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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 32강 6차전] 맨체스터 : AS 로마

박명철 |2007.12.14 00:57
조회 12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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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12월  13일 

 

                       맨체스터  1  :  1  AS  로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13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 올림피코스타디움에서 열린 AS로마(이탈리아)와의 2007-08시즌 UEFA챔피언스리그 F조 6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맨유는 AS로마전 무승부로 5승1무(승점 16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F조 1위로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맨유는 AS로마와 비겨 챔피언스리그 6연승에 실패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AS로마 역시 3승2무1패(승점 11점)을 기록하며 F조 2위로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지었다. AS로마는 맨유를 상대로 경기 막판 활발한 공격을 펼쳤지만 무승부로 경기를 마쳐 지난 10월 열린 원정경기 0-1패배 설욕에 실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맨유는 전반 32분 선제골을 터뜨리며 앞서나갔다. 코너킥 상황에서 나니가 크로스를 올렸고 공격에 가담한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머리로 받아 넣으며 AS로마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홈팀 AS로마는 전반 36분 알레산드로 만시니의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렸고 마우로 에스포시토가 헤딩으로 재차 득점을 노렸지만 골문을 벗어났다.

전반전을 뒤진채 마친 AS로마는 후반 시작과 함께 데 로시가 경기에 나서며 변화를 노렸다.

 

양팀이 공방전을 펼친 가운데 AS로마는 후반 25분 동점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미르코 부치니치의 패스에 이어 만시니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맨유 골문을 갈랐다.

이후 AS로마는 부치니치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선보인 슈팅이 골문 오른쪽 골포스트를 때려 아쉬움을 남겼다.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후반 26분 웨인 루니 대신 동팡저우를 투입하는 여유를 보였다.

AS로마는 경기 막판 루도비치 지울리와 부치니치 등이 잇달아 득점을 노리며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더 이상의 추가득점 없이 경기를 무승부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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