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선교사의 글
이틀 전, 우리교회 집사님으로부터 다급한 목소리로 전화가 왔다. 다름 아니라 딸의 친구(여, 만 16세)가 집을 나와 집사님댁에서 기거하게 되었는데 이유인즉 좋아하는 남학생(만 19세)이랑 동거하며 살다가 잠시 바람을 피워 다른 남자의 아기를 잉태하여 지금 임신 4개월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 못하는 상황인데 알고보니 그 여학생의 어머니는 이혼하고 다른 남자랑 살고 있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이 여학생은 할머니집에서 살고 있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그런데 이 여학생의 엄마나 남자친구는 임신한 아이를 그저 지우라는 말만 한다. 다른 이유도 없다. 그냥 지우라고 한다. 10대 출산 7,000여건에 10대 미혼모가 6,000명이 육박하는 이 한국 땅에 또 한명의 미혼모가 생길 것인가? 아니면 10대 여성의 4만 건 낙태라는 통계 안에 또 한명의 아기를 살인하는 기록에 올라갈 것인가? 얼마나 씁쓸한 지 아무튼 내일 이 여학생을 만나야 한다. 하나님께서 답을 주실 줄로 믿는다.
그러한 가운데 정말 참 고맙고 감사한 것은 바로 집사님이시다. 세상의 눈이나 비판의 눈으로 보면 이런(?) 여학생이 자기 딸과 친하게 지내는 것도 싫을 것이고 자기의 집에서 벌써 일주일 째 기거하는 것도 마음이 불편할 텐데 이 집사님은 여학생의 어머니와 통화하시고 또 집에 기거하도록 돕고 있는 것을 보면 아직까지 우리 주위에 참된 그리스도인들이 많음을 깨달았다.
사람은 하나님의 희망이다. 아니 좀 더 말하면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관심과 사랑이다. 그리고 이 땅의 다음세대들은 하나님의 모든 관심과 사랑과 희망이며 비전이다. 하지만 그 사랑의 절정인 십자가는 물론, 그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에 도무지 응답하지 않는 영혼들만 있을 뿐이다. 하지만 포기할 수 없다. 주님께서 포기하지 않으시니 ... ... .
2007년 11월 30일, 나사렛대학교 금요채플에서 '그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삿2:10)이라는 제목으로 후기 청소년들(만 19세~24세)에게 복음을 증거했다. 이들이 간절하도록 다음 세대의 주인공이 되어 하나님을 아는 세대로 일어나길 원한다. 지식도, 권력도, 과학도, 그 어떤 인간중심의 논리로는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성전(고전3:16)으로, 하나님의 나라(출19:5-6, 빌3:20)로 살아가는 것뿐이다. 이를 위하여 이 땅 가운데 청소년들이 먼저 일어나야 한다. 7. 70. 7000 인의 청소년 선교사들이 가장 먼저 천안과 아산 땅에 영적 전쟁을 선포하고 가정과 캠퍼스, 그리고 삶의 현장에서 예수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
지금 7명의 준비사역자들이 일어서 있다. 그리고 파급사역자 70명 중 20명이 일어섰다. 이제 50명과 선교사역자 7,000명이 일어서길 간절히 기도한다. 청소년들이 천안과 아산땅을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정복하고 다스리기를 오늘도 기도한다.
- 2007. 11. 24. 천안 청소년 합창단 정기연주회(천안 시민문화회관) -
‘천안시 청소년 연합찬양예배’를 기획하며 ...
11월 24일 천안 청소년 합창단이 천안시민문화회관에서 정기연주회를 가진 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1997년부터 2004년까지 이 천안땅에 청소년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단국대 마라나타 찬양단과 함께 모여 천안시 청소년 연합찬양예배를 8회까지 드림으로 1,600명의 청소년들이 한 곳에 모여 찬양으로 예배를 드렸다. 그런데 2005년부터 천안시 내에 있는 교회들의 후원과 관심을 받지 못한 탓인지 재정적인 어려움은 물론 일꾼들까지 힘들었던 이유로 중지되었다.
