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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진화론에 대해 바로 압시다!

이중희 |2007.12.24 05:45
조회 268 |추천 9

본문은 이승호님의 작성글 http://cyplaza.cyworld.com/S26/20071223121217207451 의 반문입니다.

 

물론 진화론에 이론적 난제와 약점을 제시하는 것이 곧바로 기독교의 창조론이 옳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는 충분조건이 되는 것이 아님을 압니다. 다만 진화론이라는 과학이론이 존재한다는 사실자체에서 곧 기독교의 모든 가르침을 거부하려는 것이 당연시되는 현실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이글을 올린 것입니다.] 라고 쓰신 글 잘 읽었습니다.

 

저는 '절대자'라는 허명에 사실에 등돌린 사람들을 위해 이 글을 씁니다.

그리고 아래에서 몇번이고 제시하겠지만

리차드 도킨스(Richard Dawkins)의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이란 책 또한 추천합니다.

 

 

1.진화론은 진화의 최초 단초가 되는 최초의  세포가 우주에 왜 발생하게 되었는지 명확히 답하지 못합니다.

-창조론은 우주최초의 세포가 탄생한 이유가 그냥 신이 만들고 싶어서 만들었다는 허무맹랑한말만 늘어놉니다.  과학이 명확히 답하지 못 함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것이지 영원히 밝혀지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옛날에는 지구가 네모낳다 생각하는 것이 진리였고 태양을 지구가 도는 것은 불변의 이치였습니다 허나 지금은 지구는 둥글고 태양의 둘레를 지구가 도는 것이라 밝혀졌습니다. '진화'에 관한 것 또한 아직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그저 우리보다 뛰어난 전지전능한 신이 만들었다.'라는 허무한 답보다는 훨씬 정확하고 분명한 답이 밝혀질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진화론은 진화론의 이론체계 전반이 엄밀한 과학적 검증과 과학적 사실들로 이루어져 있지못한 만큼 칼포퍼란 과학철학자가 말한대로 과학적 이론성을 결여하는 이론입니다.   


-진화론의 이론은 무수히 많으며 그것이 공공에 퍼지는 것을 신앙모독이라느니 헛소리로 막는 것이 종교단체입니다. 철학자 칼포퍼는 신앙을가진 과학자였습니다. 신앙과학자로서 창조론을 주장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하지만 진화론에 대한 수많은 비종교인과학자들의 이론과 저서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리차드 도킨스의 이론과 주장을 알아보심은 어떠신지요. 리차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The God Delusion)이란 책을 추천합니다.

 


 

3. 진화론은 생명은 생명으로 부터만 비롯된다는 생물속생설 이란 과학적 이론에 반합니다. 인간같이 지성을 가진 존재는 인간이라는 지성을 가진 존재로 부터만 존재의 시작을 갖듯이 생명유기체의 존재원인은 오직 생명유기체만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생물속생설은 레디에 의해 주장되었던 이론 입니다. 그전까지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자연발생설이 주장되었습니다. 이후 니덤이란 사람이 생물속생설을 실험을 통해 재입증하려고 하였으나 결국 파스퇴르의 S자관 실험에 의해 생물속생설에 손을 들어주게됩니다. 그뒤 오파린과 밀러의 실험에 의해 자연발생설이 다시 힘을 얻게되었으나 나중에 밀러의 고백에 의해 밝혀졌듯이 그들이 실험에 의해 생성해낸 물질은 독극물에 지나지않는 것이였습니다.)              


-생명에서 생명이 태어난단 소리는 허공에 떠다니는 분자들이 생물이 될 수 없단 소리가 아니라생물이 무 생물을 태어나게 하지 않는 단 소리입니다. 무생물(노폐물)을 생성하기는 하나 그것을 성생식활동(Se,xual Reproduction)에 의해 만들어졌다 할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생성된 노폐물들은 그저 독극물일 수 밖에 없지요. 생명체의 몸에는 또다른 생명을 만들어내는 생식기관(Reproductive Organ)이 존재합니다. 생명은 생식기관을통해 만들어집니다. 생명은 우주의 미세분자들이 번개 같은 큰 에너지로써 융합·분해를 통해 만들어진 세포들이 오랜시간에 걸쳐 진화 한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4. 화석을 통해서도 알 수 있지만 지구상에 존재하는 식물은 몆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진화론자들도 동의하고 있지만 20만종의 식물은 어느 특정시기에 갑자기 출현했습니다.


