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살 꼬마 고아가 자신의 천재적인 음악적 재능을 사용해 잃어버린 가족을 11년만에 찾게되는 이야기. 단지 한 날 밤의 열정적인 사랑으로 10년 이상을 그 한 사람만을 마음에 담고 살아갈 수 있을까? 부모님의 열정이 어린 아이에게 자신의 부모님은 반드시 자기를 찾으러 올 것이라는 믿음을 준것일까? 아니면 몸속에 흐르는 음악적 본능이 그 가족을 하나로 뭉치게 해준 것일까 신기하고,감동적이고,멋있었다 :) 그리고 하나 더 생각한 것! 한 날 밤의 달콤함으로 언제 다시 만날지조차 모르는 사람을 두 사람 모두 서로 사랑하여 나중에 다시 우연적으로 만나 사랑이 이뤄지는 확률은, 과연 몇 %일까? 그런걸 운명 이라고 하지는 않던가..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