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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정말 매너없는 변태인가요? ㅠ_ㅠ

이정훈 |2006.08.01 03:44
조회 56,600 |추천 0

사귄지 몇달된 여친이 있습니다...

여간하면 여자한데 대시를 하는편이 아닌데 여친을 소개받는날... 인연이 될모양인지..

대시를 했구 만남을 가져갔습니다...

 

여친이랑 피서를 갔다와서 오후 늦게 집에 바래다주고.. 서로 너무 피곤한 너머지 그날은

일찍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에 깨서 문자를 넣었죠... 답장이 없다군요.. 점심먹고 또 문자를

보내도 답장이 없길래.. 전화를 하니까 안받더군요... 그전에 너무 피곤해 보여서 아직 자는가

하고 이해했죠... 저녁이 되어도 도통 연락이 닿지 않더군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생각하다가 피서 갔다가 오는 차안에 일이 걸려서 문자를 보냈습니다.

맞더군요.. 내같은놈이랑 상종하기 싫다고 문자가 왔내요..

 

 차안에서 이랬습니다....

피서가서 나름대로 빡시게 놀아서 그런지.. 돌아오는 운전길이 힘들더군요... 졸음이 계속

오더라구요. 그래서 옆에 여친을 보니까 새근새근 잠들었더라구요.. 왜있잖아요 잠든 여친

보면 사랑스러운 마음요......  아.. 제가 실수라면 실수를 했내요.. 자는 모습이 보기좋으면

맘으로 생각만 해야할것을..     제손이 여친다리로 가더라구요..

 

 손이라지만 손바닥도 아니고 왜 사물을 가르킬때 쓰는 손가락이 검지이던가요?

아무튼 검지손가락 두번째마디등으로 장단지에 댔습니다.. 한두번 대고나서..몇분새로

또 두번더 똑같은곳 장단지(허벅지말고 바깥쪽말합니다.)에 검지두번째마디등으로 살찍히댔죠..

여친이 잠든새 이러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서 더이상 하지 않습니다. 맹세코 다른곳은

건들지 않았습니다. 매너없는 변태는 아니거든요..... 전 정말 나쁜맘이 없었습니다. ㅠ.ㅠ

 

여자라고 만나는 여자는 여친하나뿐이고 정말 나름대로 잘했줬다고 생각했습니다. 설사 그때

않자고 있는 상황이였더라도 내가 한행동을 이해해줄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잠에서 깬상황이였고 그자리서 아무말 못하고 하루 지나서 화가 제대로

났는지 내같은놈이랑 상종하기 싫다는 문자가 왔내요..

 

 맞습니다. 좀도둑질이나 큰도둑질이나 도둑질은 매한가지고 내가 한행동이 잘한것은 아닌것

압니다. 하지만 첨본 사이도 아니고 사귀는 사이인데 잠든틈을 타서 소심하게 검지손가락두번째

마디로 장단지 4번 건들은것이 그리 상종도 못할놈으로 매장될일인지 솔찍히 이해도 않가고

정말 기분나빴다면 오빠 그건 아니잖아 한마디라도 하면 그래 자고 있을땐 그러는거 아닌데

내가 미안해 하고 용서라도 구하지요.. 일방적으로 잠수타고 전화도 않되고.. 꺼지라는 식인데..

예전에도 한번 싸웠을때 거의 한달가까이 잠수를 타더군요...  내가 잘못된것이라면 그녀가

헤어지자고 해도 할말이 없겠죠.. 저역시 그녀의 이기적임에 지쳐가는군요..

 

 제가 정말 매너 없는 변태일까요? ㅠ.ㅠ

 

  이영애 진정한 쌩얼! 역시 완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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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음......|2006.08.02 08:53
여친의 잠든 모습이 사랑스러우면 머리카락이나 뺨으로 손이 가던데,,,,,,,글쓴님은 여친의 피곤한 다리가 안쓰러웠던가보오,,,,잘 화해 하시길,,,,,
베플ㅋㅋ|2006.08.02 10:44
자는게 예뻐보이면 뺨이나 머리를 쓰다듬어주시지.. 괜히 장딴지를 손가락으로 슬쩍슬쩍 건드리십니까..ㅋ 그러니 오해살만 하죠..ㅋ 그것도 자는 사람을..
베플이상해|2006.08.02 09:37
내가보기엔 차인아라함은 그럼 고속버스아닌이상 운전하던차였을테니 갓길에새웠구려 그러고 여친을 깨우지도않고 손가락으로 슬그머니 살짝살짝 더듬어 다리를.................... 강도는 중요하지만 충분히 변태스럽게느낄수있을꺼같은데요 자고있는데 슬금슬금더듬어봐요 것도 다리를 불쾌하죠 남친이라면 차라리 볼에뽀뽀를 하거나 볼을쓰다듬거나 머리카락을 넘겨주거나 머그런건 사랑스럽게느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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