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핵심사업: 조손가정, 편부모아동들에게 공부, 문화활동 , 무료급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외 활동에 필요한 용품도 함께 지원합니다.
3. 스토리 소개:
모든곳이 운동장인 아이들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은 학교를 마치면 다른친구들 처럼 엄마, 아빠가 데리로 오지 않습니다.
하루종일 굶고 길거리를 헤메어도 아무도 챙겨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은 한나절이면 먼지투성이고
항상 손은 나무껍질처럼 거칠어져 있습니다.
이 곳엔 집안 형편이 학원을 다니지 못하여 하나의 꿈처럼 생각합니다.
공부방을 다니는 아이들은
장구, 피아노, 국어, 미술, 수학등 문화체험을 하지만
꼭 하고 싶은 꿈이 있습니다.
학교에서 돌아오는 시간이 되어도 오지 않은 아이가 있습니다.
매번 선생님과 친구들이 찾아 나섭니다.
' 너 학교 끝나고 어디에 갔다 온거니'
아이는 울먹이며
'선생님! 저는 예쁜 곳에서 놀면 안되나요'
'.....'
'친구가 다니는 학원에 예쁜 놀이기구가 있어요
같이 놀고 싶어서 갔는데 원장님이 학원에 다니는 아이만 놀 수 있다고 엄마 데리고 오래요'
아이를 야단칠 수 없습니다.
가슴만 미어집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엄마와 함께 놀아보고 싶습니다.
예쁜 놀이기구가 있는 곳에서 마음껏 놀아보고 싶습니다.
엄마와 아빠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는지
나를 기억하고 있는지는 모르지만
아무리 신나게 놀아도 얼굴이 검어지지 않고
손도 나무껍질처럼 갈라지지 않는
그런 놀이터에서 놀게 하고 싶습니다.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이 가득한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이 머무는 장소에 웃음소리가 가득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