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래잘하는방법..복식호흡과 .. 발성법에 대해서 .. 답변 부탁해요 ~ 내공!!
thunderhr (2004-10-25 22:53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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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평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노래에 관심이 많으신가 보군요.
저도 중3때부터 빠지기 시작했는데 ..
아직 잘은 아니지만 왠만한 노래는 원곡처럼 부르는데에 무리가 없을 정도로
되었습니다.^^
예전에 하비생기기도 한참 이전에 발성자료들 접하고 그대로 시도도 해보고
했지만 썩 잘되는 듯한 느낌은 못받았어요.
아무래도 이게 이거다 라고 짚어주는 사람이 곁에 있으면 훨씬 든든하고
배우는데도 빠르겠죠..
자 그럼 잡담은 접고 본론으로..
일단 질문사항에 대해서 부터 답변드리겠습니다.
수업중에 해도 되지요. 당연히.. 숨쉬는 것이 수업에 방해될 이유가
없잖습니까 .. 복식호흡은 생활화 하는게 좋습니다.
숨을 쉬면 자연스래 배가 나오도록..
그리고 1시간을 하라는게 그 자세로 한 시간동안 계속 있으란게 아니고
때에 따라선 휴식도 취하고 해야겠지요. 누가 운동을 한 시간 한다고 치면.
달리기를 한 시간 동안 멈추지 않고 하지는 않지요? 물론 그렇게 하는
사람도 있지만,, 마라톤이나 장거리 달리기에 욕심이 없는 이상..
물론 선수가 되려 한다 해도 처음부터 무리 하진 않을 겁니다..
복식호흡은 누워서 하면 더 잘됩니다. 수면중에는 자연스래 복식호흡으로
숨을 쉬게되는데, 수면상태의 자세와 어느정도 근접하기 때문이죠.
그리고 오르 내리는 뱃가죽이 중력과 수직으로 받으니,,
배에 무언가를 올리고 해도 좋습니다..
누님께 물어가면서 잘 해보시고 ,,
그런데 복식호흡보다도 더욱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신체의 자세이죠. 발성 이전에 복식호흡이면 . 이 복식호흡 이전엔 자세입니다.
자세의 중요성을 간과한체 복식호흡만 지나치게 강조하는데 사실 자세에 따라서
호흡이 자연스래 나올 수도 있는 것이죠..
소위 말하는 곧은 자세, 당당한 자세(이게 가장 적절한 표현인듯 싶습니다.).
가슴을 펴고 턱을 자연스래 당기고, 몸은 자연스래 곧게 선(굽지 않은) 자세..
이것이 자연스래 안된다면 운동을 통해서 해주어야 합니다.
여러가지 스트레칭이나. 버티는 힘이 부족하면 근력운동도.
몸은 튼튼할 수록 노래 부르는 데에 유리합니다.
이것이 다 되면. 그 이후에 가수 목소리의 질감을 가지기 위한
여러가지 발성 연습이야기가 나올 수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자세와 호흡에서 나오는 자연스럽고 멋진 육성(기본발성
다지기) 그 이후에
흉성, 두성을 하기 위한 발성연습정도이죠.
구강잡기(안쪽 혀를 가라앉히고 연구개를 듦으로서 소리가 비강 전두동쪽으로
트이도록 하는 연습,,
발성의 원리는 사람의 몸안의 공간(울림통)을 이용해 소리를 모으고 증폭시키는
것입니다. 울림은 넓고 부드러울 수록 좋은 것이죠.. 이런것을 '공명'이라 합니다.
소리가 나오는 줄기가 굵을 수록 음이 튼튼하고 멋질 수가 있죠..
나중에 님이 내공을 많이 쌓으셔서 여기에 관한 질문을 하실때가 되면
해드릴 수 있는 말은 많습니다.
그럼 열심히 연습하셔서 실력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무대에서 관중을 울릴 수
있는 그런 노래꾼이 되길..^^;
질문자가 선택한 답변
re:복식호흡의 완결편;;
vktmswm (2004-11-01 19:57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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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자 평
감사합니다^^
노래를 잘한다는 것...
쉬운 일이 아니죠 그냥 막연히 잘 하는 방법은 없습니다. 노래를 정말 잘하고 싶다면 전문가에게 배우는 것을 추천하고 싶네요.
실제로 혼자 노래연습을 하는것처럼 위험한 것도 없습니다. 목이 쉽게 상하고 잘못된 창법이 몸에 익으면 고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노래를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을 배운만 안배운만 못하다고 하기도 합니다.
우선 복식호흡을 하면 음역대가 넓어집니다. 중저음 부터 고음까지 안정적으로 부를 수 있죠.또 소리에 파워가 생기죠.
