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그림자
鄭 永均
구름가듯 내 발걸음에
누군가가 있네요
돌아보면 없어지지만, 내 뒤에 늘 있지요
하늘이 높은 만큼 당신의 키도 커진답니다
당신의 향기가 나를 감싸안을때
나 또한 당신의 향기에
내 몸을 맡겨 나를 던진 답니다
이렇게 그리워 서럽도록
그래서, 당신이 내뒤에 늘 있나보구려
*) 2007년도의 여러분의 소중한일촌덕분에
인생의 향기로운 2007년을 물들이게 되었읍니다
당신과 나의 2008년이 위의 詩처럼
늘,, 함께 하는 시간이었으면하는
작은 소망 詩로 옮겨보았읍니다
정말,,고마운 당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