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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말하는 100% 먹히는 여우의 스킨쉽

이종호 |2007.12.25 10:43
조회 195,848 |추천 1,787

1 그가 화가 났을 땐 그의 손바닥을 손톱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져라

 남자가 어떤 일에 화가 나 있다면 그는 긴장과 스트레스로 경직되어 있을 것이다. 그럴 때는 온몸의 장기들이 집약되어 있는 손바닥을 공략하라.
그의 손을 지긋하게 끌어 당겨 손을 마주잡아준다. 잡은 상태에서 당신의 검지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긁어보자. 당신의 손톱 끝으로 자극을 주다가 손 끝으로 어루만져 준다면 남자는 약간의 간지러움으로 긴장은 완화되고 평안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한 이유에서 유럽에서는 여자가 남자에게 섹스어필을 할 때 쓰이는 행동이라고도 한다  

2 그가 우울할 땐 머리카락이나 등을 쓰다듬어 주어라

 남자가 우울해 할 때는 그의 머리를 천천히 끌어다 당신의 가슴에 묻어 주어라. 남자들이 여자에게 섹스어필 할 때 가장 먼저 공략하는 가슴이지만 우울할 때 기대게 되는 당신의 가슴은 어머니의 품과 같이 따뜻하며 편안한 것이다. 남자의 우울한 마음도 가시며, 당신에 대한 애정도 깊어질 것이다. 물론 편안함을 느끼며 마음의 안정을 찾은 남자는 당신이 보여준 모성애를 천천히 만지며 다음 단계로 자연스럽게 이어갈 것이다.

3 그가 피곤할 땐 어깨를 주물러 주면 목덜미를 쓰다듬어 주어라

남자가 힘이 없고, 어떤 고민이 있는지 풀이 죽어 있다면 그의 어깨를 주물러 주며 목덜미를 쓰다듬어 주어라. 남자는 피로가 풀리면서, 긴장도 풀리게 된다. 그러나 남자의 심리는 편안한 상태에서 성에 대한 자신감도 생기게 된다. 편안함을 느끼던 그는 자신을 이해해주는 당신에게 믿음이 생기고, 기대고 싶어질 것이다. 그러던 중 남자는 편안함 속에서 발동(?)이 걸리기 시작한다.

4 그가 기뻐할 땐 그의 두손을 끌어 자신의 얼굴에 갖다 대어라

고(高)난이도의 스킨십이다. 간간이 실패 사례도 들려오는 방법이지만 그 효과는 실로 크다고 볼 수 있다. 남자가 기분이 좋거나 어떤 일에 기뻐할 때 그의 두 손을 끌어 자신의 얼굴에 갖다 대어라. 남자는 기뻐함을 미소이나, 웃음 등의 개인적 표현을 하게 되지만, 여자가 남자의 손을 끌어다 웃는 자신의 얼굴에 갖다 댈 때 남자는 기쁨도 공유하는 여자의 모습에 또 다른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된다. 그리고 천천히 당신의 얼굴을 어루만지게 되며 당신의 얼굴 하나하나를 탐색하게 될 것이다.

5 그가 무관심해 보일 땐 허벅지를 쓰다음으며 눈을 맞추어라

 남자가 무언가에 열중하거나 자신에게 무관심해 보일 때, 남자의 허벅지를 천천히 쓰다듬어 보아라. 물론 당신의 시선은 남자가 하고 있는 일 쪽에 고정 시켜 둔다. 어떤 기운을 느끼기 시작한 그는 더 이상 일에 집중을 두지 못할 것이다. 그 때쯤 당신을 바라보는 남자의 두 눈에 눈동자를 맞추어라. 아무 것도 모르겠다는 백치미 가득한 눈으로 남자를 바라본다면 백점! 남자는 당신의 눈을 통해 청순함을 보고, 허벅지에서 오는 당신의 섹시함에 오묘한 느낌을 받을 것이다. 남자는 ‘상황’에서 더욱 큰 흥분을 느낀다.

스킨십이란 피부가 닿은 일체의 접촉행위를 의미한다. 그렇다고 길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하고 우연히 부딪히는 그런 것을 스킨십이라고 하지는 않는다. 그렇듯 스킨십은 연인이 나누는 또 하나의 대화인 것이다. 모든 대화에 성 상위 시대는 없으니 남자 주도의 스키십 시대는 이미 옛말인 것이다.
여자라는 이름의 그대들이여, 남자의 본성을 이끌어 내어 스키십을 리드하는 당당 여성이 되어 보아라. 남자들은 그러한 여성에 한없이 이끌린다.
추천수1,787
반대수1
베플김민정|2007.12.26 15:18
우리는 이런글을 보면서 그것도 외모가 받쳐줘야 먹힌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베플김희은|2007.12.27 12:59
그러니까 사건의 전말은 백성흠님과 김수현님이 동일인물이라는데서 시작되었고 백성흠님은 아니라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였고 이동철님이 중간에 한번 시비걸었고 거기에 백성흠님은 발끈했었고 송이님도 백성흠님이 거짓말을 지어내며 자신에게 욕설을 퍼부었다고 여러번 비판하였고 백성흠님은 다시 아니라고 주장했는데그시간이 고작1분차이로 김수현님이 백성흠님 아니라는말의 댓글과 연이어졌고 그로인해 의심은 증폭됐고 이헌근님이 짜고치는 베플이라고 결론을 내리신거구나. 이외 네티즌들은 1.백성흠과 김수현 짜고치는것에 대한 비판과 백성흠에 대한 악플들 2.그래도 백성흠 잘생겼다 3.그러거나말거나해당게시물내용이솔로로서 맘아프다. 4.잘생기면 베플되는거냐 나도 베플시켜줘라 라는 반응으로 갈리는구나 궁금해서 17페이지부터 1페이지까지 리플 다 읽었어...
베플한준혁|2007.12.27 08:32
백성흠씨 찾을라고 발악한사람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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