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105796_2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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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볼, 원점에서 재경기
● 앵커: 중동심판의 편파판정으로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빼앗겼던 남녀핸드볼 대표팀의 아시아 예선전이 원점에서 다시 치러지게 됐습니다.
올림픽예선이 다시 치러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예선 쿠웨이트전입니다.
중동심판들의 편파판정에 본선티켓이 날아갔고 일본 관중들까지 야유를 보냅니다.
● 인터뷰: 엉터리 심판 용서하지 맙시다, 한국이 심판 때문에 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 기자: 카자흐스탄과의 여자핸드볼 예선전 역시 중동심판의 편파판정에 희생량이 됐습니다.
급기야 핸드볼인들은 항의시위 등을 펼치며 편파판정 문제를 국제적 문제로 이슈화시켰습니다.
결국 오늘 국제핸드볼연맹이 아시아예선전을 원점에서 다시 치르기로 결정했습니다.
● 인터뷰: 세계핸드볼인 사람들이 억울하고 광분한 이 상황을 마음을 전체가 한덩어리가 되어서 세계연맹을 움직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 기자: 남녀 대표팀은 내년 1월에 있을 재대결에서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해 베이징티켓을 따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