-식물에 변화가 없음은 아니 변화가 적음은 움직일 수 없다는 식물의 단점에 의한 것 입니다. 하지만 분명히 크기나 DNA에 확연한 차이가 있습니다. 어느 특정시기에 홀연히 나타난 것 처럼 보이는 것에는 그 이전 시대의 화석은 유실 되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유실된 것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아 낼 수 없는 것이 화석연구의 단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5. 이전에 과학교과서에서는 인간이 자신의 몸에 진화의 흔적기관으로 지니고 있는 불필요한 기관인 엉덩이 꼬리뼈와 맹장이  진화의 증거라고 하였는데 의학의 발달로 맹장에는 면역기능이 엉덩이 꼬리뼈에는 근육관절연결.안착기능이 있음이 밝혀졌습니다.  


-진화론에 반하는 말이 전혀없습니다. 그저 알지 못했던 기관들의 기능을 알아낸 것에 불과한 것이지 진화론에 반대하는 문단이 아닙니다. 옛 이집트인들이 뇌는 쓸데없는 것이라 하여 미라를 만들 때 뇌를 끄집어내 버린 것에 반해 뇌는 우리의 몸에서 가장 중요한 명령기관이라는 것이 밝혀진 것이 '우리는 진화체가 아니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6. 진화론에서는 모든 생명의 시작이 발생케 된 장소가 바다라고 하고 있는데 DNA는 물에서 합성보다는 분해의 방향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 바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지구가 물로 뒤덮여있었을 당시에 플랑크톤과 같은 미생물들의 존재 가능성에 대한 것입니다. DNA가 물에서는 합성보다는 분해의 방향으로 이루어진다 하더라도 물어세 살아가는 생명체는 무수히 많습니다. 합성보다는 분해가 많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합성은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과 다릅니다.

 


 

7. 최초 진화의 매커니즘은 화학적진화이고  화학적 진화의 핵심은 단백질(아미노산 )합성인데  이것이 생명체 합성으로 이어질 확률은 최하 10에 130승 분에 1 이라고 합니다. 수학적으로 10에 50승분의 1이상의 일이나 사건은 발생확률이 0 이라고 합니다.

 

-확률이 적다고 무조건 아니라고 할 수 없지요. 확률이 0이 아닌 이상 '거짓'이라고 할 수 없는 것 입니다. 로또 당첨된 분들 축하드립니다. 그 적은 확률을 포기하지 않고 가난한 소년에서 대통령되신 이명박 대통령님, 솔직히 맘에는 안 들지만 잘하시리라 믿으며 축하드립니다.

 


 

8. 진화론은 열역학 제 1법칙과 제 2법칙에 반합니다. 열역학 제 1법칙은 에너지보존의 법칙인데 진화론은 진화과정을 통해 에너지 증가를 주장하고 있습니다. 우주의 에너지 양은 불변입니다. (우주의 처음에너지= 지금까지 쓴 에너지+남은 에너지)


-에너지가 커짐을 너무 좁은 공간에서 생각하셨습니다. 에너지가 커짐은 외부에서도 에너지를 받아 들여 커 질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통해 세포들이 분열하며 증식하고 더 나아가 진화를 하며 생체크기를 키우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만큼 커진 생명체들은 그만큼 더 에너지를 소비합니다. 진화과정을 통해 증가된 에너지는 진화된 것을 통해 소모됩니다. 그리고 공식처럼 딱딱 맞아 떨어지지 않고 생기는 '손실 에너지'등을 생각해보면 에너지 보존의 법칙은 성립합니다.

 


 

열역학 제 2법칙은 우주공간안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무질서 증가로 흐른다는 엔트로피증가의 법칙입니다. 잉크를 물에 떨어드리면 퍼져서 원상태로 복구되지 않습니다. 열과 물은 은 고에서 저로 이동하며 그 역은 성립되지 못합니다. 그런데 진화론은 시간이 흐를수록 자연적 발전(질서의 자연적 증가)의 발생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에서 이는 분명 모순입니다. 

 

-방을 질서적으로 치운다고 무질서의 엔트로피가 줄어든다는 것은 역설입니다. 방을 질서적으로 치우는데 드는 에너지 역시 엔트로피를 증가시키기 때문입니다. 물론 엽록체의 광합성이외의 생물체들의 대사 활동은 엔트로피를 증가시킵니다. 엔트로피는 확실히 '무질서'입니다. 하지만 카오스이론에서는 무질서 속에서도 확연히 질서가 존재한다고 말합니다.  불확정성의 법칙에서는(불확정성에 법칙이 있다는 것이 모순으로 들리긴 하지만) 왜 태양이 빛나는지, 컴퓨터칩이 어떻게 작동되는지, CD플레이어에서 레이져가 어떻게 작용하는지도 설명해 줍니다. 그리고 자연적 발전은 세계의 체계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록 생명체가 엔트로피의 증가를 시키는 네트로피 소모자(Negative Entroy Sucker)라고 할 수 있지만,  그 무질서 속에서도 질서(Regular Irregularity)가 생기기도 합니다.

