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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거스트러쉬

정인화 |2007.12.20 16:36
조회 215 |추천 3


2007. 12. 08   어거스트러쉬

 

난 음악이 나오는 영화를 좋아한다.

그 이유만으로도 이 영화는 무척 날 기다리게 만든 영화이다.

(이 영화에 대한 기대가 아주 컸었다...)

 

음악이 있으면 아무것도 무섭지 않고 ,

두렵지 않다고 말하는 어거스트러쉬~

(나 또한 음악의 힘을 믿는다.)

 

어찌보면 음악이 어우러진 예쁜 어린이 동화같은 영화지만,

음악의 힘 하나로 기적이 난무하게 이뤄지는 스토리는

감동을 무참히도 반감시켜버렸다.

(과연 나의 기대치가 커서였을까...-.-;;)

 

하지만, 루이스 밴드의 록발라드와 라일라의 클래식 첼로 선율이 독특한 하모니를 자아냈는데 아름답기 그지없다.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어울림이 가능하다는거~

단지 음악 뿐이겠는가..

어쩜 세상을 살아가면서 ...

각각의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어울리며 살아간다면,

세상은 참으로 아름다울텐뎅...)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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