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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Tip!

김진용 |2007.12.18 00:03
조회 875 |추천 9


1. 호주 국내 항공권 가격이 가장 저렴한 4~8월의 비수기를 겨냥한다.

2. 호주내 비행기 여행을 할 경우 배낭여행자 숙소 게시판이나 일간지 '시드니 모닝 헤럴드' 금요일판의 여행란을 통해 급매하는 국내 항공권을 이용한다.

3. 일본이나 홍콩, 태국,필리핀, 싱가폴 등 제 3국을 경유하는 항공편을 이용할 경우 스톱 오버가 가능한지 확인하고 귀국시 제 3국도 함께 여행한다. 두 나라를 동시에 여행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4. 현지 장거리 이동에 유용한 장거리 버스패스는 반드시 한국에서 구입하면 현지보다 약 5~10%가 저렴하다.

5. 시내교통 이용시에는 주말이나 출퇴근 이후의 오프 피크 Off-Peak 시간대를 이용하면 정상요금의 약 50%가 할인된다.

6. 시드니 같은 대도시에서는 할인 교통패스를 이용한다.

7. 근처의 관광명소 관광시에는 3,4명이 함께 어울려 렌터카를 이용하면 투어요금보다 저렴하다.

8. 비즈니스로 렌터카를 이용할 경우 세계 유명업체의 우리나라 지점에서 미리 예약하면 현지보다 약 10%가 할인된다.

9. 출국전 반드시 유스호스텔 회원증과 국제학생증을 만들어 가면 많은 곳에서 할인혜택이 주어지므로 관광지에서는 반드시 소지한 ID카드가 할인되는지를 체크해 본다.

10. 가능한 한국에서 국제전화카드를 미리 구입해 간다. 호주 현지보다 저렴하며 심야시간대에는 50%가 할인된다.

11. 호텔에 묵을 경우 서비스료가 시중보다 비싼 미니바와 객실 전화를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다.

12. 중상급 이상 호텔에 체류할 경우 우리나라 호텔 대행업체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현지에서 개별적으로 예약하는 것보다 숙박료의 15~45%가 할인된다.

13. 숙소 예약을 직접할 경우 무료 전화인 180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누르고 한다.

14. 숙소는 목적지 이전 관광안내소에서 미리 예약을 의뢰하면 전화요금이 절약된다.

15. 장기 여행시에는 숙소 패키지 쿠폰을 활용하면 좋다. 유스호스텔 10일 사용권이 A$140로 정상요금보다 할인된다.

16.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하려면 시내 도서관을 간다.

17. 맥가이버 칼이라 불리는 스위스 아미 나이프는 꼭 챙기도록 한다. 빵에 치즈를 발라 먹거나 과일을 깎아 먹을 때 매우 요긴하고, 단, 비행기를 탈때는 가지고 타는 짐에 넣을수 없다. 국내비행 시에도 마찬가지이다.

18. 필름과 현지에서 값비싼 담배, 라이터, 건전지는 반드시 한국에서 구입해 간다.

19. 식품 구입은 가장 값이 저렴한 대형 슈퍼마켓 울워스나 콜스, 프랭클린을 활용하고, 호주는 이중 가격제이므로 상점마다 다른 가격이 적용된다.

20. 가급적 푸드 홀이나 패스트 푸드점을 이용하면 한끼에 A$5~7면 충분하다.

21. 육류를 좋아할 경우 한국에서 불고기 소스를 사가면 호주에서 값싼 소고기를 숙소에서 마음껏 요리해 먹을 수 있다.

22. 치즈와 버터가 지겹게 느껴질 것 같으면 고추장과 입맛에 맞는 라면 수프를 챙겨간다.

23. 식수는 빈 음료수 병에 물을 받아 취침전 냉동고에 넣어두면 낮 동안에 꽁꽁 얼은 얼음이 녹은 시원한 물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24. 장거리 이동시 미리 샌드위치 등의 도시락이나 간식을 준비한다.

25. 까다로운 밥짓기를 수월하게 하기 위해서는 깊숙한 전자렌인지용 용기를 준비하면 좋다. 전자렌인지에서 단 10분이면 쉽게 해결된다.

26. 두터운 겨울철 세탁물은 한꺼번에 모아 세탁기를 이용한다.

27. 숙소에서 판매하는 세제가 대체로 비싼 편이므로 자그마한 통에 세제를 미리 넣어간다.

28. 선물을 구입하고자 할 경우 면세점과 주말 시장을 활용한다.

29. 대도시에서는 배낭여행자를 위한 펍이 있는지를 살펴보면 간혹 무료 맥주나 A$1짜리 맥주가 제공되기도 한다.

30. 현지에서 영화 관람을 할 경우 할인요금이 적용되는 화요일을 이용한다.

31. 투어나 액티비티를 선정할 경우 배낭여행자 숙소에 문의하면 가장 저렴한 곳을 소개해줄 것이다.

32. 좋은 투어나 액티비티는 놓치지 않도록 한다. 가격이 다소 비싸더라도 다른 곳에서 충분히 절약했으므로 주요 체험관광이나 액티비티는 참가하는 것이 알뜰 절약여행의 묘미이다. 알뜰 여행이라고 해서 구두쇠처럼 제대로 즐기지 않는다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라 현지 문화를 체험 못한 채 고생만 하는 여정에 불과할 뿐이다.

출처 : Tong - tostoy님의 여행(Trip)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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