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른다는게 말이되냐?
너가 너를 모른다니......
그렇다면 말해줄께....
사람을 만나 누구든지 이용을 하는사람이었어...
언제나 웃지만 그림자엔 칼을 물고있으며....
주위에 친구가 많지만.... 네가 힘들때엔 외면할....
혹은 술취해 언제나 처럼 기절하기를 바라는........
네 거짓말은 네가 살아온 날 보다 적어도 30배는 많고.....
더 중요한건 나는 아직 너의 진짜 나이를 모른다는거야........
가식과 거짓으로 너무나도 완벽하게 잘 포장되어 있는너.....
지금까지는 동정이었어.....
오늘부터는 동정을 분노로 바꿔놓을꺼야... 그리고
그 분노로 하여금 ... 이 꽉 물고 보란듯이 멋지게 살거야.....
두고봐..... 지금까지의 수치심과 원망을 몇배로 갚아줄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