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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ever Love..

고성관 |2007.12.13 00:25
조회 37 |추천 0

늦은 가을..

바람 한점.. 구름 한점 없는 저녁노을

바닷가 외진 곳에 홀로 앉아

붉디붉은 하늘을 바라보며

당신의 모습을 그려봅니다..

 

그다지 이쁘지도.. 밉지도 않은 당신이었지만

오늘은 왠지 당신의 모습이 그리워 집니다..

 

당신을 향해 저 하늘위로 그리움의 손을 뻣어보지만

나의 마음 모른채 저 멀리..

붉어진 하늘위로 사라져만 가네요..

 

지금 이 순간..

당신에게 말합니다...

 

당신없는 이곳의 삶은

내게는 너무도 무의미합니다..

나 이제 당신을 따라 슬픔없는 그 곳에서

이루지 못했던 우리사랑..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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