또한 감기에 걸려도 거의 완벽한 상태의 노래를 부를수 있게 됩니다. 그 이유는 복식호흡이 인간에게 가장 안정적인 호흡법이기 때문입니다. 목에 거의 무리가 없죠.
그래서 목이 약해진 상태에서도 부를 수 있는 것입니다. 때분에 쉽게 목이 쉬게 되지도 않습니다. 또 자신에게 가장 편한 발성이 듣는 상대가 들어도 편하죠.그래서 다른 사람에기도 좋은 인상을 줍니다.
또 복식호흡을 하면서 소리의 울림이 생겨 작은 소리로도 큰소리를 내는 효과를 얻으며 소리에 깊이가 생깁니다. 쉽게 말해 싼티나는 목소리가 아닌 고급스러운 목소리가 된다는 거죠. 발성법과 호흡법을 마스터하면 마이크없이도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됩니다.
실제로 복식호흡을 완벽하게 구사하는 가수도 흔치 않습니다.
우선 제가 아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드릴께요. 이건 제가 6년간 레슨을 받으면서 배운거거든요 확실합니다. 어디가도 이 답변보다 구체적인 것은 찾기 힘드실 꺼에요.
우선 다리를 자신의 어깨넓이 만큼 벌리세요 그리고 엉덩이와 허벅지를 비롯한 하체에 힘을 줍니다. 화장실에서 큰거 쌀때처럼요;;
엉덩이에 힘을 주라는 것은 여기저기서 많이 들어보셨을 껍니다. 물론 틀린 예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잘못이해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선 엉덩이에 힘만 준다고 호흡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엉덩이에 힘을 주는 것은 복식호흡을 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호흡을 하기 위한 조건을 만드는 것입니다.
엉덩이에 힘을 주는 이유는 아랫배에 중심을 두기 위한 것인데,
골반뼈 바로 위에 있는 아랫배 즉 배꼽아래에 힘을 두기 위한 것입니다. 이곳에 중심이 잡히면 중저음을 비롯한 고음까지도 안정적이 됩니다.
우선 하체에 힘을 주면서 아랫배를 안으로 당기는 듯한 느낌을 가집니다. 아랫배에 힘을 주면(힘만 주면 안됩니다. 안으로 서서히 당기세요) 아랫배는 들어가고 윗배는 나온 상태가 되죠...(윗배를 일부러 내밀 필요는 없습니다. 자연스럽게 하세요.)그리고 이것을 노래가 끝날때까지 유지해야 합니다.
이 상태를 완성하는 것 또한 무척 힘이 듭니다. 자칫하면 아랫배만이 아닌 배 전체에 힘이 들어가서 다시는 복구할 수 없는 이상한 호흡법이 되고 말기 때문이에요...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여기서 많은 오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 이 자세가 되면 머리와 어깨 가슴을 같은 선상에 둡니다. 쉽게 말해 똑바로 서라는 것입니다.
호흡하기 전 턱은 살짝 올라가 있게 합니다. 여기서 턱을 들어 올리는 것이 아니라 살짝 올라가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것입니다. 이때 턱을 주걱턱처럼 앞으로 내미는 사람이 많은데 이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우선 시선을 약간 위에 두고 턱은 안쪽으로 살짝 당기는 것이 가장 알맞겠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숨을 쉬는데 입으로 쉬든 코로 쉬는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처음엔 코로 쉬는 게 더 좋습니다.
입으로 쉬면 배가 아닌 가슴으로 숨을 쉴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 입을 자연스럽게 다물되 입안에 약간의 공간을 줍니다. 공간은 코와 입의 공간이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살짝 아~~~ 하고 벌려서 입술만 닫는 형태죠.. 아암~~~ 하고 해보세요. 호흡할 때 몸이 위로 부웅~~ 하고 떠오르는 듯한 느낌을 가지세요.
가슴으로 숨을 쉬는 것은 가장 나쁜 호흡 법이니 조심하세요. 이것을 복식호흡으로 착각 하는 다람들이 아주 많으니 조심하시고요. 가슴으로 노래 하면 답답하고 탁한 소리가 납니다. 이부분이 가장 고치기 힘든 부분이죠.
호흡을 할 때는 천천히 들이마시면서 횡격막에 호흡이 차는 것을 느낍니다. 횡격막은 양 갈비뼈 바로 아래 있죠. 호흡을 제대로 하면 갈비뼈 아랫부분이 부풀어오릅니다. 호흡을 하면서 어깨나 가슴이 올라간다면 이것은 가슴으로 호흡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갈비뼈가 올라가는 것도 안됩니다.