천안시 내의 제법 규모있는 교회들이 메가급 교회당을 건축하기에 붐이 일어났다. 어려운 경제 실정이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의 눈에는 가시처럼 작용하는 분위기이다. 게다가 교회 내의 어려운 영적 분위기는 물론 그들의 교회를 섬기고 있는 청소년들의 입에서도 꼭 그래야 합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
천안여자고등학교 옆에 청소년선교를 목적으로 통일교에서 건물을 짓고 있다. 정명석씨가 이단인 줄 아는 청소년들과 청년들이 그들이 가르쳐 주고 행사하는 뮤지컬이 수준이 높고 너무 좋아서 그 단체(JMS)에 나간다고 한다. 심지어 이단성이 있다고 하는 '다락방'이라는 단체에서는 기숙사를 얻지 못하고 또 경제적으로 어려운 대학생들을 위해서 그들의 학교 곁에 아파트를 세를 얻어 대학생들을 위해 학사관으로 열어주고 있다.
한국이라는 나라, 정말 좋은 나라이다. 해마다 청소년들의 행사를 위해 ‘청소년문화존 이니 하면서 각 허가받은 청소년관련단체들이 기획하여 서류를 올리면 일정금액을 지원까지 해주고 있다. 그런데 그 지원비 중 타종교(불교, 천주교 등)나 그런 단체들이 합하여 절반 이상을 쓰고 있으나 기독교단체나 교회들은 오직 성도들의 헌금으로만 행사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요즈음은 도시마다 동네마다 청소년복지관이 보이고 쉼터라든지 청소년지원센터들이 보이지만 이것 역시 재정적인 기반이 되어 있지 않으면 열악한 단체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실정이다. 타종교는 그렇지 않다. 이런 법적인 기반을 세우기 위해 재정적으로 후원하고 관심을 가지고 자신들의 종교를 믿든지 안 믿든지 모든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사단법인을 설립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다. 하지만 몇 몇 교회들만 도우면 된다. 메가급 교회당을 건축할 필요없이 적은 투자로 실질적인 나라의 지원을 받아 지역사회를 위해 얼마든지 봉사하고 섬기고 전도할 수 있다.
이번‘2008년 천안시 청소년 연합찬양예배’를 기획하면서 물질적인 후원은 하나도 받지 못한 상태이다. 청소년선교사 훈련생들(중고생)이 매주 10,000원도 안 되는 헌금을 몇 개월 모은 것과 개인 사비로 시작한다. 포스터를 주문하고 전단지를 제작하고 현수막을 다는 것이 홍보의 전부이다. 작년 크리스마스 축제 행사 때도 마찬가지였다. 청소년행사엔 교회라 할지라도 그렇게 관심이 없다. 더군다나 자기교회가 아니라면 전단지나 포스터까지도 쓰레기처럼 버린다. 하지만 자기의 교회라고생각하고 자기 이름을 위해서라면 수 억, 수 십 억의 빚도 내어 그 빚은 결국 성도들의 몫으로 돌린다.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또 아니라고 성도들을 위해서, 지역사회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하겠지만 조금만 더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WWJD : What would Jesus do?)'라고 생각하고 기도하여 일을 진행하자! 메가급 교회당이 미래에도 존재하려면 그 교회에 청소년들이 얼마나 출석하고 있는가를 파악하고 지금 나오는 그들이 정말 주님의 신실한 제자로 헌신할 것인가도 보아야 한다. 교회는 예수님의 사역의 핵심처럼 제자로 일어나는 목회요 교육이어야 한다.
청소년 연합찬양예배는 그래서 더욱 중요하다. 천안 땅에서‘다음세대의 예배자’를 찾는 것이다. 참으로 예배하는 자, 다음세대를 위해서 헌신하는 자, 민족과 열방 가운데 다음세대를 예배자로 세우는 연합예배이다.
‘2008년 겨울, 하지만 새로운 시작’- 캠프홍보!
