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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치하 때 우리나라 해방운동가들 말야●

김수영 |2007.12.30 13:32
조회 25,243 |추천 805

갑자기 든 생각인데,

이봉창, 윤봉길, 안중근 의사 등 일제치하에서 해방운동 펼친자들말야..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도

민족의 영웅으로 추앙받네'ㅅ'

 

우리나라가 타국에 의해 지배받았다는 가정은 제외하고 보자 우선.

 

저들은 명백히 '살인자'다.

인간의 생명이라는건 고귀하고도 존엄한 인간 존재의 근원인데

저들은 임의로 타인의 생명을 박탈했어 이건 명백한 사실이지ㅇㅇ

 

내가 궁금한건 우리나라의 태도다.

어느 누구도 지금까지, 저들을 위인으로만 여겼지 살인자라고 생각한자는 본적이 없었어.

 

또한가지,

우리나라가 지배를 받은건 일본의 세력을 배제할만큼의 국가기반이 약했던 탓이고

그걸 일본의 책임이라고만 탓할필요는 없을것같은데

일본이 당시에 우리나라에 행한 내용이 내가 배운게 사실이라면 그것또한 잘못된거니 그 자체에 대해서는 사죄 해야겠지.

근데 그건 그당시의 직접적인 피해자에 대해서 하는걸로 족하지 않나.

 

지금와서 동양척식주식회사 진짜 설립목적은 이거였다. 사죄한다.라고 한다면 그걸 깊게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될지,

 

하지만 역사왜곡같은 문제는 다르지.

일본이 역사를 왜곡했다는걸로 항상 봐왔는데,

우리나라 역시 역사를 왜곡해서 편파적 교육과 편파적인 보도를 하고있던건지도 몰라.

 

난 단지 배우는 입장이었으므로 저 문제는 보류해야겠지만 사실 그 자체를 왜곡한 측은 그쪽에 잘못이 있는거겠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가끔 그런게 있는것 같다.

맹목적인 애국심이랄까

 

대부분이 일본에 대해서 물으면 좋지 않다는 평가를 할것이다. 지금까지 적어도 그래왔어

하지만 왜 싫어? 라고 물으면 과거에 우리나라 침략했으니까

이게 끝이야.

 

침략함으로 인해서 자신이 받은 피해가 뭔데?'ㅅ'

직접적 피해가 없으면 누굴 싫어하면 안된다는건 아니지만,

구체적 이유도 없이 너무 맹목적이야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 그냥 그렇다고ㅇㅇ

말 그대로 갑자기 든 생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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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반말은 지성여 갑자기 생각나서 홈피에 올린 글인데

다른사람들 의견이 좀 궁금해져서 복사해왔스빈다

전부다 존칭으로 고치자니 귀찮아서 그냥 ㄱㄱ;

 

뭔가 잘못생각하는게, 간과하는게 있는지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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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일방적인 감정하에서만 반발을 하니 일일이 답변할 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뜻이 제대로 전달 안된것 같군요

 

아래 제 댓글중에 요약한게 있습니다. 그걸 좀 보시고서 반박을 해주세요

 

뭐 정당화 하겠다면야 어떤방법으로도 정당화할수야 있겠지만..

아직은 작문 실력이 좀 부족한듯'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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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12.31.Mon

 

말귀를 못알아먹는구만 다들. 요지 파악을 그렇게 못하겠나. 그렇게 못알아먹을정도로 글을 쓴건 아닌데 말이지 다시 읽어봐도.

 

단어의 정의조차 구분못하고 우선 위인을 욕하는듯하니까 까는 븅신이 있질않나,

 

변명따윈 안한다 당신들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어차피 무슨생각을 하건 당신들이 나에게 영향을 미칠 일 따윈 없으니까^^;

 

한가지 분명한건.

내가 쓴 이 글이 과거 순국지사들을 욕되게 하기위해서 쓴 글이 아니라는걸 알아둬라 븅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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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의 요지를 말하자면,

우리나라사람들의 맹목적인 애국심을 까는건데

 

이건 뭐 민족의영웅을 살인자라고 했다는거에만 반발이 나오고,

역사공부하라는 소리가 나오질 않나,

 

 

지금 이글을 비난하는 사람 중에 혹시라도 일본의 역사왜곡 사건 때,

"그 역사왜곡이라는게 우리나라가 했을 수도 있고 일본이 진실을 주장하는거일 수도 있다."

