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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건강에 좋은 10가지이유

곽민정 |2007.12.29 23:54
조회 885 |추천 14


첫째, 섹스는 그 자체가 좋은 운동이라는 것.

혈관을 팽창하게 만들어 혈액 순환을 좋게 하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를 촉진해 몸 속 노폐물 제거에 큰 도움이 된다.


둘째는 다이어트 효과다.

한 차례의 오르가슴에 도달할 때까지 소비되는 칼로리량은 200m를 전력 질주했을 때 소비되는 칼로리량과 같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한 번 섹스에 보통 200~400kcal가 소모된다는 것. 심지어 섹스를 상상만 해도 칼로리가 소모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셋째, 통증을 완화한다.

섹스는 몸 구석구석 근육의 긴장을 풀어 휴식 상태로 돌아가게 해준다. 이는 마사지 효과와 비슷하다고.


넷째, 면역력을 강화한다.

성행위 도중에는 면역 글로불린 A의 분비가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물질은 감기, 독감 등에 잘 걸리지 않도록 우리 몸을 방어한다. 골반 내로 흡수되는 남성의 정액이 여성의 면역력을 증강시킨다는 보고도 있다.


다섯째, 순환기 질환을 예방한다.

 2000년 11월 영국 브리스톨대 샤 에이브라힘 박사팀은 10년간 건강한 남성 2천4백명을 조사한 결과 1주일에 적어도 3번 이상 섹스할 경우 심근경색과 뇌졸중 발생률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섹스가 순환기 계통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땀을 흘릴 정도로 적어도 20분 이상 지속돼야 한다”고 말했다.


여섯째, 미용에도 좋다.

정기적으로 섹스하는 여성은 여성 호르몬 에스트로겐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가 좋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작년 영국 여배우 조앤 콜린스(70세)는 “나는 아직도 40대처럼 보인다. 내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은 섹스”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일곱째, 노화를 방지한다.

성생활은 뇌를 자극해 노화와 치매, 건망증 진행 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는 섹스를 통해 분비가 촉진되는 두 호르몬(엔도르핀은 스트레스 완화, 성장 호르몬은 체지방 줄이고 근육을 강화)의 역활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남성의 경우 음경의 퇴화를 늦춰 발기부전을 예방하며 남성 호르몬 테스토스테론 분비를 증가시켜 근력을 강화한다.
여성의 경우 에스트로겐 분비의 활성화로 뼈가 단단해져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다


여덟째, 전립선 질환을 예방한다.

많은 남성들은 나이가 들면 전립선 질환으로 인해 소변보는 데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나 성생활을 계속해온 남성은 이런 고통을 피할 수 있고 전립선 암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한다.


아홉째, 자궁 질환을 예방한다.

여자가 정기적으로 섹스를 하면 자궁 질환이 줄어들고 자궁이 건강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폐경 후 성관계를 정기적으로 하지 않으면 질 내부 조직과 근육이 약화돼 세균감염에 취약해진다고 한다.


열 번째, 정신 건강에 좋다.

아름다운 성관계는 따뜻한 사랑을 주고받는다는 진한 감정을 갖게 해준다. 이는 결과적으로 자긍심을 높여주며 우울증, 무기력, 의욕 저하 등을 치료하는 데에도 효과가 크다고 한다.


섹스는 인간의 몸이 원하는, 선택 사항이 아니라 필수 사항이라는 것. 그리고 특별한 이벤트를 위한 비밀 상자가 아니라 자연스럽게 행해지는 일상생활이라는 것.
여하간 섹스는 필수 불가결한 요소임엔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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