 


 

9. 진화론에서는 어류가 양서류.파충류로 파충류가 조류나 포유류로 진화했다고 합니다. 그 증거로 시조새,실라캔스(원시물고기),원시인 화석을 들고 있으나 파충류에서 조류로 최초 진화했다는 시조새 이전에 다른 새가 있음이 밝혀졌고 실라캔스는 몇십년전에도 잡힌 기록이있으며 원시인 화석이라고 주장되었던 것들은 긴팔원숭이,구루병 걸린사람, 말이빨,애완용원숭이,코끼리 다리뼈 인 경우가 대부분이였다고 합니다.


-확실히 실라캔스가 잡힌것은 정말 큰 충격이었습니다. 하지만 실라캔스만이 진화를 하지 않고 살아온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들이 너무나 잘 알고있는 상어 또한 공룡과 함께 살아온 어류이며 오직 상어만이 수압을 견뎌내고 해심깊은곳에서 높은 곳까지 아무렇지 않게 다닐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진화한 생물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진화를 하지 않은 상어나 실라캔스 같은 생물체도 분명히 존재 합니다. 진화는 포켓몬스터처럼 레벨이 올라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요에 의해서 일어나는 것 입니다. 그저 시간이 지나면 인간도 날개가 생기겠지가 아니라 정말로 인간이 날아야 할 필요가 있는지,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번식능력에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인지를 생각해 보면 인간이 날개가 없는 것에 동조하실 수 있을 겁니다. 분명 인간이 날개가 있었다면 편했겠지요 날개뼈도 있구요. 하지만 절대적으로 필요한(mandatory)것이 아니라면 퇴화하기 마련이지요. 그와 같은 예로 직립보행을 하며 척추가 곧아져 필요없어진 꼬리가 꼬리뼈만 남게된 것도 들 수 있겠지요. 그리고 원시인 화석들이 애완용 원숭이라던가 라는 것이 진실이던 허구이던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분명 거짓이라는 것은 잘못된 것이지만 다른 것에서도 증명이 되기 때문입니다. 어류, 파충류, 조류, 그리고 영장류 모두 '척추'라는 공통 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척추 생물이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앞발, 혹은 손의 모양과 기관의 공통점에서도 진화를 추론 할 수 있습니다. 화석이 있다면 좀 더 나은 설명이 가능하겠지만 굳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핸드폰이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못 사는 건 아니니까요.

 


 

10. 진화론은 유구한 시간과 우연(돌연변이,도약진화(대진화)...)에 의지하는 이론입니다. 필연적으로 지구의 나이를 몇십억년 이상으로 봅니다.


- 그래서 문제가 있는건가요...? 그냥 막연히 '신이 만들었다.'라고 하는 것보다는 구체적인 가능성을 제기하는 진화론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나 '젊은 지구론'을 주장하는 학자들이 내세우는 근거인 현재의 인구수,공기중 헬륨의 양,혜성의 수명, 운석모래의 양(달의나이는  8000년을 넘지않음) ,탄소 12.14의 균형률,지구와 달의 간격,태양의 수축율등을 균형있게 판단해 보아야할 것입니다.

- '젊은 지구론' 역시 '늙은 지구론'과 같은 '이론'아닌가요...? 그저 인간과 모든 생물이 6일안에 다같이 생겨나고 공룡은 존재하지도 않았다는 창조론 보다는 나은 것 같습니다.

 


 

진화론은 종과 종 사이의 끊어진 연결고리를 도약진화(대진화)로 채우는데 무리한 도약진화는 종불변의 법칙에 위배됩니다. 진화론의 창시자인 다윈 역시 도약진화(대진화)를 통해 한기관이 갑자기 생기거나 한 부분이 완전히 변화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 사실을 잊고 어떤 진화론자는 진화론이 화석을 인해 궁지에 몰리자 파충류와 파충류가 조류를 낳는 대돌연변이(대진화)가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돌연변이는 대개의 경우 진화를 돕는 강한 개체가 아닌  약한 개체를 만들어 낸다고 합니다.


