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우리나라의 밤문화에 클럽이 정착된지도 수년이 흘렀다.
힙합이든, 하우스든 각자의 취향에 맞는 클럽에 찾아가
맥주 한병 들이키며 가슴을 울리는 리듬에
발을 흐르게 두며 즐기는 시간.
친구들과 함께 부딪히며 음악을 느끼고, 춤을 춘다는 것만으로도
즐겁기 때문에 즐겨 찾아
시간을 보내는 이들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클럽에서 즐길 수 있는 또 하나의 볼거리는, 바로 클럽의상.
이왕 노는 것 섹시하고 과감하게,
또 매력적인 모습으로 모든 이의 눈에 띄고 싶은 것이
여자들의 숨겨진 심리랄까.
유난히도 화장실에서 화장을 수없이 고쳐대고,
옷매무새를 만지는 여성이 많은 것은
바로 그 많은 사람들 중에 '돋보이게 예쁜'
나의 스타일을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유난히도 술약속이 많고, 친구들과 모여
밤을 보낼 시간이 많은 연말.
마음맞는 몇명 친구들과 한잔 걸친 후,
가슴을 터뜨릴 듯 울려오는 음악 속에서
가볍게 춤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이 때 당신을 돋보이게 해주는
클럽 의상을 몇가지 추천하고자 한다.
1. Gorgeous 한 그녀,
You look so fabulous !!
역시 클럽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것은
시원하다 못해 과감한 그녀들의 섹시 Look !
어디서 공수해오는지 궁금할 정도로
독특하고 개성있는 디자인의 옷들을 입고,
저마다 각자의 개성을 자랑한다.
물론 꼭 ! 노출을 해야한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조명 아래에서 화려하고 섹시한 디자인의 의상은
당신의 춤과 라인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장치임에는 틀림없다.
글리터한 소재나 디테일을 이용하면 분위기를
2배 이상 고조시킬 수 있다.
통통하여 노출하는 것이 자신없다면,
당신의 몸 중 가장 자신있는 곳을 부각시키면 되는 것이다.
늘씬한 허리를 강조하는 캐미솔,
오프숄더 라인을 이용한 넥라인 부각 등
작은 부분이지만, 당신을 매혹적으로 변신시킬 요소는 충분히 있다.
판매자ID: zirconia
▶ 캐미솔 브라탑. 오리엔탈적인 패턴과 새틴 소재가
더욱 고급스러워 보인다.
브라탑의 디자인자체가 가슴선을 매우 강조하여
섹시한 느낌을 자아낸다.
필자 역시 단골 속옷 매장의 캐미솔을 주로 이용하여
스타일링을 하는데, 그 매장의 캐미솔 못지 않은
섹시한 디자인이라 생각이 든다.
판매자ID: newsjsj
▶ W bar나 여러 호텔의 bar에서
연말이면 큰 클럽 파티가 성황리에 열린다.
조금 더 고급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선택해야할 레이스 원피스.
살짝 살결이 비치는 가는 레이스와 공단 리본 등을
시원스레 노출한 디자인이
왠만한 여배우들의 드레스에 버금갈 정도로 스타일리쉬하다.
판매자ID: hose76
▶ 단독으로 입기에는 길이가 너무 짧은 스팽글 미니 원피스.
타이트한 핏의 블랙 미니스커나 팬츠를 매치한 후,
터틀넥을 벗어던져라.
가슴선을 잘 살려주는 이너웨어를 입은 후
고혹적이게 모인 가슴골 라인에 글리터를 터치하면
이보다 더 완벽한 스타일링은 없다.
평소엔 터틀넥에 레이어드 하여 연출할 수 있으니
1석 2조의 아이템이다.
판매자ID: ryciercom
▶ 캐미솔 스타일의 슬리브리스. 기왕이면 비비드한 체리핑크 컬러나
블랙을 선택하는 것이 더욱 멋스럽다.
이 스타일은 데님에 매치하는 것이 가장 스타일리쉬해보인다.
데님 팬츠에 슬리브리스 한장을 걸친 후,
긴머리를 마음껏 휘날리며 리듬을 느껴보자.
