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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따뜻해지는 펠트 소품

레몬트리스 |2007.12.12 12:02
조회 174 |추천 1
겨울이 따뜻해지는 펠트 소품 별도의 시접 처리를 하지 않아도 올이 풀리지 않는 펠트는 바느질이 서툰 초보자들에게도 안성맞춤인 아이템이다. 부직포와 비슷하지만 빳빳하지 않고 포슬포슬 부드러운 촉감이 좋은 펠트로 볼수록 기분 좋은 잡화를 만들어 본다.

DIY 1 · 펠트 오브제로 창가에 포인트를 준다
펠트로 물고기, 육각형, 별 모양을 여러 개 재단한 후 가장자리를 간단한 홈질로 마무리하는데, 이때 솜을 채워 넣을 수 있도록 창구멍을 남겨 둔다. 창구멍을 통해 솜을 채워 입체감 있는 형태의 오브제를 만든 뒤 스팽글이나 큐빅 등을 붙여 포인트를 준다. 굵은 털실에 하나하나 엮어 창가에 걸면 겨울용 장식 소품으로 그만이다.


DIY 2 · 빈티지 스타일의 등받이 의자 커버
적당한 길이로 펠트지를 잘라 의자 등받이에 걸친 다음, 앞과 뒤를 이어 주는 부분에 단추와 고리를 달아 실용성을 높이고, 아랫부분은 구름을 연상시키는 스카롭 모양으로 잘라 간단하게 멋을 냈다. 스카롭 중간 중간에 펀치로 구멍을 뚫고 스탬프로 간단한 문구를 새겨 넣으니 한결 멋스럽다.


DIY 3 · 냉장고가 돋보이는 자석 3종 세트
원 모양과 액자 프레임 모양으로 자른 하드보드지 위에 접착식 펠트를 붙여 완성한 자석. 가장자리를 버튼홀스티치로 장식하거나 펠트지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라 장식하면 독특한 느낌의 오브제가 된다. 오브제 뒤에는 종이 형태의 자석을 모양에 맞게 잘라 붙이면 냉장고 자석이 완성된다.


▶ 니들 펠트
1. 양모 펠트용 5구 바늘이 부러지지 않도록 구두 브러시를 펠트지 아래에 놓은 다음 모양을 만들고자 하는 부분을 바늘로 반복해서 누른다.
2. 바늘을 뉘어서 작업하면 뺄 때 바늘이 휘거나 빠지는 경우가 있으니 직각으로 세워 작업하는 것이 안전하다.
3. 펠트지 위를 바늘로 반복해 누르면 양모 사이사이가 엉키면서 원하는 텍스처의 니들 펠트가 완성된다.




DIY 5 · 엄마와 아이가 같이 신는 커플 실내화
선명한 레드 컬러 펠트지로 발판과 발을 감싸는 부분을 나눠 재단한 다음, 두 패턴이 맞물리는 곳을 감침질로 마무리하면 된다. 발등에는 하얀 실로 간단하게 스티치를 놓고, 실내화 양끝에는 천사 날개를 달았더니 한결 사랑스럽다.


DIY 7 · 추억이 되살아나는 아이 도시락 가방
펠트지를 정사각형 크기로 5장을 자른 다음, 4장을 일자로 연결해 옆면을 만들고 나머지 한장을 바닥에 대고 홈질해 박스를 만든다. 박스 양쪽에 길게 자른 펠트지를 연결하면 손잡이가 있는 초간단 도시락 가방이 된다. 펠트지와 어울리는 굵은 실로 스티치를 놓아 장식하는 것도 잊지 말자.


DIY 6 · 좌식용 심플 사각 스툴
여러 컬러의 펠트지를 솜의 크기에 맞춰 5장을 재단한다. 4장의 펠트지를 일자로 연결해 옆면을 만드는데, 이때 가장자리에 1㎝의 여유를 두고 홈질한다. 마지막에 앉는 부분의 펠트지 역시 같은 방법으로 연결하면 컬러 매치가 돋보이는 심플 사각 스툴이 완성된다.


▶ 물 펠트
1. 정사각형의 김밥말이 발을 바닥에 깐 뒤 물 펠트용 양모를 결대로 떼어 낸 다음 완성품의 두께에 따라 양을 조절하며 결이 가로세로 엇갈리도록 쌓는다.
2. 샤워 젤이나 샴푸 등을 양모 위에 뿌린 뒤 미지근한 물을 부어 거품을 만들고 충분히 적신다.
3. 거품으로 적신 펠트를 김밥말이 발로 말았다 폈다 반복하며 자극을 줘 펠트화를 시킨다. 마지막에 식초 4~5방울 정도 떨어뜨린 물에 세척한 다음 다림질로 다려 주면 완성.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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