- 물론 진화론에는 취약점이 많습니다. 위와같이 대진화같은 정말 황당한 소리도 있습니다. 파충류가 조류를 낳았다면... 정말 공룡끼리 부부싸움이라도 났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에서도 말 했듯이 진화론은 아직 생명의 모든것을 밝혀내지는 못 했습니다. 억지처럼 들릴 수는 있으나 언젠가는 진화론이 맞는지 창조론이 맞는지는 밝혀질 것이며 지금으로서는 그저 '신'이라는 절대자를 두고 절대적이니 절대적으로 맞다는 창조론 보다는 이론과 가설과 증명을 통해 체계화 된 진화론의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돌연변이의 가능성은 진화론에서 배제할 수 없는 것입니다. 물론 돌연변이는 대개의 경우 약한 개체를 만들어냅니다. 백호나 백사는 멜라닌 색소의 결핍(알비노)으로 태어난 것이죠. 면역력또한 현저히는 아니지만 조금은 떨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한 돌연변이들의 예로써 바퀴벌레를 들 수 있습니다. 바퀴벌레약에도 죽지않는 바퀴벌레들... 미친듯이 강한 돌연변이로 지구가 종말해도 살아남을 개체들입니다.

11. 결국 진화론은 눈의 발생 과정을 생각해볼때 눈의 시작-> 눈의 5%생김-> 눈의 10%생김-> 눈의 50%생김 ->눈의 100% 생김 이란 논리입니다. 진화론에서는 모든 것이 환경의 요구 즉 필요에 의해 생겼다고 합니다. 최초의 눈이 왜 생겼냐고 물으면 진화론자들은 필요해서 생겼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필요에 의해서 생겼지요. 필요하지도 않으면 왜 생겼겠습니까. 여호와라는 신도 아담에게 이브가 필요해서 갈비뼈를 뽑아서 만들어주었으니...ㅋㅋ 눈의 생김은 아주 조금씩이라는 것...  혹은 눈이라는 개체가 있다가 퇴화된 존재또한 있지요. 무조건 진화가 아닌 퇴화 또한 진화의 과정입니다. 두더지같은 경우는 눈이 퇴화된 경우지요.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러나 진화론자들의 말대로 모든 생물이 단세포생물에서 시작.진화되었다면 눈이 왜 필요하게되었는지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아무 것도 없는 곳에서는 아무것도 보려고 할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앵무조개의 눈은 망막을 가졌지만 결코 수정체가 있는 완전한 눈으로 진화되지 않았습니다. 앵무조개는 바다속에서 살아가는데 눈이 필요없었을까요?


- 시각의 확보로 좀더 나은 먹이사냥이 가능하다면 눈이 충분히 필요하지 않을까요?

앵무조개가 눈이 필요 했는지 안 했는지는 앵무조개가 가장 잘 알겠죠.

 


 

단세포 생물들은 바다에서 어류로 제일 먼저 진화했다고 하는데 왜 똑같은 바다 환경에서 어떤 것은 완전한 눈을 가지고 잡아먹고 살며 어떤 것은 전혀 눈을 가지지 못해 쉽게 잡아먹히며 살까요? 왜 어떤 것은 생존조건 이상으로 발달된 눈을 가졌고 어떤 것은 잡아먹힐 수 밖에 없는 조건들을 가지고 살아갈까요? 이 모든 것은 진화로 생물이 생성되었기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로 모든 생물이 독특하게 창조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 그렇다면 하나도 불필요하지 않게 만든 신이 왜 어떤것은 먹이로 만들고 어떤것은 포식자로 만들었을까요 편애하는 신이네요. 어떤 것에는 눈을 주고 어떤것에는 눈을 주지 않은... 그저 인간우월주의에서 나타난 사상에 불과합니다. 어떤 것은 잘 잡아먹고 어떤 것을 잘 잡아먹히는 것. 눈이 있고 없고. 꼭 눈이라는 것에 한정하지 맙시다. 잘잡아먹히는 개체는 잘 번식하기도 합니다. 이쪽이 진화가 안되면 저쪽이 진화하기 마련입니다. 살아야 하니까요.

 

구약성경 욥기 38장에서 41장까지에 그러한 사실들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조류역시 독특한 심폐기능을 가졌습니다. 조류의 심폐기능은 점진적 진화에 의해서 획득되어 질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개미의 협동행위,거미.벌의 집짓기,딱다구리의 독특한 행동 역시 진화로 설명하기 어려운 행동들입니다.       


-심폐기능은 미생물단계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심폐'라고는 하기 힘드나 미생물들이 엽록체를 머금거나 미토콘드리아를 머금거나 하는 것에서 부터 시작됩니다. 엽록체를 머금은 미생물들은 식물로 진화하고 미토콘드리아를 머금은 미생물은 동물로 진화합니다. 심폐기능에서 가장 중요한 미토콘드리아와 엽록체... 진화과정을 통해 지금의 심폐기능을 확립합니다. 개미의 협동행위나 벌집짓기는... 진화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생활패턴인데...?

