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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눈먼장님이나다름없습니다.

신민경 |2007.12.22 18:50
조회 76 |추천 2


병신 같이아무말못했습니다.

그냥주저앉아울기만했습니다.

가지말라고,말해야하는데 입이떨어지질않았습니다.

앞으로잘하겠다고 이유가뭐냐고 묻지도못했습니다.

전 바보입니다.

전 병신입니다.

이렇게슬퍼하면서아직도그사람생각밖에않나는전

사랑에눈먼장님이나다름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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