호흡을 할 때는 횡격막 이외에는 아무런 미동도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렇다고 빳빳하게 굳으라는 것이 아니라 편안한 상태에서 다른 곳의 잔움직임이 없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아랫배는 계속 당기고 있어야 한다는 것인데, 하체와 아랫배에 한꺼번에 힘을 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빨리 들이쉬는 것을 연습하세요 그땐 입으로 호흡하는 것이 더 편합니다.
입으로 호흡할 때는 턱은 그대로 있고 입을 위로 벌린다고 생각하세요. 이때 엄지로 위에 있는 앞니를 들어올리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호흡할때 입에 약간의 미소를 주세요 이것은 미관상이 아니라 소리의 음감이 떨어지는 것을 막기 위함입니다. 내쉴때도 웃으세요
내쉴 때는 입으로 천천히 내쉬세요 이때 중요한 것은 입을 오므리되 입안에는 호빵을 통째로 물고 있는 듯 공간을 만들어야합니다. 턱이 살짝 위쪽으로 향하게 계속하시고요 이때 계속 살짝 미소지으세요.
이때도 아랫배는 유지되어야 합니다. 또한 횡격막이 최대한 꺼지지 않게 유지해야 하세요. 이게 익숙해지면 노래를 하면서 호흡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세요.
이게 복식호흡입니다.
복식호흡을 마스터하기 전까지는 노래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히려 방해가 되기 때문이죠.
복식호흡을 잘 하기 위해서는 우선 연습을 실생활화 해야 합니다.
TV볼때나 걸어다닐때도 아랫배를 당기는 것을 연습합니다.
그리고 윗몸일으키기를 매일 하세요. 아랫배는 근육에 의해 움직이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것을 하다가 중단하게 되면 아랫배의 힘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것을 느낄 겁니다.
복식호흡을 바르레 하기 위해서는 누워서 횡격막에 전화번호부같은 두꺼운 책을 올리고 책이 호흡에 따라 위아래로 움직이는 것을 느끼세요. 이때도 아랫배를 유지해야 합니다.
이것이 익숙해지면 이 자세에서 다리를 약간 들어올린체 연습하세요.
엄청힘듭니다. 물론 노래가 호흡만 된다고 다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도 호흡법이 되면 기본은 닦였다도 봐도 됩니다.
호흡설명이 너무 길어서 발성법은 못쓰겠네요;;
기력이 딸려서;;
발성법^^*
kyu1008 (2003-05-08 12:1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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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법으로는 복식호흡을 들 수 있습니다.
자라면서 우리는 흉식호흡으로 바뀌는데 노래를 부를땐 복식호흡법이 중요하다고 하죠. 숨이 가슴에서 멈추고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배까지....전해 지면 들이 쉬는 공기양이 많아져서 노래부를때 여유가 있게 되고 부드럽게 또는 힘있게 들리게 되기도 합니다.
가장 쉬운 방법은 누워서 호흡을 해 보면, 숨을 들이킬때 배가 위로 나오게 하는 호흡연습을 하는 겁니다. 호흠에 의식을 가지고 한다면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발성법은 모음과 자음 발성법이 있는데, 받침음이 없는 모음 발성연습을 합니다.
입모양이 중요합니다.
노래는 아~해야하는 데 입모양은 어, 우 비스므리한다면 ... 고음처리도 안될 뿐더러.... 듣는 사람 짜증이 나죠.
성악에서는 이, 우발음, 으 발음 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특히 고음부에서... 예를 들어 가수 김종서의 노래를 유심히 들어 보면 어느 부분의 고음에서는 "이"나 "우" 를 "어"발음 비스므리하게 합니다.
아주 않좋은 발성입니다. 또 '이'발음시 '위'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습니다.
성악에서도 이 힘든 발음처리는 입술 전까지는 "어"로 하는 형태를 유지하다가 입술처리에서 "우"모양을 내면, "우"처럼 들리게도 할 수 있는데...
하여간 아에이오우 발성을 하셔야합니다.
어느 한 노래를 '아'발음만으로 '에','이' 등등... 으로 다 소화 해 내셔야합니다.
받침이 있는 발음도 특히 ㄴ, ㅁ, 등의 자음은 발성을 막아버리기 때문에 입술모양을 잘 처리하셔야 합니다.
피도 맑아야 노래도 맑게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피를 맑게 해주는 음식중 대표적인 것이 양파를 들 수 있겠습니다.
어느 책에서 읽었는데, 유명한 성악가들은 피를 맑게 유지하기 위해 주사요법도 사용한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수업을 받으시거나, 서점에 가셔서 발성기초학 같은 책을 구입하시는게 낫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