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저팬이라는 밴드를 저는 잘몰랐습니다만
몇몇곡들이 비록 일본어라는 (우리나라 역사적인 정서에서 약간의 반발심을 지닌)
다른 언어로 만들어진곡들이지만 묘하게 가슴을 울려대던 곡들이 있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Hide라는 기타리스트가 죽었었다는걸 알게되었고
그 분의 장례식에서 다른멤버들이 모여 추모곡으로 Forever Love 라는 곡을
부를걸 봤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의 장례식이지만
왜 이리도 슬프게 느껴지는지..
많은 사람의 사랑을 받았던 사람의 죽음..
그들의 슬픔에 제게도 전해져오는듯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