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t of Manila
Photograph by Dallas and John Heaton
누군가에게 기쁜 그 날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잔인한 날.
같이 하자는 말이
같이 할 수 없음을 알고 있기에
웃으며 보내주지만
남는 아픔은
잔인하다.
이제껏 참았는데......
다시 그 시간만큼 지나면
난 더 자라있을테고
널 더 편히 볼 수 있을테지......
언제나처럼
잔인했던 12월이
또 그랬듯이.
지나간다......
"techno gundam! i want check on your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