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일라 타프 저
노진석 옮김
문예출판사
206.06.20
오랫동안 책꽂이에 꽂아둔채 방치해뒀었는데,,, 이제야 읽었다. 나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자기계발 서적에 대한 반감으로 한동안 멀리했었지만, 역시 반성없는 밝은 내일은 없으니까^^
'내가 이 일을 하는 이유가 뭐지?'라고 자문하는 의식은, 활짝 열린 마음의 인생철학까지 제시하지는 못할지라도 당신이 목표에 계속 집중하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극단적으로 보면 그것은 세상을 보는 멋대가리 없는 방식이기도 하지만, 당신의 동기를 코앞에 들이대는 것이기도 하다.
비오스에는 죽음의 개념, 모든생명에는 시작과 중간, 끝이 있으며 각각의 삶이 사연을 가진다는 개념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케레니의 말에 따르면, 조에는 "그 자체가 파멸하는 경험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생명력은 영생처럼 끝이 없다."
# 조에 --> Zoology 비오스 --> Biography
가상기억은 과거에 느꼇던 느낌과 감정에 스스로를 빠져들게 함으로써 신체적으로 그 결과를 발현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당신의 아이디어를 잘 저장하고 다시 불러들일 수만 있다면, 그리고 절대 잊어버리지 않을 수 있다면 어떤 시스템이든 상관없다. 그러나 복잡해서는 안 된다.
수년간의 경험을 통해 나는 한 번에 끝낼 수 있는 일을 절대 두 번에 나누어 하지 말라는 것을 배웠다.
당신이 어떤 시스템을 사용하든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글로 써놓으라고 권하는 바이다. 새해 결심을 써두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목표를 이룰 확률이 높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사실 같은 거짓말일 테지만 어쨋든 산타클로스 이야기처럼 거짓말이 아닌 것으로 들린다.
독서, 대화, 환경, 문화, 영웅, 멘토, 자연. 이 모두가 창조성을 안겨줄 수 있는 복권들이다.
내 목표는 내 작품을 망치지 않는 것이다.
자신에게 극복해야 할 장애를 던져주는 일은 이제까지와는 약간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생각할 것을 강요한다.
목표를 가지고 답사하라.
하나의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400개도 아닌 단 하나의 좋은 이유만 있으면 됩니다. 하지만 그 일을 해야 할 이유가 400개가 있어도, 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나라도 있다면 아마도 그 일은 하지 말아야 할 겁니다.
신은 파멸시키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아낌없는 자원을 내려준다.
너 스스로 하는 법을 배워라. 이건 강력한 교훈이다. 그것만이 당신의 기술을 넓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열정이 없다면 세상의 모든 기술을 끌어온다 해도 당신은 재주라는 선을 넘지 못한다. 반면 기술이 없다면 세상의 모든 열정을 끌어온다 해도 당신은 의욕만 앞선 채 허둥댈 것이다. 이 둘을 합치는 것이야말로 창조적인 삶의 본질이다.
우리는 알아차리기, 믿기, 교정하기의 3단계를 거쳐 제자리걸음 상태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그보다 더 심각한 제자리걸음 상태에 빠져 있다면 당신에게 정말로 필요한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다.
최악의 실패는 배짱부족으로 인한 실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