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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트래져:비밀의 책]진실을 찾아서,,

장영준 |2007.12.26 00:53
조회 24 |추천 0


 

3년만에 돌아온 보물사냥꾼 니콜라스 케이지의 [내셔녈 트래져] 두번째이야기다,

 

처음 이 영화가 나왔을때 [인디아나존스시리즈],[본시리즈]와

[다빈치코드]를 접목 해놓은듯한 느낌이 강했지만 숨쉴틈을 주지않는 긴장감과 어려운 암호를 풀어나가며 퍼즐을 완성하는 느낌으로 진행되어 많은 관객들에게 지지를 얻었던 작품이다,

 

이번 [비밀의 책]또한 전편을 넘어서는 속편을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것은 칭찬할만하다, 

 

물론 전편에 비해 스켸일도 커지고 알콩달콩한 이야기야 어려운 암호를 풀어가는 재미와 모험이 가미 되어 충분히 눈길을 끌만하다,

 

허구성은 있지만 진실같은 이야기들..1편엔 1달러의 진실이라면 이번에는 대통령들의 비밀의 책이라는 더 강력한 소재로 세계 이곳저곳을 누비는 재미가 쏠쏠하다,

 

여러 볼거리와 다양한 소재가 장점인 반면에 어려운 암호해독이나 숨을 죽이는 모험은 조금 부족하다, 여러가지 암호들을 해독하며 흥미를 유발시키고 긴장감을 고조시켰던 전편에 비해 단순한 모험이야기 처럼 하나하나 해결해나가기 바쁜 모습에 긴장감이 떨어졌던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또 한가지 마음에 들지않는것은 미국우월주의를 또한번 심어주고 부각시킨다는점이다, 모든 나라의 대통령들이 그런일을 당하게 된다면 100% 구90%이상은 마찬가지의 결과가 나올것인데 꼭 그렇게 미합중국의 대통령임을 강조하고 미국이라는 나라를 강조해야했다는것이다, 모든것을 바로 잡아야한다고 외치지만 모든것을 감추는것 또한 그들이지않던가,,,

 

뭐,,,나 혼자만의 생각이였던 문제점들일수도 있다,

 

영화로만 생각한다면 크게 머리를 쓰지않고 편하게 그들이 인도해가는데로 게임을 풀어나가고 즐기는데 큰 무리가 없는 영화다,

 

언제나 푸근함이 매력적인 니콜라스케이지와 멋진 노장 존 보이튼미의 여신 다이앤크루거 거기에 [더 퀸]의 여왕역으로 나왔던 헬렌미렌의 또 다른 모습과 주조연 악역이든 선역을 떠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애드 해리스 완벽한 호흡과 모습들도 이 영화를 더욱더 완성도 높게 만들어줬다,

 

새로운 어드밴쳐영화의 장르가 열릴것이라고 생각된다,,

 

그들이 떠나는 모험을 조금 더 지켜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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