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 보답... >> by.美花

김동원 |2007.12.22 09:04
조회 16 |추천 0

보답...

 

by.美花

 

곱디 고운 당신의 손. 얼굴..

이제는. 볼 수 .. 느낄 수 없네요.

 

세월의 아픔과 못된자식의 슬픔에

당신의 꽃망울을

이제는, 볼 수... 느낄 수 없네요..

 

이제야... 말해요

당신은 곱디고운 꽃이라고.

아픔,슬픔에,야윈모습이

이 아들은 말해요

아름다운, 어머니...라고...

 

지치고 힘들어 썩어버린 심신에

이제는 보답해요.

가슴 활짝 열고...

꽃망울을 피우시라고..

 

지친 몸에 아름다움을 잃으신

힘든마음에 꽃망울을 버리신

슬픈가시를 택하신.

우리 어머니..

 

당당히 모든 꽃들에게 말해요.

우리 어머니가 세상에 제일의.

아름다운 꽃이라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