 


 

12. 진화론은 극단적으로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같은 식물이 존재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지 못합니다.


- 멀리 떨어져 있다지만 주위조건(Circumstances)가 맞아 떨어진다면 같은 생물이 존재 할 수 있지 않나요? 판게아라는 하나의 땅덩어리에서 '종자'는 지구 어느곳으로나 퍼졌습니다. 그리고 판게아는 지금의 대륙으로 나누어 졌으며 위도,경도에 따라 기후와 지형조건이 비슷하면 다른곳에서 같은 종자가 생겨날 조건은 충분합니다.

 


 

13. 진화론은 적자생존.자연선택.무목적적 진화 속에서 인간에게 왜 애타성이 존재하게 되었는지 설명하지못합니다.  그리고 진화론은 인간의 피부색이 다양하게된 이유를 설명하지못합니다.


-진화론은 위의 예를 충분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애타성은 정말 너무나도 간단하게 '뇌의 진화'입니다. 다른 생물들에게도 있는 동족위주의 생각이 좀더 체계적이 된 것 뿐이지요. 학자들은 「털 관련론」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전문가에 따르면 인간의 몸에서 털이 빠지기 시작한 것은 땀샘의 발달이 원인이 되었다고합니다. 털이 많으면 땀이 쉽게 마르지 않기 때문이죠. 이후 황인, 백인종이 나타난 것은 비타민과 관계가 있습니다. 유럽 등 추운 곳으로 이동한 인종에게는 검은 피부가 태양이 주는 비타민을 받아들이는데 방해꾼 역할을 했기때문이죠. 그래서 검은 피부를 벗고 백인이 됐고, 황인종은 그 중간 정도로 피부색을 바꿨다 할 수 있습니다.*(좀더 체계적인 답변을 위해 네이버 지식IN을 활용했습니다.)

 


 

14.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 현역기관만이 개체에서 쓸모있으며 만약 진화라는게 가능하다면 완전한 기능을 발휘하고 있는 현역기관을 통해서 이루어질 것 입니다. 쓸데없는 기관이 우연히 생겼다가 그것이 계속진화한다는 것은 모순입니다. 왜냐하면 쓸데없는 기관은 퇴화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진화론에서는 때로 그와 같은 방식의 주장을 합니다.


-퇴화 또한 진화의 과정입니다. '진화'라는 것을 너무 좁게 생각하시고 계신 것 같네요. 우리는 아직도 진화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기관은 점점 퇴화하고 필요한 기관은 점점 발달됩니다. 예를 들어 공사장주변에서 태어난 아기들의 속눈썹 길이는 타 아기들에 비해 길다고합니다. 미세먼지들 때문이죠.

 


 

15. 정신력의 발달은 모든 동물의 생존에 분명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모든 동물은 정신력의 발달에 있어 상이성을 갖게되었는지  진화론자들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 내가 진화한다고 너도 진화하고 쟤도 진화하고 얘도 진화하는 건 아닙니다. 제 키가 달랑 173이라고 제 185인 제 친구가 저와 같은 키인 건 아니죠. 생명체는 각기 다른 것이므로 각기 다른 진화양상을 보입니다. 하지만 넓은 범위에서 비슷한 양상을 보인 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즉 진화 속도는 다르나 큰 범위에서는 비슷하다 할 수 있습니다. 1~2년 사이에서는 알아보기 힘드나 20~50년 사이에서는 분별하기가 더 쉽다는 말입니다.


 

16. 진화론에서는 이론의 전개상 모든 동물을 고등동물과 저등동물로 나눕니다. 하지만 벌과 오징어중 누가 고등 동물인지 새와 전기뱀장어중 누가 고등동물인지는 모두가 동의할  수 있게 쉽게 판단할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리고 전기뱀장어가 어떻게 그러한 특수한 기관을 가지게 되었는지도 진화론자들이 답하지 못하는 부분입니다.


- 그렇다면 우리보다 고등생물이어야 할, 인간보다 더 뛰어나야 할 신은 왜 우리보다 먼저 태어났을 까요. '만들어진 신'의 저자 리차드 도킨스는 '만들어진 신'에서 이 말은 언급합니다. 진화는 저등에서 고등으로 이루어진다. 인간보다 더 지능체이고 더 완벽하고 더 발달되고 진화된 개체인 신은 인간보다 나중에 등장해야 한다. 고로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벌과 오징어... 새와 전기 뱀장어... 같은 부류, 종에서 비교해야 고등,저등, 진화과정이 분별된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그저 인간이니 고등이고 벌이니 저등하다는 것은 성경에서 인간만을 특별하게 만들었다는 인간 우월주의 사상에서 비롯된 진화론에 관한 좁은 사상입니다. 벌은 벌종류에서 다른벌보다 진화하면 고등벌인것이고 못했으면 저등벌인 것입니다. Nothing more than that!