 

이렇게 생각해본 사람은 있나?

 

없을걸.

이유는 간단해. 당신들 머릿속엔 어릴적부터 일제치하에 대해 배워와서

일제에 대한 반발심이 강하거든.

설령 만약 위의 가정이 사실이라해도 믿으려 하지 않겠지.

물론 위의 가정이 사실이라는건 아니고. 그건 나도 몰라 뉴스에 나온 기사만을 믿을 뿐.ㅇㅇ

 

내 글의 요지는 전달했으니,

계속 찌질대든 무시하든 그건 당신들 마음.

 

전 이제 독서실 가니까, ㅂㅂ

 

'07.12.31. pm12:55 끝.

추천수805
반대수0
베플최형석|2007.12.31 10:49
어이 김수영씨. 당신 홈피에 보니까, 체게바라에 대해서 잘도 써놓으셨더군요. 당신이 쓴 이 글의 논지로 본다면, 체게바라는 양민을 선동하여 수많은 테러를 자행했던 테러리스트에 불과한 사람이 아니겠소? 어찌하여, 당신이 살고 있는 이 나라를 살리고자 목숨을 버렸던 호국선열을 살인자로 매도하면서, 체게바라는 호국의 영웅으로 씨부릴 수가 있단 말이오? 아무리 봐도, 당신은 아직 너무 어리고, 글을 쓰기에는 지적 수준이 너무 딸리오. 수준을 높이고 난 후, 이런 종류의 글을 쓰시길 간곡히 바라오.
베플유태준|2007.12.31 10:46
욕 안하고 친절히 리플을 달아주께 잘 읽어봐... 네 글에 보니까 "이봉창, 윤봉길, 안중근 의사 등 일제치하에서 해방운동 펼친자들말야.. 우리나라에서는 이상하게도 민족의 영웅으로 추앙받네''''ㅅ'''' 우리나라가 타국에 의해 지배받았다는 가정은 제외하고 보자 우선."이라고 했지? 우리나라는 타국에 의해 지배 당했었어... 왜 역사적인 사실을 아니라고 가정을 하고 독립지사들을 단순한 살인자로 만드냐? 네 말대로 타국에 의해 지배 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남의 나라 지도자들을 죽였으면 그냥 살인자야... 근데 실제로 우린 지배 당했었자나? 그걸 왜 아니라고 가정까지 해가면서 독립지사들을 살인자로 만들려고 지랄발광을 해?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주위에 있는 사람을은 일본이 싱ㅀ은 이유를 물으면 그냥 과거에 우릴 침략했으니까라고만 했었나본데 내가 한가지 덧붙여줄까? 침략해서 괴롭혀놓고 사과는 커녕 잘 한 짓이라고 우기는게 싫어... 우리 주위에 아직까지 일제 침략으로 당한 상처나 아픔을 간직하고 사시는 분들이 아직까지 계신다... 그런 분들 앞에서 네가 쓴 글 그대로 읽어드려봐, 머라고 하실지...
베플신혜선|2007.12.31 11:12
그럼 나는 역사를 배운 역사학도로써 말하죠. 맞아요. 안중근- 윤봉길 의사는 우리나라의 측에서 보면 애국자이지만, 일본측에서 보면 테러리스트입니다. 그러면 당신은 어느 측에 속한 사람입니까? 아무런 피해를 받지 않았다면 가타부타 말하지 말라구요? 역사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기는 하셨습니까? 과거를 비추어 현재를 재조명한다. 이것이 진정한 역사 인식 아니냐구요. 이런 어이없는 사고방식을 가진 당신은 과거에 대해 그 어떤 말도 할 자격이 없습니다. 역사 왜곡이 우리나라의 입장만 바라보았기 때문이라구요? 우리 역사에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그들의 진짜 의도를 파악한다면 당신은 결코 그런 소리를 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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