이랑 상관없이 니가 고운거야. 됐냐?

수지니 - 나중에 딴말하기 없기에요?

담 덕 - 이런 말은 두번 못해.

수지니 - 가보겠습니다.
    

     보내주세요.... 보내주세요..

 

 

 

 

 

 

19회


수지니 - 임금님. 임금님 등 뒤에서 되게 좋은 냄새가 나요.. 모르셨죠?

 

 

 

 

 

 

23회

 

담  덕 - 어디서.. 뭐하니..

 

 

 

 

 

 

24회

 

수지니 - 제발 못 본것으로 하고 가게 해주세요.. 보내주세요..

담   덕 - 아니. 두번 다신 안보내

수지니 - 옆에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그냥 예전에 알던 사람이랑 닮았구나

             사람을 잘 못 봤구나 하고 가게 해주세요.. 갈게요..

담   덕 - 맘대로 해. 니가 오지 않겠다면 내가 가지. 니 옆에 내가 있으면 되니까.

 

 

 

 

 

 

24회

 

수지니 - 임금님이시잖아요. 그러니까 궁에 계셔야죠

담   덕 - 지금부터 니가 있는 곳이 내 궁이야.

 

 

 

 

 

 

24회

 

담   덕 - 이러지마.. 흑주작이 돼 불바다를 만들든. 내 옆에서 해.

            내가 막아줄테니까.. 그러니까 너 이제 안가도 돼.

 

 

 

 

 

 

24회

 

담   덕 - 니가 죽었다는 말 믿지 않았어. 그런거 내가 허락한 적 없으니까.

수지니 - 때가 되면 임금님께 해드릴 얘기가 있어요.

담   덕 - 기다리는거. 이제 더 이상 할 자신 없는데..

수지니 - 한가지만 약속해 주실래요? 그때가 되면 망설이지 않으신다구요.

담   덕 - 약속해. 망설이지 않을게. 단, 내 방식대로 할거야.

             하늘이 내 놓은 정답같은 거 말고 내가 납득할 수 있는 내 방식대로.

 

 

 

 

 

 

24회

 

담   덕 - 너 왜그래?

 

담   덕 - 이거 나한테 보낸 서찰인데. 쥬신왕의 아들이라고? 여기 이렇게..

             쥬신왕의 아들을 데려간다고 그 어린 심장을 구하고 싶으면 직접오라고

             쥬신왕이라면 나잖아.. 난 그렇게 알고 있는데..

             이게 뭐야?

수지니 - 이렇게 될까봐 말 못했어요. 이렇게 될까봐.. 내내 도망다녔어요.

담   덕 - 이게 다 무슨 말이냐고 물었어.

수지니 - 그 아이.. 아직이.. 임금님의 아들이예요.. 내 언니의 아들이고..

 

 

 

 

 

 

24회

 

담  덕 - 사람은 누구나 잘못할 수 있는거야. 하늘에 그 말을 해야겠어.

            이게 사람이라고.. 잘못한것이 있으면 뉘우치고 모르는 게 있으면

            배워가는게 사람이라고. 하늘이 우리에게 묻고 있는거야.
            너희들 스스로 설 수 있겠냐고. 아니면 하늘의 힘으로 다스려 줘야 겠냐고.
            그 질문에 답을 하는게 쥬신왕이었어. 그게 쥬신왕으로서 해야할 일이었다고
            이게 내 대답이야. 난 사람을 믿어. 결국엔 쥬신의 나라가 이길꺼라고도 믿어.
            내가 못한 것. 내 후세에 누군가가 해줄거라고 믿어.
            하늘의 힘은 하늘로 돌려보내겠어. 그러니 이제 넌 괜찮아.

 

 

 

 

 

★ 뽀너스 짤~

 

추천수485
반대수0
베플김창오|2007.12.09 15:28
저 추천해 주심 태왕사신기 엔딩 어떻게든 다시찍도록 해보겠습니다. (설마 되겠어?)
베플심정언|2007.12.09 17:26
아, 담덕이랑 수지니 목소리가 막 들린다 들려...
베플오수진|2007.12.09 12:29
갑자기 태사기안본게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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