 

 

17. 삼엽충의 이중렌즈,해마의 복잡한 부레와 독특한 생식과정(그러나 해마의 진화과정을 입증하는 화석은 단 한개도 존재하지 않는다), 박쥐의 3차원음파탐지기능,16000KM를 여행하고 원래 살던 곳으로 돌아올 수 있는 북극제비 갈매기,인류와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다는 증거(투르크메니스탄의 코드가필 마을 근처에서 발견된 화석), 고대 거미.개미.잠자리.조개.새우등의 화석이 현대의 것들과 일치한다는 증거,공룡과 새가 동시대에 살았다는 증거들은 결코 진화론의 체계안에서 설명될 수 없는 사실들입니다.


- 생활패턴을 왜 진화과정으로 설명해야 하나요. 그저 생활패턴인데.  화석의 장점을 방사선 탄소 연대 측정법 (Carbon dating)을 통해 연대를 알아낼 수 있다는 것과 지층의 높낮이, 장소를 통해 몇년전에 묻혔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지층의 번복등 외부 환경요소로 인해 잘못된 측정이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 하지만 공룡과 새가 살았다는 증거등은 님이 좋아하는 화석으로써 증명될 수 있지요.

 


 

18.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생명진화의 기초가 되는 천연화학물질들은 우주안에 흔하다고합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생명체가 존재하는 곳으로 인정된 곳은 지구뿐입니다. 그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이겠습니까?

 

-그것이 의미하는 바는 우주가 넓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지구는 그중에서 천혜의 조건을 타고난 행성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신의 축복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우주가 무목적성을 띠고있고 생명체의 시작이 우연에 근거하고 있다면 왜 지구외에 다른 곳에서는 생명체가 없으며 다른 곳에서는 생명진화의 증거가 없습니까? 우리는 우주배경복사이론과 도플러 효과이론에 의해 입증된 빅뱅우주론을 통해 우주가 처음부터 그냥 그렇게 있었던 영원한 것이 아닌 시작이 있었던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은 기독교의 가르침대로 하나님이 특정한 때에 특정한 곳에 특정한 방법으로 생명체의 시작을 섭리하셨다는 것에 신빙성을 더하게 하는 사실입니다.    


-왜 밝혀지지 않았다고 해서 무조건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우주는 인간이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합니다. 그 안에서 지구와 같은 조건을 찾는것이 쉬울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은 아직 지구와 가까운 화성정도에서만 탐사를 하고 있습니다. 가깝다고 하는 화성까지의 거리만도 5000만∼1억 km입니다. 이것은 그저 기독교인의 안이함과 좁은 생각으로 여호와에 종속된 좁은 생각입니다.

 


19. 스스로 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가장 단순한 생명체 하나가 무생물적 화학물질들로부터 자연적으로 진화형성될 수 있는 확률은 앞에서 언급한 바와같이 사실상 0 에 가깝습니다. 진화론은 우연과 가설 그리고 미지의 사실과 신념등을 사이사이에 배열하지 않고서는 유지될 수 없는 학설입니다. 진화론은 아무리 시간이 많이 흘러도 생명의 최초시작과 사후를 결코 밝혀낼 수 없을 것입니다. 


- 그 누구도 증기기관차를 2000년도 더 넘게 생각해 내지 못 했으나 영국에서 시작된 산업혁명으로 지금은 증기기관차는 고물이 되고 신칸센과같은 고속 전철이 등장했습니다. 마차 이외의 운송수단(Transportation)에 대한 확률은 0에 가까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마차보다 몇배는 빠른 기차 그리고 심지어 비행기까지 나왔으며 우주까지 가는 우주선마저 나왔습니다. 진화론이 정말로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아무것도 밝혀낼 수 없을까요? 저는 과학이 신이 존재하지 않음을 밝혀낼 거라 굳게 믿습니다.

