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 집에만 있기엔 한숨만 폭~폭~.. 겨울이라 산책두 힘들구 애긔와 함께 마땅히 갈만 한 식당이나 찻집 한 군데 없다는 게 넘 아쉬운 거예영.. 예전 미진님께서 말씀하셨던 성서계대 동문근처에 있다는 애견동반가능 커피숍을 다녀왔어영..
커피의 대해선 문외한인 저이지만.. 평온함이 흐르는 공간에서 입안가득 퍼지는 커피향은 잊을 수가 없을 것같아영.. 자메이카 블루마운틴 다음으루 추천받은 커피예영..
YEMEN MOCHA MATARRI..
바리스터이신 사장님이 가져다주신 갖구운 빵을
많이 남기고와서 ㅈㅅ했다는..
제겐 소중한 가족이자 동반자인 흰둥이랑 함께여서
조금 머뭇거리자.. 안쪽에 있던 4개월된 뽀미(말티)를 소개시켜주셔서
근심은 싸악~였어영.. 활달하고 이쁜 뽀미 덕분에
흰둥이두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영..
뽀미양.. 담에 또 보러가께~..
흰둥이에겐 늘 고마운 마음예영..
언제나 날 기다려주는 단 하나의 존재니깐영..
내가 못하면 못하는 만큼.. 잘하면 잘하는 만큼만..
흰둥이랑 살면서 정말 어른이 되어가나바영..
이미 시들어버린 마음에두..
차가운 겨울(づ_ど).. 애긔들과 함께 들러
가벼운 차 한잔의 여유를 갖고싶은 분이라면
추천해영.. 대구에서 1호라구 해야하나..ㅋ
또 좋은 곳 있으면 댓글 부탁드림돠(づ ̄ ³ ̄)づ~♡