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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그랬다..

조상현 |2007.12.18 16:14
조회 409 |추천 23


누군가가 그랬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사람을 등에 업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는 것 이라고..



팔이 저려 오고 허리가 아파도 내려 놓지 않고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고스란히

짊어지고 가겠다는 다짐을 하고 가끔씩은 내려서

손을 붙잡고 걸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겠지만

그것은 아주 작은 부분일뿐, 그 외에 시간은

끝없는 인내와 이해를 필요로 하는게 사랑이라고..



그리고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는 이를

사랑할때 힘이 드는건...

 

그 사람이 업고 있는

사람의 무게까지 감당을 해야 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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