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한테 짧은 치마를 못 입게 하는 남자들 중에
그 이유를 물으면 '아껴주고 싶어서'라고 대답하는 이들이 있다.
이 '아낀다'는 단어에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기 때문에
잠시 설명을 하고 넘어가야 겠다.
어떤 남자들이 아낀다는 단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단지 다른 남자들이 자기 여자친구를 음흉하게 쳐다봐서가 아니다.
남자들은 미니스커트를 입은 여자를 보면
첫 번째로 다리가 잘 뻗었나를 보긴 하지만,
그 후엔 치마 밑을 통해 팬티 속에 손을 집어넣거나,
치마를 걷어올리고 팬티를 내려 자지를 쑥 밀어넣는 상상을 한다.
이 글을 읽은 남자들의 반응이 벌써부터 상상된다.
"이새끼 너무 솔직한 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