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태안에서 기름 닦아내는 사람들 엄청나다고 한다.
역시 대한민국 대단한 나라가 아닐 수 없다.
대단한 소집력.
나도 가서 도와야하는데 괜히 미안하다.
사실 나는 그 사건이 발생하고 며칠이 지나서 알았다.
이렇게 말하는 것도 부끄럽다.
여름에 얼마나 공모전 때문에 갯벌에 대해서
공부를 많이 했었는데,
니ㅏㅇ러민아러
ㅣㅇ나런ㅁ이ㅏ러ㅣㄴ마러ㅣ
-_ㅠ
아무튼
대선이 얼마 안남았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느라 힘들었다.
얼마전에 알았다.
나도 투표권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D-2인 시점에
비밀투표를 해야하지만.....
다같이 지지했으면 하는 후보가 생겨버렸다.
조금더 일찍 마음을 정했더라면,
난 아마도 태안에서 같이 그 후보와 기름을 닦고 있겠지.
아무튼 좋은 나라는.
좋은 대통령도 중요하지만,
좋은 국민들도 있어야 한다.
여태까지 우리나라 국민들
도덕성을 중요시했었다가.
이번에는 잘살고 싶다고,
다른 기준으로 뽑으려는데..
힘들지만 민주적인 기준으로 도덕적인 기준으로
냉정하게 판단해서 뽑자.
좀 힘들면 어떠한가.
모르겠는가.
태안반도에 왜 기름으로 덮혔는지,
무엇을 암시하는지.
어떤 사람이 나타났는지.
관심을 가져봐야된다.
내가 이렇게 다급한 이유는.
얼마 안남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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