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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복이가 정의내린 사랑이란...♡

김성복 |2008.01.01 01:56
조회 33 |추천 0


사랑

대학 전공이 행정학이었지.

공공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두 사람 이상이 모여서

상호작용하는 모든 행위는 곧 행정이라고 하더라고.

(사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거면 경영이고)

여기서 눈여겨 봐야 할 것이.

두 사람 이상...조직을 구성하고 행위를 하는 건 사람이라는 거다.

인간관계론과 조직행동론을 배웠던 건 결국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기 때문이었다.

그 이론 안에는 사랑이론이 있었다.

사랑은 세가지 구성요소를 갖는단다.

① 호감  ② 열정  ③ 책임감

위 세가지 구성요소를 동시에 충족시켜야 사랑♡이 성립한다.

(호감+열정=풋사랑 / 호감+책임감=우정)

한 가지가 빠지면, 진정한 사랑이 충족될 수 없다.

그렇게 배웠었다.

그치만, 내가 생각하는 건 여기에 하나가 더 추가 된다.

사랑이라는 세가지 구성요소를 전부 충족했음에도 불구하고...

결혼식이라는 관례를 통해 많은 사람들 앞에서 사회적 약속으로

검은 머리가 하얗게 세도록 함께 할 것을 언약한다.

또한, 혼인신고라는 법적인 안정장치(?)를 마련한다.

그러나, 이런 환경속에서도 헤어짐이 있다.

미래는 불투명성과 불확실성을 갖고 있다. 그 누구도 모른다.

그래서 현재의 지속적인 노력과 신뢰, 배려라는 그릇으로...

사랑을 담아야 한다는 것이 내 결론이었다.

이는 사랑 뿐만 아니라, 세상사에 다 적용된다.

현재의 지속적인 노력이 미래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목표한 바를 이루고...성공이라는 결과로서 나타나니깐...

모든지 성실하게 열심히 하겠다. 최고가 될 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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