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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에티켓

장헤영 |2007.12.26 21:19
조회 245 |추천 2
계절에 따라...

 

온도가 낮으면 향기가 날아가기 쉽고 높으면 오래 남는다. 외국에서

구입한 향수를 우리나라에서 사용하면 다른향이 나는 경우가 바로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온도가 높으면 향기가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여름은 시트러스 코롱 타입, 겨울에는 따뜻이 느껴지는 후로리엔탈이나

시프레 타입이 적당하다.

 

 

 실내외에 따라...

 

외출하는 장소와 시간대가 가장 중요하다.

실외에서는 스포티한 시트러스 코롱이나 그린 타입을 실내에서는 낮에는

후로랄, 저녁에는 우아하고 섹시한 오리엔탈 자극이 있는 알데히드

타입이 좋다.

 

 

 사무실에서는...

 

사무실에서는 인구 밀집도를 고려해야만 한다. 은행 창구와 같이

일반인과 자주 접하는 경우 섹시함을 표면에 드러내지 않는 후로랄

이나 시트러스 코롱 타입으로 향수보다는 뜨왈렛이나 코롱이 적당하다.

 

 

 

 식사시에는...

 

식사시에는 음식의 향을 음미해야 하기 때문에 식사 전에는 향수를

뿌리지 않는 것이 좋다. 다만 아침에 뿌린 향수의 잔향이 어느 정도

풍기는 정도라면 괜찮으며 식사후에 뿌리는 것은 매우 좋다.

 

 

 파티에서는...

 

런치파티에서는 보통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향수로 참석하면 좋다.

저녁파티의 경우에는 가능한 우아한 향으로 자신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후로랄, 우디, 오리엔탈등의 향조는 자신이 좋아하는 타입으로 뿌리는 것이

좋은데 가능하면 퍼퓸을 사용한다. 낮에 뜨왈렛을 뿌려 파티 직전에

같은 계통의 향수를 덮어 뿌려주는 것이 좋다.

 

 

 시간에 따라...

 

구애받을 필요는 없지만 아침에는 가벼운 시트러스계, 점심에는 기운을

북돋을 수 있는 머린이나 후로랄 그린계, 저녁에는 중후한 시프레나 오리

엔탈계가 적당하다. 근에는 몬타나의 'SUGGESTION'과 같이 3가지

향수가 한 패키지에 들어있어 기분과 시간대에 따라 사용구분이 가능

한 향수도 나와 있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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