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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의 착각의 극치

이현섭 |2007.12.27 10:53
조회 123 |추천 1

 

 B형은 대개 상상력이 풍부하다 이건 어쩔수 없다

 

 워낙 호기심이 많은 캐릭터들이 B형이라 대개 세상사에 대한 관심은

 

 '저건 어쩌면 이러지 않을까?'

 

 하는 자신의 주관과 호기심의 대상과의 접목으로 빚어낸

 

 논픽션에서 시작하는 픽션이 되버리는 경향이 크다

 

 그나마..

 

 B형과 호환성 10%인 A형과의 만남에선

 

 대개의 A형들은 대놓고 반발을 하고

 

 B형과 호환성 20%인 B형과의 만남에선

 

 서로 지들만의 세상얘기 하느라 정작 상대의 얘기엔 관심이 없다

 

 B형과 호환성 80%인 O형과의 만남에선

 

 일단 O형은 B형의 얘기를 잘 들어준다..

 

 그래서

 

 대개 B형과 O형의 시작은 참 판타지스러운데

 

 끝은 시린 겨울의 한기를 온몸으로 느낀뒤

 

 대개의 B형은 감기몸살에 걸리면서 현실을 깨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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