 


 

만약 인간이 진화론의 주장에서 처럼 동물로부터 비롯되었다면 인간의 언어역시 동물로 부터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가장 원시적인 삶을 유지하고있는 부족에서는 아직도 동물과 비슷한 단순한 언어체계를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문화인류학자들과 언어학자들은 원시종족의 언어체계 역시 세계의 다른 문명국의 언어와 같이 복합적이고 세미한 그리고 근대적인 언어의 체계를 가지고 있다고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 그렇다면 동물들의 의사소통은 너무나도 간단해서 이해를 못합니까? 우리나라와 몇천년의 역사를 같이해온 중국부터 우리와 어순이 다릅니다. 언어체계는 우리가 살아가는 순간에도 바뀌고 있습니다. 왜 우리의 말이 개나 고양이와 할까요? 굳이 같은점을 찾자면 화나면 으르렁 거리=며 짖는 정도? 우리도 화나면 인상쓰면서 욕하잖아요.

 


 

그리고 만약 인간의 기원이 진화론의 주장처럼 100만년전 이전이라면 평균인구증가율을 고려해서 산술적으로 계산해볼때 현재인구는 지구를 가득채우고도 남을 정도의 숫자여야 한다는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인구는 아직 100억도 안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노아시대의 대홍수 사건 이후 새롭게 인간의 번식이 시작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의 세대수와 가구당 평균출산율을 계산해서 산술적으로 계산해보면 현재의 인구와 비슷한 숫자가 나옵니다. 이것들에 대해서는 진화론에서는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평균인구증가율은 의식주가 체계화 된 상태에서 가능합니다. 의식주가 체계화 되지 않았던 시대의 조건을 따지고 계산해야 합니다. 노아시대의 대 홍수 사건이후 인간의 번식이 시작되었다면 나는 유태인입니다. 그리고 인구 번식을 막는 것중 가장 큰 원인은 '전쟁'이라는 것이죠. 가장만은 피를 무른 기독교에서 그것을 배제하고 인구증가율을 계산하다니 큰 착오가있습니다.

 


 

20.  진화론은 멘델의 유전법칙에 의해 진리로 인정된 사실들과 반대되는 사실들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 멘델의 유전법칙은 완두콩과 꽃으로 증명되었지요. 수많은 진화론중 반대되는 사실을 주장하는 것은 극소수의 이론들입니다.

 


 

21. 우리가 알고 있듯이 세상에 어떤 것도 목적없이 존재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에는 목적원인이 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에는 목적부여자가 없습니다.  모든 지문.성문.얼굴.유전자배열은 다릅니다. 만약 인간이 우연에 의해 발생한 존재라면 단한번이라도 동일한 것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쌍둥이에게서도 그런것은 발견된적이 없습니다.


 

-진화론의 목적부여자는 바로 생명체들 자신입니다. 인간이 우연에 의해 발생한 존재이기 때문에 단한번이라도 동일한 '체계'가 존재합니다. 인간은 인간이기에 23쌍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으며 누가 보더라도 너는 '인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말도 못하는 아기도 인간과 개를 구분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이 동일한 것이 아니라면 무엇일까요?


 

그리고 만일 지구가 23.5도의 경사각도를 유지하며 태양주위를 공전하지 않는다면,오존층이 없었다면 인간은 결코 지구에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는 어떤 지적인 초월자가 우주와 인간을 창조했다는 주장에 무게를 더하게 합니다. 여기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인간을 위해 어떤 초월자가 그런 환경을 조성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있었던 그런 환경속에 적응 할 수 있는 생물이 발생했을 뿐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그런 주장은 지구외에 다른 행성인 수성,금성,화성,목성등에는 그 환경에 맞게 나름대로 적응할 수 있는 생물이 생기지않았는지에 대한 물음에 답하지못합니다. 오존층의 존재와 지구의 경사각도와 태양과의 거리는 지구에 단순히 몇종류에 단세포 생물이 생존할 수 있는 조건이 아니라 지금과 같이 다수다양한 생물들이 존재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있는 최적의 두께와 기울기와 거리의 조건입니다.                       


- 다른 행성들에서는 생명체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생명체'가 말이죠. 생명체라고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그저 분자덩어리에 불과합니다. 다른곳에도 분자덩어리는 많지요. 심지어 화성에는 물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불만이신 진화론의 '우연'이라는 단어나 창조론의 '그냥'이라는 단어는 뭐가 다른가요? 우연이 차라리 더 체계적이지 않나요?

 


 

22. 모두가 인정하고 알고있듯이 진화론을 이론적으로 체계화하여 이 세상에 최초로 드러낸 사람은 찰스 다윈입니다. 그러나 그사실과 함께 모든 사람이 동시에 기억해야할 사실이 또하나 있습니다. 다윈은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진화론 학설을 부정하고 기독교신앙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입니다. 다윈은 임종을 앞두고 평소 알고 지내던 호프여사라는 분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합니다.


