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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rush"를 보고..

임은택 |2007.12.20 00:16
조회 97 |추천 0


영화가 끝나자 수많은 영감들이 교차했다.

 

현실과는 거리가 먼 영화속 드라마틱한 이야기들이

 

나를 가슴 벅차고 눈물 짖게 만들 수 있었던 이유는

 

이제는 음악을 떠나선 살 수 없는

 

존재가 되어버린

 

하지만

 

언제나

 

음악의 주체가 아닌 개체로서 존재했던

 

나에게

 

영화 속 작은 소년은

 

음악 그 자체가 되어서

 

나를 대신해

 

멋지게 음악과 뛰놀아 준다

 

그 소년에게 음악은

 

언어이고

 

믿음이며

 

사랑이고

 

회복이며

 

만남이고

 

소망이며

 

자신이다

 

 

 

                                                

                                                     'August rush'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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