1. 청소년 비전(진로&성격상담)캠프
- 일시: 2008년 1월 31일(목) ~ 2월 2일(토) 2박 3일
- 장소: 천안 나사렛대학교(예정)
- 회비: 50,000원(진로검사비용 포함),
* 70인 청소년선교사 훈련생, 스탭(간사, 교사) 40,000원
- 인원: 선착순 70명
- 대상: 중고생이면 누구나 환영
70인 청소년선교사 훈련생 1,2기 필수과정
- 주강사: 곽동현 선교사(아필로스 사람들 대표)
- 초청강사: 이장우 강도사(영화설교)
조재진 강도사(청소년품성개발)
* 교사나 지도자들은 청소년품성개발지도자 자격교육 있음
- 게스트: 이승한 전도사(CCM팝페라 가수 '불멸의 사랑')
아필로스 찬양단(리더: 임정혁 간사)
- 특전: 중,고,대학생들은 이 기간동안 봉사활동을 통하여 확인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청소년대상 '리더의비전' 세미나
- 일시: 2008년 1월 7일 ~ 28일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 7시 반
- 장소: 진리의 교회(백석동, 예정)
- 회비: 15,000원(교재비와 간식, CD자료포함)
- 대상: 70인 청소년선교사 훈련생 중 '리더의 비전'을 안한 자
성경적인 리더십에 대한 교육을 원하는 자
- 주강사: 곽동현 선교사(아필로스 사람들 대표)
3.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숙박연수
- 일시: 2008년 2월 18일(월) - 20일(수)
- 장소: 천안 나사렛대학교
- 회비: 300,000원(숙식, 교재, CD자료포함, 전형료는 별도)
* 70인 청소년선교사 훈련생, 간사 : 250,000원
- 대상: 일반인, 70인 청소년선교사 훈련생 중 고3 및 대학생
- 강사: 사단법인 한국여가문화협회(KORET) 강사진
- 협력: 사단법인 아필로스 사람들 선교회
십벗천안지부 ‘아필로스 사람들’이야기
club.cyworld.com/apilospeople
선교사역보고 및 사역일정
10월 27일 : 도전! 바이블벨(창세기/ 석교교회)
11월 10일 : 어린이문화탐방(용인 한국민속촌)
11월 11일 : 서울 광명비전교회 청년부 레크인도
11월 17일 : 부산 샘물교회 친구초청잔치 설교
11월 24일 : 천안 석교교회 제1회 청소년문화제
11월 26일 : 청소년연합회 정기연주회(천안 시민문화회관)
11월 30일 : 천안 나사렛대학교 채플설교
12월 24일 : 잃어버린 X-mas를 찾아서!(천안역)
1월 5일 : 천안시 청소년연합찬양예배(나사렛대학교)
1월 21-25일 : 청소년 내적치유캠프 레크인도
1월 31-2월 2일 : 청소년 비전(진로&성격상담)캠프
1월 7-28일 : 청소년대상 '리더의비전' 세미나(매주 월)
2월 18-20일 : 레크리에이션 1급 자격 숙박연수
섬기는 사람들
자문위원/
김봉환 목사(천성중학교) 김영범 목사(나사렛대학교) 배영복 목사(천안정보고)
이윤국 국장(한국여가문화혐회) 한정건 교수(고신대학원) 현유광 원장(고신대학원)
양정우 목사(고신대학원생활관) 이영민(하나교회) 최효식(신대원복사실)
대표/ 곽동현
총무/ 임정혁
실무/ 유익균 이장우
발렌티어/ 배예준 류수현
협력/ 성시화찬양단 하나밴드 조진영
지구/ (서울)유성기 (부천)최장명 (부산)정성수
70인 청소년선교사훈련생
1기/ 김나래 김대영 문성현 서동권 성의선 신민철 이가은
2기/ 김세훈 김하영 나종혁 류수현 맹주복 서은혜 조혜민 최동수
협력단체/
천안시기독교문화협의회 성시화찬양단 천안기독청소년합창단 사)한국여가문화협회(KORET)
나사렛대학(교목실) 천안정보고(교목실) 천성중학교(교목실)
10-11월 후원에 감사드립니다.
개인후원 김옥동 김옥자 김정수 이가은 이승민 천은자 현유광
단체후원 수원창성교회 십대의벗 화목도서
간사후원 곽동현 유성기 유익균 이장우 임정혁
외부사역 천성중학교(김봉환) 천안정보고(배영복)
십벗천안지부 후원계좌: 국민은행 806801-01-294184(예금주:곽동현)
‘아필로스 사람들’ 공동체기도문
1. 7M 4T사역으로 16개 캠퍼스사역이 더욱 활성화되도록!
2. 천안지역 학교폭력예방 선도사역과 청소년유해환경 선도사역을 위하여!
3. 청소년선교사인 준비사역자 7인, 파급사역자 70인, 현장사역자 7000인이
천안 땅에 세워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