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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이 된 비운의 챔피언_ 최요삼 선수_ 미니홈피 방문자 쇄도!!!

나한수 |2008.01.02 17:01
조회 29,807 |추천 272


 


최요삼 선수가 경기 전에 마지막 훈련이라며_

 

기념 촬영한 사진입니다.
 


 

 

 

 

최요삼 미니홈피에 올라온 수많은 응원의 글들.....

 


 

 

 

최요삼이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던 그 말_

 

'돈보다 소중한 것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 말을 실현하고 이 세상을 떠나게 되었네요.

 

1월 3일 0시에 인공호흡기를 끄고 사망이 선고되면_

 

9명의 전국 말기 질환자들에게 장기를 나눠주고 34년의 생을 마감한다고 하네요_

 

 

기적이 꼭 일어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오후 8시에 장기 수술 한다고 하던데....

 

 

 

꼭! 일어나세요..... 파이팅입니다.

 

강한 정신력을 발휘해주세요_ 최요삼 선수!!!

 

 


양아버지에게 보낸 마지막 문자 메시지...

 

 

 

 

최요삼의 일기

 

“권투, 이젠 맞는 게 두려운데 …”

 

" 이제는 피 냄새가 싫다. 내일이 두렵다. "

" 끝내고 싶다. 권투를…. 맞는 게 두렵다. "

 

 

 

 2007. 12. 25. 경기 직후 뇌출혈로 쓰러져 나흘째 사경을 헤매는

프로복서 최요삼의 일기가 28일 공개되었지요_

 

다이어리 한 권 분량의 일기는 최요삼이 지난해 여름부터

25일 경기 직전까지 틈틈이 썼던 것! 페이지마다

마음속의 상처, 링에 오르기 전...

 

그가 느꼈던 공포와 고뇌, 평범한 삶에 대한 갈망 등

가슴 뭉클한 내용이 담겨 있네요_

 

 


 


 

 


수많은 네티즌들이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네요... ㅜ.ㅠ;

 

 


 

 

 

끝내 일어나지 못한 챔피언 최요삼_

 

 

영정속 사진의 비운의 챔피언

 

최요삼 선수를 머릿속에 기억하겠습니다!!!

 

 

 

최요삼 선수 미니홈피

http://www.cyworld.com/wbawbc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수272
반대수0
베플한재훈|2008.01.03 12:13
최요삼 선수는 죽지 않았습니다. 최요삼 선수는 9명의 환자들에게 자신의 생명을 나누어 준 것 입니다. 새생명을 받은 9명의 환자를 비롯한 대한국민들은 당신을 기억할 것 입니다.
베플김민정|2008.01.03 15:56
故최요삼선수 다른 복싱선수들은 생활고때문에 다른길을 선택할때도 복싱하나만 바라보고 죽는날까지 최선을 다했던 선수인데 이렇게 떠나간다는게 아직까지 믿기지를 않네요. 만약 훗날 최요삼선수같은 복싱선수가 나타난다면 열렬히 응원할겁니다.그 동안 복싱에대해서 관심없었던 제자신이 부끄러워 지내요.편안히 가십시오.
베플이수진|2008.01.03 16:43
대한민국사람들의마음속에살아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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