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마르코 반 바스텐(Van Basten Marco)
국적 : 네덜란드
생일 : 1964년 10월 31일
포지션 : FW 공격수
신체조건 : 188cm 81kg
클럽 : 아약스-AC밀란
A매치 : 58경기 24골
주요 경력 :
에레디비지에 4연속 득점왕(1983-84~1986-87 시즌/아약스)
에레디비지에 3회 우승 (81-82, 82-83, 84-85시즌),
유로88 우승(득점왕, MVP)
올해의 유럽선수 3회 선정(1988,1989,1992)
1992 FIFA 올해의 선수
세리에A 우승 3회(1987-88,1991-92,1992-93 시즌/AC밀란)
세리에A 득점왕 2회(1989-90,1991-92 시즌/AC밀란)
월드컵 대표 1회(1990 이탈리아 대회)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1988-89,1989-90 시즌/AC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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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곧 신이다.' 이탈리아의 저명한 축구저널리스트 지아니 브레라가 반 바스텐의 모든 것을 지켜본후 내린 결론이다. 아드리아노 갈ㄹ리아니 이탈리아 축구 협회장은 1995년 떠나는 반 바스텐을 두고 '축구계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잃었다'며 크게 탄식했다.
AC밀란 펜들이 가장 사랑했고, 지금도 깊이 그리워하는 영웅 반 바스텐.
그는 20세기를 빛낸 '위대한 스트라이커' 리스트에 결코 빠트릴 수 없는 '태산'이다.
이름이 낯설어 고개 갸웃하는 펜도 있다.
월드스타 부상의 지름길인 월드컵(1990 이탈리아 대회/4경기 출장 무득점)에 남긴 흔적이 강렬하지 못했던 탓이다.
'비운의 천재'라는 그늘진 닉네임은 그래서 펜들을 더 슬프게 하는지 모른다.
반 바스텐은 위대했으나 불운 했다.
우리는 월드컵 경험이 전무한 웨일스의 긱스, 우크라이나의 셰브첸코를 운 없다 하지만
그래도 반 바스텐에 비할 바는 아니다.
우선 경력을 한번 보라 탄성을 참기 힘들다.
굵직한 업적만 나열한게 저 정도다.
게다가 이 경력은 모두 29세때까지 완성한 기록이었다.
그렇다.
반 바스텐의 축구인생에 30대는 없었다.
95년 8월 18일 은퇴식을 치렀지만 사실상의 은퇴는 1992-93 시즌을 마친 20대 끝자락이었다.
한창 뛸 시기에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눈물만 훔쳤으니 그 얼마나 애통한가.
하늘이 그에게 3년만 필드를 더 밟게 허락했다면
지금의 세계 축구사는 전혀 뒤바뀌어져있을지도 모른다.
도무지 불가능을 모르는 킬러로 통했다.
지구촌을 경악시킨 빗장수비가 되레 경악했을 정도면 그것으로 부연은 의미가 없다.
힘있고 빨랐으며 유연했다.
전담 마크맨이 아득아득 악착을 부리고 협력 수비등 방해작전이 총 동원 되도 눈 한번 끔벅하지 낳은 플레이어다.
대신 유럽 정상급 수비수들을 수시로 농락했고,
수시로 골망을 흔들었다.
세리에A 통산 147경기 90골(한 경기당 0.61골).
특히 시각이 따로 없었다고 평가되는 슈팅력은 당대 최고의 경지였다 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기교, 강도, 정확성 등이 완벽에 가깝도록 삼위일체화 해 수문장들은 넋놓고 당하기 일쑤였다.
여차하면 터져나오는 오버 헤드킥, 시저스킥 등의 고난도 슈팅은 아예 전매특허로 달고 살았다.
그리고 그는 말없이 전설이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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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출처: 네이버 지식인
정확한 설명을 위해 퍼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