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트레스를 이기려면 하루 8잔 이상 물을 드세요
정상적인 활동을 하는 사무직 근로자의 하루 평균 수분 소모량은
10컵 정도이다. 그러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은 운동이나 열로
인해 땀을 흘릴 때처럼 이보다 훨씬 많은 수분을 소비하다. 이때
체내 수분결핍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기관이 두뇌이다.
수분결핍이 심각하지 않는 한 두드러진 증상은 없지만 능률적인
생각과 행동을 저해할 뿐 아니라 피로, 두통 등을 야기하게 된다.
이러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하루 8컵의 물을 섭취하여 수분
손실을 보충해야 한다. 특히 끓이지 않은 깨끗한 물은 두뇌산소
공급에 더욱 효과적이다.
2. 술을 마시기 전후에 물을 드세요
술을 마시기 전에 물을 마시면 위벽이나 장벽에 일종의 보호막을
만들어주어 알콜의 흡수를 지연시킨다. 또한 술을 마신후 물을
마시면 소변량을 늘려 알코올의 배설을 촉진시켜 술을 빨리 깨게
한다. 그러나 숙취에 찬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소화기에 지장을
주어 설사를 하거나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너무 차지 않은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3. 담배를 줄이고 싶으세요. 그럼 물도 많이 드세요.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각종 질환 특히 폐암등 암질환의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임산부나 어린이들의 간접흡연도
악영향을 가져올 수 있다. 담배를 피우는 습관을 깨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러나 담배를 피우고 싶을 때 물을 마시면 심리적
진정효과와 더불어 체내에 있는 니코틴을 같이 배설시켜줌으로써
혈중의 니코틴 농도를 낮추어 끽연 욕구가 억제되고 흡연 횟수를
줄어준다.
4. 감기에 걸리면 물을 드세요
감기는 바이러스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계통의 질병으로 피로
하거나 자주 짜증을 내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 체계가
약해져서 잘 걸린다. 감기에 걸렸을때는 정신적, 육체적인 휴식을
취하고 영양 섭취를 충분히 하는 것과 아울러 실내 공기의 환기와
습도 조절에도 신경을 써야한다. 특히 몸에 열이 있을 때 찬물을
많이 마시면 열을 흡수하여 몸밖으로 빨리 내보내주는데, 너무
높은 열이 날때 갑자기 찬물을 많이 마시거나 영양제를 차가운
상태로 정맥내에 주입하면 쇼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하여야 한다.
5.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마셔요
깨끗한 물은 체내에 축적된 유해 노폐물을 용해하여 몸밖으로
배출 시킴으로써 건강과 젊을을 유지시켜주지만, 깨끗하지 않은
물은 그 속에 각종 오염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체내에 흡수되면
그대로 몸속에 축적되어 변비, 동맥경화, 관절염, 뇌졸증, 신장염,
당뇨병, 비만증, 담석증 등 각종 질병의 원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