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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이 질 무렵이면,

심경수 |2007.12.24 20:41
조회 29 |추천 0


하루해가 저물고

저 서쪽 언덕 너머로

노을이 질 무렵이 되면

습관처럼 당신을 그립니다

 

붉게 물든 저 노을

그렇게 지는 걸 볼때면

습관처럼 당신을 생각합니다

 

어느새부터인가 난,

노을이 질 무렵이나

노을이 질 때면

당신 생각과 당신을 그리는 일을 하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당신과 헤어짐이란 마음 아픈 이별을 해서,

그저 오늘도 당신을 찾아 헤메입니다,,,,

당신을 찾아 헤메이다,하루해가 저물때면,

난 오늘도, 당신과 두 손 꼭 잡고 갔었던

그 공원에 올라,노을을 바라보며,

당신을 그리고,당신을 생각합니다...

 

지금쯤 어디서 뭘하는지...

지금쯤 어디서 누구와 사랑을 하는지..

지금쯤 얼마나 행복할지...

그렇게 당신을 노을을 도화지 삼아

당신 고운 미소 담긴 얼굴을,

한 폭 담아 그려보다,,

그렇게 노을이 지고 어둠이 깔리고 나서야,

그 공원을 내려옵니다,,,

 

아직도 다 잊지 못해서,

아직도 다 잊지 못해 찾아 헤메이는,

당신을 다 잊기 전핸,

당신은 여전히 내 사람이라서,

그렇게 난 습관처럼 당신을 그립니다,

그리고 생각합니다,,

 

어느새 내겐 습관이 되버렸습니다..

이 모든 일들이..

 

 

 

 

p.s  : 

       행여나,이곳에다가,

         글을 올리다가,

         그녀가 내가 써 올리는 글들을 보고서,

         내게 다시 와줄까봐,

         내 곁에 한 사람으로 다시 서줄까봐,

         나와 같은 하늘 아래 하나가 되줄까봐,

         고운 미소 가득안고 내게 다시 안겨줄까봐,

         이렇게 한 번씩 글을 올리는 일조차도,

         이젠 습관이 되버린것만 같습니다...

 

 

 

                www.cyworld.com/sfpoemer

                     Same the foolish poemer 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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