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과차 만드는 건 10월 중 하순에 하는 거라는데
벼르고 벼르다가 일주일 전에 완성!!
모과차(청) 만들기
1. 모과를 깨끗이 씻어서 4등분한다.
(첨부터 세로로 자를려고 하면 절대! 안 잘리니깐
가로로 한 번 잘라 준 뒤에 자르면 편하다)
2. 껍질은 잘라내고 씨는 뺀다.
(모과는 사과가 아니다! 돌려깎을 생각은 절대 금물)
(껍질은 안 벗겨도 되지만 약 쳤을까봐... 마트에서 산 거라...;)
3. 채칼을 쓰던지 칼 사용이 익숙하면 칼로 납작납작 썰어준다.
4. 꿀 또는 설탕을 켜켜이 넣어주면서 유리병에다 꼭꼭 눌러서 재어둔다.
꿀 또는 설탕은 1대1의 비율로 넣어주면 되는데 각자 기호에 맞춤...ㅎ
밀봉 시켜야 하고 플라스틱보단 유리병에 숙성 시키는 게 좋다.
(꿀로 재어 둔 건 냉장실 보관, 설탕은 실온 보관 가능)
5. 일주일이상 숙성시켜 뜨거운 물에 잘 타서 먹는다.
과육은 먹어도 되고 안 먹어도 되는데 과육은 따로 분리해서
술에 담궈두면 달콤한 모과주가 된다....^^;
(사실 모과주에 더 관심 많은 윤주씨...;)
]참고로]
모과손질이 제일 어렵다....;
자르기도 어렵고 껍질 벗기기도 어렵다.
목장갑 끼고 하면 쪼매 수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