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이트클럽을 보고나서 영화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던 중,
데이빗 핀처라는 감독을 알게 되었다. 그의 영화 대부분은 인간의 어두운 면을 조명하는 그런 영화이며 대부분이 스릴러물 이었기 때문에 나는 자연스럽게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던 중 파이트클럽에 나온 브래드피트가 출연한 영화가 있길래 이 영화를 보게 되었다.
1995년에 제작되어서 그런지 이때의 브래드피트는 젊더라ㅋㅋ
성서에 나오는 '7가지 죄악'을 토대로 미국을 경악케 했던 미완 사건 '별자리 살인(Zodiac Killer)'이라는 실제의 사건을 시나리오화 한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살인은 단테의 '신곡'과 쵸서의 '캔터베리 서사리'를 근거로 연쇄살인이 발생한다.
7가지 죄악은
Gluttony (탐식), Greed (탐욕), Sloth (나태), Envy (질투), Wrath (분노), Pride (교만), Lust (간음) 이다.
죄악에 해당하는 6명의 사람들은 모두 죽게되지만 한명은 죽지 않는다.
이 영화도 반전영화이기 때문에 소개하기가 힘들다ㅋ
이 영화도 굉장히 잘 짜여지고 잘 만들어진 영화이다. 영화를 보는 내내 눈을 뗄 수 없었다. 몰입도도 굉장하고 감독의 기발함도 엿보인다.
캐스팅도 모건 프리먼, 브래드 피트, 기네스 펠트로, 케빈 스페이시 까지 굉장히 화려하다. 19세 영화인만큼 약간 잔인하고 징그럽긴 하지만ㅋ
이 영화를 안 본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