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천과 역도산의 부적절한 조합
그 마이너스 효과
한 영화평론가도 지적했듯 매너리즘에 빠져들고있는 설경구씨
너무나 예쁜
망가져도 예쁜
그래서 공감할수없는 인형같은 김태희
피튀기는 장미의 전쟁에
가슴을 울리는 로맨스를 결합시키려한
한지승 감독
오프닝부터 전혀 공감하지못한채
스크린에서 괴리되어버린 관객들
102분 이란 시간속에서
우린 영화가 아닌 저두배우를 바라봐야만 했다.
김태희는
얼마나 망가질수있나?
저래도 예쁠수있나?
황진이가 송혜교만을 위한거라면
이영화는 김태희를 위한 영화라 부를수있겠다.
한지승감독의 시도는 좋았지만
사랑과 전쟁과 연애시대의 mix
너무 무모한 실험이었어요
만약 연애시대의 손예진과 감우성이었다면 어땠을까
란 생각은 들지만
우리도 한때 행복했었지?
" 내가 미쳤었어.."
이젠 지긋지긋해
네 그말투, 행동..
" 내가 인생의 선배로써 충고하는데 너 그거 고쳐~
인생 그리 쉬운거아니다-
그러다 큰일나 "
" 사과해! "
배우로 제2의 인생을 살고계신 임하룡형님
" 부부문제만 30년이니깐 보면 답 딱나와~
뭘로 해줄까? 접근금지, 금치산자, 파산신청 다돼 "
" 이렇게 알아서 해주는 변호사가 어디있나? "그래도 김태희란 배우의 한계는 이게 아닐꺼라 생각하며- 최소한 그녀는 도전은 할줄 아니까.. 자기 스스로 이미지의 벽을 넘으려 애쓰니까 (마티즈 광고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