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된 거짓 웃음 뒤엔
어리석은 나의 맘
아무도 볼 수 없어
외로움 속에 공허한 마음
상처 입고 감추어진 마음
어느 누구도 이해하지 못해
화려한 가면 뒤에 숨은
광대같은 내 모습
지겨운 몸짓들
재주 부리며 행진하지만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이런 내 모습 조차 사랑하신 주님
주님은 아시네
깨지고 상한 감추인 나를
온전케 하시네
내 안에 연약함
모두 회복케 하시네
놀라운 주 형상 아름다워
주님 날 볼때
상처 뿐인 날 고쳐 주셨네
한국컨티넨탈싱어즈 '주님은 아시네' 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