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6일.
적어도 미련따윈 만들지 말아야 하고,
그리움도 남겨선 안된다.
미지뜨뜻한 감정따윈 서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것.
후회하지 않을만큼 울어봤고
후회하지 않을만큼 잡아봤고
사랑해 봤으면 그걸로 '추억' 은충분하다.
추억?
난 사랑하고 싶다
" 널 사랑할 자신이 없었다면,
시작하지도 않았겠지 "
너 그거 알고있었어 ?
그렇게 꼭꼭 막아놨었는데 ,
거기도 나쁜 세균이 들어갈 틈이 있나봐.
변하지 말라고 애써 막아놓은 통조림도 변하는데
일부러 변하라고 일부러 잊으라고 변하는 사랑이
무슨 재주로 안변하겠니.
요즘은 니 얼굴이 잘 기억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