판매자ID: chojang3
▶ 필자가 너무나 사랑해마지 않는 레오파드 패턴.
그 패턴자체만으로도 너무나 섹시하기 때문에
굳이 노출이 없어도 멋지지만
랩스타일이 더욱 gorgeous한 느낌을 준다.
빅패턴의 레오파드가 더욱 시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2. Club Look을 완성시키는 Point Item !
의상이 준비되었다고 한들 악세사리가
그에 맞지 않다면 워스트 패션으로 전락하고 말 것이다.
노출된 의상을 위한 센스있는 속옷 스트랩, 햄라인의 쇼츠,
볼드하고 블링블링한 악세사리는
클럽룩 연출시에 없어서는 안되는 것들이다.
스타킹 역시 노멀한 스킨컬러를 활용하기보다는,
과감한 망사나 비비드톤을 선택하면
더욱 멋스럽고 gorgeous한 룩이 완성될 것이다.
항상 필자가 강조하는 바와 같이,
진정한 패셔니스타라면 작은 부분에 더욱 신경을 써야
전체적인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것이다.
물론 네일컬러까지 신경써준다면 더할 나위없는 당신이 될 것이다 !
판매자ID: "biashop1
▶필자가 보유하고 있는 디자인의 속옷.
사실 이 디자인이 한 브랜드에서 매우 베스트 셀러였었는데
똑같은 카피 디자인으로 옥션에 등장하여 매우 놀랐다.
컬러가 디테일마저도 모두 같아 ,
그 브랜드의 매니아로써 씁쓸했던 것은 사실이다.
어쨌든 스트랩만 예쁘기보다는,
전체 이너웨어에서 스트랩으로 이어지는 디자인이 매우 섹시한
브라페어 세트를 선택해보자.
투명 스트랩보다 훨씬 매력적인 효과를 연출할 것이다.
판매자ID: cosbank
▶ 가터벨트와 스타킹을 함께 사용해본적이 있는가?
우리나라에 가터벨트에 대한 인식은
매우 에로틱하게 잡혀있지만,
실상 가터벨트라는 것이 실용성면에서나,
스타일면에서 매우 좋다.
흘러내리거나 뭉치기 쉬운 스타킹을 잡아주면서도
짧은 스커트에 매치하였을 때 언뜻 보이는 섹시함까지.
단 가터벨트엔 가터벨트용 스타킹만 사용해야 한다.
3. Music, Music, Music
역시 클럽을 즐길 수 밖에 없는 멋진 이유는 바로 매력적인 사운드.
어떤 장르냐에 따라 좋아하는 취향은 각자 다르겠지만 ,
가슴을 뛰게 만드는 리듬이 우릴 그곳으로 향하게 하는 것이다.
평소에 Mp3에도 가볍게 넣어 듣기 좋은 그 음악들.
몇가지 추천해본다.
이미지출처: google.com
▶ kanye west는 샘플링에 있어서
대표적으로 각광받는 아티스트이다.
이번 그의 싱글 'stronger'는 테크노적 사운드가 결합되어
그의 진가를 더욱 발휘하는 음반이다.
Through the Wire 를 좋아했다면 이 음반 역시
당신의 취향에 꼭 들어맞을 것이다.
▶Trey Songz의 'Can't hep but wait'
groove한 음이 당신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풀어헤칠 것이다.
섹시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칵테일을 한모금 머금으면서, 즐겨보라.
▶ Britney spears의 새앨범 Gimme more.
역시 브리트니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완벽한 사운드이다.
섹시한 그녀의 보이스와 당신의 눈빛이 만나면
어느 남자가 안넘어오겠는가.
▶Chris Brown 과 T-pain이 함께 작업한 Kisskiss.
음반 자체도 좋지만, 그 곡이 특히나 두드러지는 것은
열기를 가득 담고 음악을 끌어안고
춤을 출수 있게 하는 리듬이다.
(음악자문: 김성무씨)
당신은 지금 어디로 향하는가?
gorgeous하게 스타일링을 한 당신과 홍대나 강남,
그 어딘가의 열기에서 만나기를 고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