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m ye eun
i am서울여자대학교에서 의류학과 공예학을 복수 전공 중인 3학년생. 레고 인형을 연상시키는 일자 앞머리가 트레이드마크다. passion for fashion 옷과 패션 잡지를 좋아하는 것은 물론, 친구들의 옷차림을 직접 스타일링해줄 정도로 옷 입기를 좋아한다. 즐기면서 열심히 일할 수 있는 분야는 오롯이 패션뿐이라고 판단해 의류학을 공부하기로 결심했다. dream job 졸업 후 해외 브랜드의 바이어가 되는 것이 꿈. 해외 무대를 발판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을 것 같고, 무엇보다도 국내 시장에 적합한 제품만을 바잉해 한국의 걸들에게 소개한다는 점이 바이어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style concept 스타일링의 가장 기본적인 룰은 편안함. 불편한 옷은 본인은 물론 보는 사람까지 답답하게 만든다. 때문에 루스한 실루엣의 볼륨 룩을 가장 즐겨 입는다. 또한, 비비드한 컬러를 더하면 발랄한 볼륨의 매력을 두 배로 부각시키는 시너지 효과를 노릴 수 있다. winter favorites 올 겨울의 페이버릿 아이템은 블랙 앵클 부티. 여기에 볼륨 스커트를 매치해 걸리시하게 연출하고, 미니 백이나 클러치로 마무리하면 근사할 것 같다.

park eum jeong
i am건국대학교 의상학과에 재학 중인 23세의 걸. 한국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받는 글로벌 패션 디자이너를 꿈꾼다. passion for fashion 언제부터인지 기억조차 나지 않을 정도로 아주 어린 시절부터 패션 공부를 갈망했다. 타고난 손재주 또한 나를 의상학과로 이끈 요인이다. dream job 한국 디자이너로서 해외에 진출하는 길을 다지는 것이 나의 꿈이다. 때문에 영어와 불어 공부는 물론 외국의 패션 매거진을 통해 세계적인 패션 흐름과 트렌드를 읽어내는 눈을 기르기 위해 노력 중이다. style concept 보디 라인을 드러내는 타이트한 아이템, 또는 긴 다리를 강조하는 미니 렝스를 좋아한다. 올 겨울에는 평소 즐겨 입던 보디 콘셔스 룩에 청키한 니트 웨어나 풍성한 파카, 패딩 베스트를 더해 변화를 주고 싶다. 파워풀한 스트리트 룩에 가장 잘 어울리는 슈즈는 단연 부티로, 복사뼈를 덮는 디자인보다는 발등을 드러내는 부티가 다리를 더욱 길고 날씬해 보이게 한다. dress for body 단점을 감추려고 하기보다는 자신 있는 곳을 드러내야 한다는 것이 스타일링 지론이다. 가는 허리와 날씬한 다리를 부각시키기 위해 벙벙한 팬츠보다는 스키니 진이나 타이트한 부츠 컷 팬츠를, 플랫 슈즈나 스니커즈보다는 날렵한 스틸레토를 선호한다. winter favorites 이번 시즌 스타일링의 중심은 바로 부츠. 허벅지까지 올라오는 싸이하이 부츠, 트렌디 아이템인 부티, 그리고 밀리터리풍의 레이스업 롱 부츠까지 다양한 부츠들에 풍성한 아우터를 더해 멋진 스트리트 룩을 연출하고 싶다.

wang yoo kyung i am 건국대학교 의상학과 재학 중. 쇼트 커트 스타일 덕분에 ‘프리티 보이시’가 시그니처 룩이 되었지만, 요즘에는 매니시한 스타일의 에지 있는 룩에도 도전하고 있다. passion for fashion 23년 동안 살면서 내 꿈은 단 하나, 바로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것! 화가인 어머니를 보며 어릴 적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고, 초등학교 때부터 인형 옷을 만들면서 패션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꿈꾸기 시작했다. dream job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에지 있는 스타일의 두 가지 측면을 겸비한 나만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 ‘Moretta King’이라는 브랜드 이름도 정해놨다. 까만 머리의 귀여운 여자 아이라는 뜻의 이탈리아어인 Moretta와 내 이름인 ‘왕’으로 인해 생긴 별명 King을 합친 것. style concept 매니시 스타일. 머리를 자른 후 나만의 개성인 매니시 스타일을 더욱 확연히 드러낼 수 있게 되었다. 딱 떨어지는 슬라우치 팬츠나 이번 시즌 트렌드인 와이드 팬츠에 아슬아슬할 정도로 높은 킬 힐을 매치하는 것. dress for body 보기와는 다르게 몸매가 글래머러스한 편이라, 보디 라인을 강조해서 스타일링하는 것을 좋아한다. 딱 달라붙는 스키니 진에 부티를 매치하거나 테일러드 롱 재킷을 컬러 타이츠와 레이어링하는 식으로. winter favorites 내추럴한 스타일에서 드레시한 이브닝 룩까지 어디에도 매치할 수 있는 블랙 컬러 블루종. 베이식한 아이템이지만, 디올 옴므처럼 지퍼를 끝까지 올리면 한결 시크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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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www.voguegir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