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news.imbc.com/replay/nwsports/article/2109080_27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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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8구단 창단"
● 앵커: 국내 최대 통신업체 KT가 서울을 연고지로 하는 제8 프로야구팀 창단을 공식화했습니다.
KT는 내년 1월 중순 창단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SK와 통신업체의 라이벌전이 기대됩니다.
김세의 기자입니다.
● 기자: KBO는 오늘 KT가 서울을 연고로 하는 신생팀을 다음 달 중순 창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는 공중분해 위기에 몰렸던 현대를 헐값인 60억원에 인수해 재창단하게 됩니다.
● 인터뷰: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끝나면 KT와 더불어 8개 구단이 내년에 운동장을 장식할 겁니다.
● 기자: 재계서열 7위 KT의 창간은 통신라이벌 올 시즌 돌풍이 상당한 자극제로 작용했습니다.
● 인터뷰: KT는 국민적으로 관심이 큰 분야에서 기여를 하고 프로야구팬들과 고객들에게 새로운 가치와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프로야구에 참가했습니다.
● 기자: 무엇보다 KT는 홈구장으로 사용하게 될 이곳 목동야구장을 프로야구가 개막하는 내년 4월까지는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완료해야 합니다.
1만 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목동구장은 인조잔디를 새로 깔고 관중석도 손질해야 합니다.
그러나 서울 서부지역의 야구팬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입지조건은 아주 매력적입니다.
KT의 가세로 SK와의 통신라이벌전은 벌써부터 내년 시즌 팬들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세의입니다.
김세의 기자 coach43@imbc.com 200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