 

" 나는 미숙하게 개념을 알고있었던 젊은이였소...나는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시도해보고 모든 문제를 찾아 헤매였다오... 그런데 그것이 어느덧 불길같이 번져갔소...그리고 그것을 종교로 만들어 버렸소...내일 소작인들과 이웃을 모을터이니 성경의 말씀,예수 그리스도에 대하여 말씀 좀 해주십시오...그리고 구원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그다음 그들과 함께 당신이 찬송을 불러서 들려 주십시오"


- Bombay Guardian(Bombay India) 1916년 3월25일자 Enoch Evolution or Creation, London: Evangelical press 1968


-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죽는 순간 '아버지 저를 버리시나이까'라고 외쳤습니다.

내가 죽여야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다 라고 내내 말하고 다니던 사람이 죽을 때 되니까 저를 버리냐고 외쳤습니다. 뭐죠?

 


 

23. " 생물의 개체발생은 그 계통 발생을 되풀이한다"는 주장으로

 

130년간 모든 과학 교과서에 실려있었던 헤켈(1834~1919)의 발생반복설에 대해서는 세계적인 과학잡지인 사이언스 1997년 9월5일자 기사에서 헤켈의 배아그림이 실제와 다른 거짓임을 폭로하는 글이 게재됨으로 위조임이 밝혀진 바 있습니다.    


- 130년도 더 넘게 교회에서 주장하던 천동설은 거짓으로 밝혀졌습니다. 남자의 갈비뼈는 하나가 모자라지 않습니다. 예수가 84세까지 살았다는 것은 영국 재판에서 밝혀졌구요.

 


 

24. 자연발생설로 생명의 기원을 설명하려고 했던 밀러의 실험은 인간의 지혜가 가상적 대기조건에 개입되었을때 유기물질이 만들어진다는 증거일 뿐 자연발생의 충분한 증거는 결코 아닙니다. 그리고 밀러의 실험에 의해 생성된 아미노산은 단지 몇종의 아미노산에 불과하며 L형과 D형이 혼합되어있는 아미노산이였습니다. 그러나 생물체는 L형 아미노산으로만 구성되어있습니다. 생명체는 단순한 단백질덩어리가 아닙니다. 생명체는 수백 종의 단백질,DNA ,당,지질 등 많은 화학물질을 필요로 하며 이들이 합성되기 위해서는 복잡한 세포내에 정보시스템과 효소계가 필요합니다. 이 모든 것이 동시에 자연발생 한다는 것은 확률적으로 불가능합니다.    


- 꼭 동시에 발생했다고는 말하는 진화론이 있나요? 이것 생기고 저것 생기고 그것 생겨서 이것 저것 합쳐지고 그것 이것 합쳐지고 이것저것그것 합쳐져서 생물이 태어난다고 말하는 게 진화론입니다. 그래서 위에서 말씀하셨듯이 미친듯이 오랜 기간을 필요로 하구요. 밀러는 L형과 D형의 아미노산을 만들어 냈습니다. 초기조건과 완전히 똑같은 상태로 실험을 했을까요? 아니죠. 분명히 달랐겠으니 결과도 다른겁니다. 초기조건에 민감하다는 '나비효과'가 여기서 언급되겠네요.

비록 L과 D가 혼합되었지만 나중에는 정말로 L형만 있는 아미노산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25. [물론 현대진화론은 다윈이 최초의 체계화한 진화론 이론체계에 머물러 있지 않고 다른 과학분야의 발전에 영향을 주고 받으며 더 치밀하게 발전되어왔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여전히 이러한 반갑지않은 질문과 난제와 반증속에 싸여  있다는 것도 여러분께서 같이 이해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난제와 반증이 많은 진화론입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없이 그저 진화론의 몇몇 잘못된 점만 골라내기 바쁘며 '절대자'의 뜻이지 '절대적'이라고 말하는 허무맹랑한 창조론보다는 낫다는 것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화론은 절대 굽혀지지 않을 것이며 진화의 정점에 이르는 날까지 계속 발전할 것 입니다.

 

그리고 창조론은 기독교에만 있는게 아닌데 왜 꼭 기독교의 창조론만 믿는 걸까요?

천부경에도 태초의 시작을 말하는 구절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리차드 도킨스의 책 '만들어진신(The God Delusion)'에 인용된 로버트 퍼시그의 말을 쓰며 마무리 합니다.

 

한 사람이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이상이라 한다.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

When one person suffers from a delusion it is called insanity. When many people suffer from a delusion it is called Religion. - Robert Per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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